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제공하는 뉴스 애그리게이션 앱인 애플뉴스(Apple News)에서 광고가 배포되고 있다. 그런데 이 광고는 저품질이며 사기성 광고도 포함되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애플은 뉴스 애그리게이션 앱인 애플뉴스를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월간 순방문자 수는 수백만 명 규모다. 애플은 애플뉴스에서 광고를 배포하고 있으며 이 광고 배포를 위해 광고 기술 기업 타불라(Taboola)와 제휴하고 있다.
타불라는 시가총액 10억 달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급 광고 기술 기업이지만 보도에선 타불러는 상당히 품질이 낮고 신뢰할 수 없는 회색지대 광고를 배포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다운 개발자인 존 그루버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애플뉴스 광고는 적어도 자신이 본 건 이미 타불라 광고처럼 보인다며 끔찍한 점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반복이 많다는 것이며 애플이 타불라와 제휴하는 건 좋은 소식이 아니며 광고 품질이나 빈도에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베테랑 기술 전문 작가인 커크 맥켈헌 역시 애플뉴스 광고는 모두 사기라고 생각한다는 글을 게시하며 애플뉴스는 유료 구독 중인 정보원에서는 찾을 수 없는 주제를 항상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지만 애플뉴스+에 애플이 요구하는 터무니없는 요금(13파운드)을 지불할 생각은 없다면서 구독할 수 있는 출판물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광고는 여전히 표시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이런 광고가 더 악화되고 있으며 많은 광고가 전부는 아니더라도 사기처럼 보이며 아마도 실제 사기도 섞여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애플뉴스에 게재된 사기성 광고 사례로 여러 스크린샷을 게시했다. 예시로 든 광고는 도메인이 막 생성된 기업 것으로 최소한 하나는 미국의 비영리 광고 업계 단체(Better Business Bureau)로부터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유명한 수법을 채택하고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
보도에선 광고 시장 전체는 시스템을 악용해 보안 검사를 통과하고 사기를 치는 악질적인 인물로 넘쳐나지만 애플이 저품질 광고를 계속 배포하는 건 애플이 생태계 전체에 더 많은 광고를 도입하려는 시도를 점점 더 불쾌하게 느끼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서머리] 아이브릭스, 포항시 생성형 AI 챗봇 SaaS로 오픈‧드림어스컴퍼니, 4년 만에 연간 흑자 달성](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2/260212_jeju_0502305223-75x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