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중과 수중 양쪽에서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고 공중과 수중 전환도 매끄러운 수공양용 드론 작동 데모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수공양용 드론을 개발한 건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의 학생인 안드레이 코파치(Andrei Copaci), 그는 드론을 제품화하기 위한 기업도 설립했다.
개발한 드론은 중앙에 배터리나 제어 부품이 들어있고 다리 4개에 프로펠러가 달린 일반적인 비행 드론과 유사한 외형. 이 드론은 공중 뿐 아니라 수중에서도 종횡무진 움직인다. 수중에서 공중으로 떠오르는 것도 가능하다. 공중 모드와 수중 모드를 전환하는 동작은 특별히 보이지 않으며 공중과 수중을 매끄럽게 오간다.
영상에서는 프로펠러별 분당 회전수(RPM)와 각도도 표시되고 있는데 공중에 있을 때는 6000~7000RPM 정도 속도로 회전한다. 수중에 들어간 순간 회전수가 600~700RPM으로 줄어든다. 수중에서는 200~300RPM 정도 회전수로 이동한다. 물론 공중으로 나온 순간 8000RPM 이상으로 치솟는다. 이 회전수 전환이 수공양용 드론의 중요한 포인트다.
개발자는 수공양용 드론을 판매하기 위해 네레우스다이내믹스(Nereus Dynamics)라는 기업을 설립하고 CTO에 취임했다. 네레우스다이내믹스는 수공양용 드론을 방위, 인프라 정비, 과학 연구, 상업 레크리에이션 분야에서 판매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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