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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인텔 안티 M1 맥 캠페인이 화제를 모았지만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프로7(Surface Pro 7) 홍보를 위해 맥북과 흡사한 백북(BackBook)을 야유하는 광고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트위터에 올린 30초짜리 광고 영상은 태블릿과 노트북 사이를 오갈 수 있는 서피스 프로7이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걸 어필한 것. 이를 위해 인용하는 백북은 가상 제품이다. 구부릴 수 있는 각도가 제한되어 있고 키보드를 빼낼 수 없고 디자인은 아무리 봐도 맥북을 강하게 떠올리게 된다.

https://twitter.com/MicrosoftIndia/status/1374609266284195842

이는 퇴근 인텔 광고에서 맥북이 그냥 노트북이라며 태블릿을 쓰고 싶다면 별도 아이패드가 필요하다고 조롱한 것과 취지는 같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프로7과 맥북을 비교한 CM을 공개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올해 1월에도 맥북 프로를 실명으로 내 서피스 프로7과 비교한 유튜브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맥북 프로에는 터치스크린이 없고 펜을 사용할 수 없고 분리 가능한 키보드가 없다는 등 단점을 열거하고 서피스 프로7이 더 나은 게임 장치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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