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튜디오 3개 지점, ‘안전‘ 우수 사업장 인증
무신사 스튜디오가 성수, 신당, 동대문종합시장점 3개 지점에 대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 인정을 획득하며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패션 특화 공유 오피스인 무신사 스튜디오는 법적 의무 이상의 예방 중심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는 유해·위험 요인 발굴, 시설 안전성 점검, 작업 동선 관리, 비상 대응 체계 등을 포함한다. 특히 촬영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설계가 주효했다. 무신사 스튜디오는 이번 인증으로 전 사업장의 운영 표준화와 관리 완성도를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패션 산업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포티투마루·BNZ파트너스, AI 기반 ESG 인증 표준화 체계 정립
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가 BNZ파트너스와 협력하여 ‘AI 기반 K-택소노미 적합성 판단 지원 시스템(BNZ AI™)’을 출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BNZ파트너스의 K-택소노미 전문 지식과 포티투마루의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ESG 인증 절차의 핵심인 K-택소노미 분류 과정을 자동화하고 표준화한 것이 특징이다. 포티투마루는 LLM42, RAG42, MRC42 등의 기술을 적용해 장문 서술형 데이터의 정합성을 높이고 근거 기반의 분류·응답 체계를 구현했다. 이 시스템은 녹색금융을 위한 외부검토 서비스의 속도와 일관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중견·중소기업의 K-택소노미 기반 녹색금융 진입 장벽을 낮추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데이터 중심의 ESG 생태계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성과로 증명하는 하이서울기업
서울경제진흥원이 인증한 하이서울기업이 2025년에도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총 매출은 17.1조 원, 수출은 3.6조 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대비 2.6%, 5.6% 증가했다. 이는 서울시 전체 중소기업 수출의 10%를 차지하는 규모로, 602개 기업이 119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성과의 배경에는 B2B 협업 지원, 해외 판로 개척,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이 있었다. 실제로 96건의 협업 계약, 725건의 수출 상담, 53건의 MOU 체결 등 실질적 성과가 이어졌다. 연구개발에서도 74% 이상의 기업이 전담부서를 운영하며 기술 혁신에 집중했고, 지난해에만 6개사가 신규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올해 4월 신규 모집을 통해 글로벌 진출과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며, 지난해 500여 개 기업이 지원한 만큼 올해도 높은 참여가 예상된다.

GS25, 3천원 균일가 ‘손앤박 하티‘ 시즌2 단독 론칭
편의점 GS25가 색조 전문 브랜드 손앤박과 협업한 3천 원 균일가 화장품 ‘손앤박 하티(HATTY)’ 시즌2를 21일 단독 출시하며 가성비 뷰티 전략을 강화한다. 이번 시즌2는 아이 메이크업 제품군을 보강해 슬림라이너 4종과 멀티스틱 8종 등 총 12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모든 제품은 3천 원 균일가로 책정됐으며, 특히 멀티스틱은 립, 아이, 치크 등 다양한 부위에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GS25는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에 맞춰 3천 원 화장품을 중심으로 뷰티 카테고리를 육성 중이다. 실제로 가성비 뷰티 화장품 매출은 론칭 초기 대비 13배 성장했으며, 뷰티 특화매장의 관련 매출은 일반 점포 대비 22배 높게 나타났다. GS25는 기초부터 색조, 메이크업 툴까지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뷰티 채널’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메이크업 툴 전문 브랜드 스코네와 협업한 소품류도 같은 날 출시된다.

아임웹, 2026 대규모 채용… 입사자 기본급 20% 파격 인상
브랜드 빌더 아임웹이 누적 거래액 7조 원 달성 이후 조직 고도화를 위해 ‘2026 대규모 채용’에 본격 나선다. 개발, 데이터, 디자인, 비즈니스 등 다양한 직군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을 채용하며, 이번 채용 캠페인의 슬로건은 ‘Beyond Enough(충분함을 넘어 탁월함을 향해)’다. 특히 최종 합격자 전원에게 입사 시 기본급 20% 인상이라는 파격적인 보상 조건을 제시했다. 또한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 경험을 고려해 전형 결과를 100시간 이내에 신속하게 안내하며, 필요시 야간 인터뷰도 운영한다.

다큐브, 국제 AI 벤치마크 ‘Spider 2.0’ 2개 부문 1위… 韓 AI 기술력 입증
대한민국 토종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다큐브가 국제 Text-to-SQL 성능 평가 지표인 ‘Spider 2.0’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다큐브는 최근 전 세계 AI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Lite 부문에서 65.81점을 기록하며 스노우플레이크, 삼성SDS 등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DBT 부문 1위에 이은 두 번째 쾌거로, 국내 기업 최초로 국제 기술 벤치마크에서 두 개 부문 정상을 차지하며 한국 소프트웨어의 저력을 과시했다. 다큐브는 독자적인 자연어 처리 엔진과 AI 에이전트 구조를 고도화한 Text-to-SQL 솔루션 ‘QUVI’의 범용성과 고난도 추론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남은 Snow 트랙까지 석권해 Spider 전 부문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링크알파, 팩트셋과 전략적 제휴… ‘국경 없는 리서치 시대‘ 개척
기관투자자용 AI 리서치 솔루션 기업 링크알파가 글로벌 금융 데이터 기업 팩트셋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국가별 언어와 공시 체계 등으로 파편화된 글로벌 리서치 데이터를 통합하는 ‘통합 인텔리전스 레이어’를 구축한다. 이는 기관투자자들이 전 세계 시장을 단일 기준으로 분석하고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국경 없는 리서치’ 환경을 조성해 해외 기업 분석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링크알파는 이미 금융 분야 검색 정확도 벤치마크에서 글로벌 기업 모델을 앞지르는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투자은행 및 헤지펀드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포스트매스, ‘수학비서‘로 창업 4.7년 만에 매출 55.6억 달성하며 흑자전환
수학 교육용 콘텐츠 DB 구축 솔루션 ‘수학비서’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포스트매스가 창업 4.7년 만에 매출 55.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별도의 마케팅·영업 조직 없이 오직 제품 경쟁력과 교육 현장의 입소문만으로 이룬 성과다. 전체 인력의 50%를 R\&D, 나머지 50%를 콘텐츠 전문 인력으로 구성해 제품 고도화에 집중해왔다. 특히 AI 기술 성숙으로 누적 DB 420만 건을 돌파했으며,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 B300 32기를 확보해 수학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등 기술적 초격차를 벌릴 계획이다. 자체 개발 툴 ‘포스트지오’ 무료 배포 및 공교육 DB 무상 지원을 통해 교육 생태계 혁신도 주도하고 있다.

트릴리온랩스, 허깅페이스 AI 오픈소스 기여 국내 3위
인공지능(AI) 모델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가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의 ‘한국 AI 오픈소스 히트맵’에서 국내 기업 3위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최근 1년간 총 22건의 기술 기여를 기록한 트릴리온랩스는 LG AI연구원과 네이버에 이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스타트업으로 주목받는다. 이는 자체 기술 기반의 연구개발 역량이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실질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의미다. 트릴리온랩스는 기존 모델 미세조정 방식이 아닌 모델 설계부터 학습까지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프롬 스크래치’(From-Scratch) 방식을 고수하며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의 투명성과 정통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제논, 한국남동발전 AX 프로젝트 수주… 에너지·발전사 3연속 쾌거
생성형 AI 솔루션 기업 제논이 한국남동발전의 ‘문서 전처리 체계 구축 및 추가 AI 기능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이로써 제논은 한국중부발전, 한국가스공사에 이어 에너지·발전사 AX(AI 전환) 프로젝트를 3연속 수주하며 해당 산업군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남동발전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논은 사규, 결재 문서 등 방대한 내부 데이터를 AI 에이전트가 활용할 수 있도록 지능형 문서 전처리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VLM 기반 기술을 적용해 복잡한 비정형 데이터까지 정확하게 이해하며 할루시네이션을 최소화한다. 주요 도입 서비스로는 사내 규정을 대화형으로 탐색하는 RAG 기반 검색 플랫폼, 계약 업무 자동화 포털, 감사 지원 에이전트 등이 있다. 또한 SAP ERP 시스템과 연동한 자동 입력 및 사용자 매뉴얼 챗봇 등을 개발해 행정 업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제논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에너지 산업의 AI 기반 업무 혁신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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