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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기후 변화는 매일 진행되고 있으며 기후 변화는 제3차 세계 대전 수준 위기라고 주장하는 전문가도 있다. 이런 기후 변화에 대한 새로운 기후 변화가 이대로 진행되면 2100년까지 1년 중 절반이 여름이 될 것으로 예측하는 연구 논문이 미국 지구물리학회지에 게재됐다.

중국 과학원 열대 해양학 연구팀은 1952년부터 2011년까지 전 세계 기후 정보를 수집하고 북위 30도에서 60도 지역 기온 평균을 산출했다. 그 지역 연간 기온 중 가장 높은 기온에서 25% 범위 기간을 여름 가장 낮은 기온에서 25%로 기온 기간을 겨울 동안 기간을 봄, 가을로 정의하고 계절별 길이를 구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1952년은 봄 124일, 여름 78일, 가을 87일, 겨울 76일로 여름과 겨울이 거의 같은 길이다. 또 1952년은 윤년이지만 간단한 비교를 위해 2월 29일은 무시됐다.

2011년 사계절 길이는 봄 115일, 여름 95일, 가을 82일, 겨울 73일. 여름 기간이 길어지고 봄과 가을, 겨울 기간이 짧아졌다.

연구팀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 변화가 그대로 진행되면 2100년 사계절 기간을 예측한 결과 2100년에는 봄 108일, 여름 166ㅇ일, 가을 60일, 경울 31일로 1년 중 절반이 여름이 차지하고 겨울은 1개월 정도라는 예측이 나왔다.

연구팀은 기후 변화가 농업을 미치는 영향과 심각한 건강 위험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며 기후 변화가 인류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고 있다. 또 2019년에는 2100년에는 기후 변화로 농업 생산성이 25%, 어업 생산성이 60% 감소한다는 예측이 발표된 바 있다. 2021년 2월에도 2100년에는 지구 해수면이 1.35m 상승한다는 예측이 나오는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지구 환경에 심각한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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