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경, ‘모두의 창업’ 3라운드 지역오디션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창경)가 14일부터 이틀간 동래 농심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3라운드 지역오디션’을 진행한다. ‘모두의 스타트업 데이’로 이름 붙은 이번 오디션은 부산지역 2라운드를 통과한 29명이 공개 기업설명회(IR)를 펼치는 자리로, 이 가운데 12명을 뽑아 최종 3라운드에 올린다. 오디션은 분야별로 두 분과로 나눠 날짜별로 진행된다. IT·교육·임팩트 분야는 1분과에, 라이프스타일·바이오의료·농축수산업 분야는 2분과에 속한다. 행사장에서는 심사와 함께 지역 창업생태계의 교류를 넓히기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열린다. 선배 창업자의 경험을 듣는 강연과 지식재산(IP) 교육, 투자사가 직접 자사를 소개하는 리버스 피칭, TIPS 설명회 등이 마련됐다. 또 ‘스타트업 원스톱지원센터’에 등록된 전문가들이 경영과 투자, 특허, 세무 분야의 1대1 상담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풀어 준다. 부산창경 관계자는 “이번 오디션은 지역의 우수한 창업 도전자를 발굴해 다음 단계로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3라운드 진출 이후에도 진출자의 밀착 육성과 다각적인 성장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센터, 1차 ‘모두의 창업‘ 지역 오디션 개최… 8인 IR 피칭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13일 쉐라톤 제주 탐라홀에서 ‘2026년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역 오디션’을 열었다고 밝혔다. 일반·기술 트랙 2라운드 진출자 8인과 관객, 멘토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선배 창업가 강연과 IR 피칭이 이어졌다. 메디사피엔스 강상구 대표가 강연했고, 제주대 창업보육센터 등 멘토기관이 1대1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결과는 다음 주 발표되며, 투자자와 전문가 평가로 상위 3인이 선발돼 권역별 오디션에 나선다. 3라운드 진출자에게는 차등 없이 시제품(MVP) 제작 지원금 1,000만 원과 1대1 멘토링이 제공된다.

옵스왓·인섹시큐리티, N²SF 대응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세미나 개최
인섹시큐리티가 옵스왓(OPSWAT)과 함께 14일 서울 독산동 교육센터에서 ‘N²SF(국가망보안체계) 규제 대응을 위한 소프트웨어 공급망 통합 보안 세미나’를 열었다. 옵스왓은 메타디펜더 플랫폼으로 소스코드·오픈소스·컨테이너 이미지를 저장소 단계부터 자동 검사하고, 결과에 따라 빌드·배포를 통제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악성 패키지와 취약점, 민감정보, 라이선스 위험을 함께 점검하며 SBOM도 생성한다. 개발망과 운영망이 분리된 환경에서는 정책을 통과한 결과물만 전송하고 반입 전 재검사하는 구성을 제시했다. 데이터 다이오드를 연계하면 역방향 연결도 차단할 수 있다.

VNTG, 한국MS와 제조 AX 협력 MOU… 현장 적용부터 사업화까지
세아그룹 IT 계열사 VNTG가 14일 서울 마포구 세아타워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제조기업 AX 전환의 엔드투엔드 실행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VNTG가 현장 실행을 주도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술 역량 개발과 파트너 생태계 확보를 지원한다. 양사는 실행 체계 구축, 초기 AX 사업과 레퍼런스 확보, 공동 사업 개발과 시장 진출, 얼라이언스 생태계 조성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VNTG는 설비 제어 시스템부터 MES, ERP까지 공장 IT 전 영역을 다뤄 왔다. 김태근 대표는 초기 사업에서 레퍼런스를 만들고 제조 솔루션 기업·스타트업과 얼라이언스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다이버스, SM C&C와 MOU… 크레타 플랫폼 기반 아티스트 IP·AI 아바타 협력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크레타(CRETA)’를 개발하는 다이버스가 에스엠컬처앤콘텐츠(SM C&C)와 아티스트 IP 및 캐릭터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양사는 크레타의 멀티버스, 게임 플랫폼, AI 아바타 기술에 SM C&C의 아티스트 IP와 기획 역량을 연계해 캐릭터 중심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AI 아바타와 가상공간에서의 아티스트 캐릭터 활용을 포함해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할 방침이다. 다이버스 관계자는 빠른 사업화와 함께 이용자 반응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다이버스는 ‘킹덤 언더 파이어’와 ‘포트리스’ IP를 보유하고 있다.

리미니스트리트 “ERP 시대 끝났다“… 에이전틱 AI ERP 전환 전략 발표
리미니스트리트가 15일 ‘ERP 세대교체와 에이전틱 AI ERP로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세스 레이빈 CEO는 커스터마이징과 클라우드 전환의 한계를 지적하며 기존 ERP는 기록 시스템으로 유지하고 에이전틱 AI를 실행 시스템으로 얹는 ‘증강’ 전략을 제안했다. 3단계 로드맵 ‘리미니 스마트 패스’로 지원·업그레이드 비용을 줄이면 IT 예산의 운영 비중을 60%로 낮추고 혁신 비중을 40%까지 늘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ServiceNow 기반 ‘리미니 에이전틱 UX’를 국내 제조기업에 도입한 사례에서는 공급업체 생성 시간이 1~2시간에서 10분으로 줄었다. 14일 한국지사 설립 10주년 행사에서 공개됐다.

소버린월렛, 금융기관 위한 양자내성 데모넷 개방
블록체인 기업 소버린월렛이 자사 블록체인 ‘메타무이(MetaMUI)’의 양자내성 데모 네트워크를 금융기관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은행·카드사·결제사 등은 이곳에서 예금토큰과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빌트인 지갑 ‘M.PQC Wallet’으로 송금·결제하며 자금 통제까지 시험할 수 있다. 기관 자금은 개인키 없이 관리자 과반의 서명 투표로만 이체되는 ‘키리스’ 계정에 보관된다. 회사는 국산 양자내성암호 K-PQC 4종과 NIST 표준 4종을 구현한 라이브러리도 Apache 2.0 라이선스로 공개했다. 다만 암호모듈 검증(KCMVP)은 아직 받지 않았다. 데모넷 참여는 mpqc-demo.metamui.id에서 신청한다.

투라인클라우드·날리지큐브, RAG·AI 기반 업무포털 AX 공동사업 추진
투라인클라우드가 날리지큐브와 기업 업무포털·지식관리 분야 AX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4일 체결했다. 양사는 날리지큐브의 업무포털과 지식관리시스템에 투라인클라우드의 RAG 기술을 적용하는 PoC를 공동으로 추진해 검색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검증하고, 그 결과로 고객 대상 공동 제안을 구체화한다. 정보보호 분야에서는 정보보호포털과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을 연계해 금융권 고객을 우선 공략한다. 중장기적으로는 AI 에이전트 활용 확대에 맞춰 업무포털과 지식관리 플랫폼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현석 공동대표는 글로벌 업무포털 ‘KCUBE ON’과의 시너지도 기대했다.

오픈AI, ‘데브데이 익스체인지 서울‘ 22일 개최
오픈AI가 22일 서울 강남구에서 글로벌 개발자 행사 ‘오픈AI 데브데이 익스체인지: 서울’을 연다. 샌프란시스코 데브데이의 기술과 경험을 지역 개발자 커뮤니티로 확장하는 행사로, 올해 서울을 포함해 전 세계 8개 도시에서 열린다. 앨버트 입 아시아태평양 테크니컬 석세스 총괄이 기조연설을 하고, 오픈AI 기술진이 AI 에이전트 개발, 코덱스 보안, 실시간 음성·이미지 생성 등을 주제로 심화 세션과 시연을 진행한다. AWS와 LG CNS가 참여하는 고객 발표 세션과 시연 부스,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 대표는 한국 개발자들이 실제 제품 개발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슬AI, 2030년까지 GPU 20만 장 확보 추진
네오클라우드 기업 베슬AI가 15일 ‘2026 네오클라우드 전략 발표회’를 열고 세계 최상위 네오클라우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공개했다. 베슬AI는 GPU를 올해 안에 1만 장, 2027년 5만 장, 2030년 20만 장까지 단계적으로 늘리고, 2028년까지 전국 8곳에 AI 데이터센터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 거점은 지역별 전력과 부지 여건을 따져 정하며, 차세대 GPU를 들일 수 있는 시설로 짓는다. 이날 공개된 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1300억원이었고, 연간 매출은 2500억원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인프라 확충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4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GPU 금융도 추진한다. 2020년 설립된 베슬AI는 AI 모델의 개발부터 운영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출발했으며, 이 과정에서 쌓은 GPU 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넓혀 왔다. 핵심 기술인 ‘플루이드 컴퓨팅’은 여러 데이터센터에 흩어진 GPU를 작업 특성에 맞게 배분해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여 준다. 베슬AI는 토큰 단위로 컴퓨팅을 공급하는 인퍼런스 서비스도 선보였다. 업스테이지의 ‘솔라 프로 4’에 글로벌 인퍼런스 인프라를 제공한 경험을 살려 기업들이 AI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 안정적으로 도입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안재만 대표는 “전국 8개 거점 AI 데이터센터를 토대로 한국 인프라와 글로벌 AI 수요를 잇는 글로벌 톱티어 네오클라우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AI서머리] 오큐티, 140억원 프리A 투자 유치‧에이투지, 강릉 ITS 세계총회서 ROii 운행](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15_autoa2z.ai_0000001_slimpic.webp?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블루칼라 오픈이노베이션 1기 기업 모집‧2026 경기 스타트업 플렉스 개최](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15_Gyeonggi-Center-for-Creative-Economy-Innovation_000001_slimpic.webp?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그린다, 스케일업 팁스 특화형 선정‧케어닥, 누적 1,500억원대 자금 확보](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15_PCP-Standar_000001_slimpic.webp?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고스트패스, 지식재산권 142건 확보‧윌로그, 하이서울기업 인증 획득](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15_sandoll.co_.kr_0000001_slimpic.webp?resize=350%2C250&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