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력 반도체 칩 ‘엠빅 마이크’ 뉴욕증시 상장
에지 AI를 위한 초저전력 반도체 솔루션 기업 엠빅 마이크로(Ambiq Micro)가 나스닥 상장 첫날 61% 급등한 38.53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공모가는...
이메일로 만나보는 스타트업 가이드
투자, 행사, 정부사업 등 스타트업 생태계 소식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대기업을 다니다 기술에 눈을 떠 글쟁이로 전향한 빵덕후. 새로운 기술과 스타트업을 만나는 즐거움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에지 AI를 위한 초저전력 반도체 솔루션 기업 엠빅 마이크로(Ambiq Micro)가 나스닥 상장 첫날 61% 급등한 38.53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공모가는...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베드록 로보틱스(Bedrock Robotics)가 8,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이클립스(Eclipse)와 8VC가 공동 주도했다. 베드록 로보틱스는 웨이모(Waymo)와 세그먼트(Segment)...
구글이 자사 AI 기반 노트 필기 및 리서치 도우미인 노트북LM(NotebookLM)에 비디오 오버뷰(Video Overviews) 기능을 도입했다. 지난 5월 구글 I/O에서 소개된...
방산 제조 스타트업 하드리안(Hadrian)이 2억6,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금은 5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 라운드는 피터 틸(Peter...
뷰티 셀프케어 분야를 위한 예약 및 결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블러바드(Boulevard)가 8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하고 기업가치 8억 달러를 달성했다. 이번 투자...
미탐사 해양 공간을 빠르게 정밀 탐사하는 로봇 기술을 개발한 배드록오션(Bedrock Ocean)이 2,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2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트위터 공동 창업자 잭 도시(Jack Dorsey)가 최근 연달아 앱을 출시하고 있다. 이달 초 블루투스 기반 메신저 앱 비트챗(Bitchat)을 선보인 데...
테라 CO2(Terra CO2)가 1억 2,450만 달러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친환경 콘크리트 생산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로 이번 투자는...
아마존이 AI 웨어러블 스타트업 비(Bee)를 인수했다. 비비는 지난해 700만 달러를 투자받은 스타트업으로 핏비와 유사한 독립형 웨어러블 기기(49.99달러, 월 19달러 구독료)와...
데이터 라벨링 서비스 기업 서지AI(Surge AI)가 첫 외부 자금 조달에 나섰다. 스케일AI 경쟁사로 주목받는 서지AI는 최대 1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자, 행사, 정부사업 등 스타트업 생태계 소식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Copyright 2020 © Media Recipe. All Rights Reserved.
스타트업레시피는 최초 회원 가입 또는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이용자로부터 아래와 같은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는 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에 따른 동의를 하면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 외에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아니할 권리가 있습니다.
개인정보 취급 및 처리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사이트 하단에 공개한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참조하십시오. 다만 본 동의서 내용과 상충되는 부분은 본 동의서의 내용이 우선합니다.
1.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및 이용목적
1) 수집항목 및 목적 (필수)
□ 뉴스레터 수신: 이메일
※ 귀하께서는 필수항목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나, 이는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으로 수집해야 하는 정보이므로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뉴스레터 구독을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2.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원의 개인정보는 뉴스레터 수신을 거부하면 자동으로 파기됩니다.
다만, 스타트업레시피는 관련법령의 규정에 의해 개인정보를 보유할 필요가 있는 경우, 해당 법령에서 정한 바에 의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 계약 또는 청약철회 등에 관련 기록 : 5년
– 대금결제 및 재화 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 5년
–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 3년
– 신용정보의 수집/처리 및 이용 등에 관한 기록 : 3년
– 표시/광고에 관한 기록 : 6개월
– 이용자의 인터넷 등 로그기록/ 이용자의 접속지 추적자료 : 3개월
– 그 외의 통신사실 확인 자료 : 12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