
인도 온라인 교육 플랫폼 베단투(Vedantu)가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주도로 1억 달러 투자를 유치하고 유니콘에 등극했다. 베단투는 KB인베스트먼트도 투자한 바 있다. 방갈로드 기반 베단투는 6학년부터 12학년까지 학생을 위한 실시간 양방향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베단투의 월간 활성 사용자는 3500만 명이 넘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유료 고객은 20만 명을 확보하고 있다.
경쟁사인 언아카데미, 바이주스와는 달리 마케팅에 덜 집중하고 새로운 투자를 유치하는 데 주력하고 있지 않다. 일부 업계인들은 베단투가 경쟁사에 비해 공격적이지 않다는 말을 칭찬의 의미로 하고 있다.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베단투는 이번 새로운 자금을 1~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확대에 활용할 예정이며 글로벌 확장과 일부 인수 합병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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