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이메일로 만나보는 스타트업 가이드

투자, 행사, 정부사업 등 스타트업 생태계 소식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미국 AI 기업인 풀사이드(Poolside)가 자체 개발 모델인 라구나 M.1(Laguna M.1)을 오픈 모델로 공개했다. 라구나 M.1은 지난 4월 출시되어 API를 통해 제공되던 모델로 오픈 모델화에 따라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됐다. 맥에서 로컬 실행이 가능한 양자화 모델도 등장하고 있다.

풀사이드는 4월 28일 자체 개발한 AI 모델인 Laguna M.1과 Laguna XS.2를 출시했다. 라구나 M.1은 총 파라미터 수 2250억, 활성 파라미터 수 230억 개 대형 모델이며 라구나 XS.2는 전체 파라미터 수 330억, 활성 파라미터 수 30억으로 로컬에서도 비교적 실행하기 쉬운 모델. 출시 당시에는 라구나 XS.2만 오픈 모델로 공개됐고 라구나 M.1은 API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유료 제품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이번 발표로 라구나 M.1도 오픈 모델화된 것이다.

벤치마크 결과 라구나 M.1은 프랑스제 모델인 Devstral 2에는 승리했지만 중국 모델인 DeepSeek-V4-Flash나 Qwen 3.5보다는 점수가 낮다.

라구나 M.1은 현재 배포되고 있으며 라이선스는 아파치 라이선스 2.0이다. 또 커뮤니티에 의해 이미 여러 양자화 모델이 공개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Laguna-M.1-MLX-Q3는 메모리 용량 128GB M3 Max 탑재 맥에서 로컬 실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 레터 구독하기

Related Posts

Next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