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혁신센터, ‘2026 강원 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혁신 기술 및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을 위한 ‘2026 강원 창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기존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명칭을 변경한 이 사업은 예비창업, 초기창업, 창업도약 등 3개 단계별 트랙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을 위한 최대 4,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강원 미래 산업을 선도할 테크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점을 둔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로, 기술기반업종이 중심이며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산업 분야 기업을 우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자는 1월 30일까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사업설명회는 1월 15일 춘천을 시작으로 강릉, 온라인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GS25, 버츄얼 아이돌 ‘플레이브’와 팬덤 마케팅 전개
편의점 GS25가 K-POP 5인조 버츄얼 아이돌 ‘플레이브(PLAVE)’와 협업해 팬덤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GS25는 이달 15일부터 빵 5종을 시작으로 교통카드, 스낵 등 총 9종의 콜라보 상품을 순차 출시하며, 상품별로 랜덤 씰, 포토카드 등 한정 굿즈를 동봉한다. 또한,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8개 주요 거점 점포에서 플레이브 IP를 활용한 굿즈를 판매하는 오프라인 세미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국내외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플레이브는 버츄얼 아이돌 최초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그룹으로, GS25는 이번 협업이 성공적인 팬덤 기반 IP 결합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ES 2026,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 성황리 마무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전시회 ‘CES 2026’이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로, 잠정 집계 기준 14만 8천여 명의 참관객과 4,100여 개 전시업체가 참여해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AI, 모빌리티,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등 기술들이 미래가 이미 구현된 듯한 혁신 현장을 보여주었으며, 참관객의 55% 이상이 임원급으로 집계되었다. CES를 주관하는 CTA는 CES 2027이 60주년을 맞아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년 세종 기능경기대회 참가 모집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4월 열리는 ‘2026년 세종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숙련 기술인을 발굴하고 청년과 근로자의 사기를 높이는 취지로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제빵, 용접, 헤어디자인 등 51개 직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실제 개최 종목은 참가 인원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다. 대회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가 주관하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세종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이나 세종 소재 학교·산업체 소속 인원으로, 신청은 마이스터넷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직종별 입상자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세종 대표로 출전할 수 있으며,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대회 관련 세부 사항은 세종시 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이나 마이스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신보·한은, 특별보증 협약
대구신용보증재단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안정 지원을 위해 500억 원 규모의 ‘대구 ESG·청년·일자리 플러스 특별보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ESG 경영 실천기업, 청년 창업기업, 일자리 창출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8억 원까지 보증을 제공하며, 보증료는 연 1.0% 고정으로 우대된다. 또한 한국은행의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C2) 자금과 연계해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대구신보는 정책보증과 정책자금의 결합을 통해 기업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은행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ESG·청년·일자리 분야 기업의 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별보증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행되며, 신청은 ‘보증드림’ 앱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AI 시대에도 통하는 기술, 서울 기능경기대회 참가 모집
서울시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확산 속에서도 숙련기술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무대로, 전통산업과 미래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7개 분과 51개 직종에서 신청을 받는다. 금형·주조 등 제조업 기반 기술과 함께 산업용 드론제어, 메카트로닉스, 사이버보안 등 신산업 직종이 포함됐다. 참가자는 연령과 학력 제한 없이 기술 역량만으로 경쟁할 수 있으며, 개인은 서울 거주 6개월 이상, 단체 소속자는 3개월 이상 재학·재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도 부여된다. 특히 전국대회 상위 입상자는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평가전에 도전할 기회를 얻는다. 서울시는 기능경기대회와 함께 기술교육원 운영, ‘서울 명장’ 인증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숙련기술인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전북 투자협약, 실제 투자로 이어져
전북자치도가 민선 8기 이후 체결한 투자협약의 실투자율이 62.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57%에서 3개월 만에 5.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과정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3년 9월 기준 총 227건의 협약 가운데 46개 기업은 투자를 완료해 가동 중이며, 96개 기업은 입주 계약이나 건설 단계에 있고 63개 기업은 준비 단계에 있다. 일부 기업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원자재·금융시장 불확실성으로 계획을 조정하거나 철회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2024년 7월부터 투자유치기업 전담관리제를 도입해 협약부터 준공, 가동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며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있다. 실제로 공장 부지 지원, 인허가 절차, 자금 조달 연계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한 사례가 보고됐다. 전북도는 투자협약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경북, 가상융합산업 전략산업으로 본격 추진
경상북도가 가상현실·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가상융합산업을 지역의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책 실행에 들어간다. 도는 올해 신설되는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인프라, 콘텐츠, 기업, 인재가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해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세계 시장 규모가 2030년 66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경북도는 글로벌 수준의 제작·실증 인프라 확충, 제조업 디지털트윈 전환, 산업·문화 융합형 AI 메타버스 영상제 정착, 현장 맞춤형 기업 지원과 인재 양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포항 구룡포·호미곶 일대를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한 어촌지역 현안 해결 플랫폼을 공개해 재난 대응과 행정 효율화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AI 영상공모전과 공공 가상스튜디오 연계를 통해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고, 게임·스마트글라스 기업 지원과 메타버스 아카데미 운영으로 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북도는 혁신센터를 거점으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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