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혁신센터–무인양품, ‘연결되는 시장 강원편’ 개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강원혁신센터)가 무인양품과 협력하여 강원 지역 소상공인들의 수도권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강원혁신센터는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연결되는 시장 강원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유망 로컬 기업 11개 팀이 참여해, 지역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먹거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강원도의 특색 있는 맛과 멋을 알리고, 참여 기업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 및 지속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인천시, 중소기업 자금 1조 5,350억 투입
인천광역시가 2026년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해 총 1조 5,350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이자차액보전 1조 3,200억 원, 매출채권보험 1,400억 원, 협약보증지원 400억 원, 구조고도화자금 350억 원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이자차액보전은 8,000억 원 규모로, 2월 2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경영안정자금은 대출 이자 부담 완화, 거래처 부도 위험 보전, 담보력 부족 기업의 금융 접근성 확대에 초점을 맞추며, 구조고도화자금은 제조업 생산성 향상과 기반 강화에 활용된다. 인천시는 금리 변동과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해 이차보전율을 상향 조정하고, 잔여 재원을 활용한 추가 접수 제도를 도입해 자금 소진 문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중은행과 협력해 낮은 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기술혁신기업 지원 사업을 확대해 기술전환·사업화 관련 저리 융자도 새롭게 추진한다.
양자·AI 경진대회, 세종서 본선 개막
세종특별자치시 후원으로 열리는 ‘2026 제2회 글로벌 퀀텀 AI 경진대회’ 본선 개회식이 2월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양자 컴퓨팅 전문기업 노르마와 인공지능팩토리가 공동 주최하며, 양자 기술과 AI를 융합해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가팀은 직접 설계한 양자 알고리즘 모델을 실행해 실제 활용 가능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게 된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예선에는 미국, 스웨덴 등 해외를 포함해 137개 팀이 참여했으며, 상위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개회식에서는 본선 문제 공개와 기술 안내가 이뤄지고 전문가 특별강연도 마련된다. 본선은 2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이어지며, 최종 시상식은 2월 27일에 열린다. 이번 대회는 양자와 AI 융합 기술의 응용 사례를 발굴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대전시가 2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며, 지역 내 주요 지원기관을 포함해 총 22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에서는 자금 지원, 창업, 기술개발, 판로 확대, 인력 양성, 소상공인 지원 등 기업 경영에 필요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현장에는 기관별 맞춤형 상담 데스크가 마련돼 기업들이 직접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책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역 경제의 새로운 지표로 활용될 ‘대전상장기업지수’가 공식 발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고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미래차 전환 기업지원 설명회 열려
광주광역시와 10개 기업지원기관이 공동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사의 미래차 전환 대응을 위한 정책을 종합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29일 광주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차 대전환 결의 및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에는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미래차 핵심 부품 국산화 연구개발,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 활용, 해외 판로 개척, 저금리 금융 지원, 친환경 부품 시험·인증, 전문 인력 양성 등 기관별 맞춤형 지원책이 소개됐다. 광주시는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와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통해 혁신 모빌리티 서비스와 기술 검증을 추진하며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광주지역 자동차 생산량은 58만여 대로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고, 수출은 39만여 대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차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산업계의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올해 60만 대 생산 시대를 향한 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K-콘텐츠 관광 아카데미 심화 과정 모집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산업 혁신을 목표로 운영한 ‘K-콘텐츠 관광마케팅 아카데미’ 기초과정이 성과를 거두고, 오는 2월 25일까지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는 성장형 육성 과정으로, 기초·심화·고도화 단계별 커리큘럼을 통해 사업 연속성과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 지난 기초과정에서는 청년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과 해커톤을 진행해 11개 예비 창업팀을 발굴했다. 심화과정은 해양, 미식, 웰니스, 뷰티, e스포츠, K-문화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콘텐츠 역량을 강화하며, 홍보·마케팅·브랜드 디자인·경영 실무 등 맞춤형 컨설팅과 1:1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한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피치덱 프로그램과 데모데이를 통해 우수 콘텐츠를 선정한다. 부산시는 심화과정에서 발굴된 아이템을 고도화 과정으로 연계하고 민간 투자 및 공공 프로젝트와 연결해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부산 관광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지역 가치 창출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 스타기업 CEO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1월 29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026년 스타기업 CEO 포럼’을 열었다. 행사에는 지역 스타기업 CEO와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논의했다. 포럼은 초청특강, 사례발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초청강연에서는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이 경제·금융 전망을 주제로 지역 기업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엠엔비젼 최진욱 대표가 중소기업 AI 기술도입 사례를 발표하며 현장 적용 성과와 혁신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후 질의응답과 간담회에서는 AI 활용과 기업 간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번 포럼은 지역 스타기업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대구시도 AI 혁신기술 도입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특례보증 확대
서울시가 고물가와 환율 불안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80억 원 규모의 융자사업을 추진한다. 대출금리는 연 1.75%로 유지되며, 지난해 60억 원에서 올해 80억 원으로 확대됐다. 기업당 최대 4억 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특례보증을 제공해 자금조달 문턱을 낮춘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으로, 제한업종은 제외된다. 대출은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운영되며,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앱과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이번 정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경기도, 투자유치 유망기업 30개사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기업의 글로벌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인베스트 경기’ 지-밸류(G-Value) 사업 참여기업 30개사를 모집한다. 지난해 첫 시행에서 25개사가 선정돼 맞춤형 컨설팅, IR 지원, 글로벌 투자유치단 파견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았으며, 그 결과 7개사가 총 221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5개사가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신규 기업 25개사와 후속 지원 기업 5개사를 선발하며, AI·IT·로봇, 바이오, 기후테크, 푸드테크 등 전략산업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기업진단, 1:1 컨설팅, 투자유치 활동비, IR Day 참여, 글로벌 투자유치단 파견 기회를 제공받는다. 신청은 2월 23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투자유치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기반 투자 지원 확대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약 20개 기업을 선정해 투자유치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기술평가, IR 디자인 고도화, 피칭 코칭, 비즈니스 모델 검증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강원지역 중소·벤처기업 투자이음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 벤처펀드와의 투자 연계를 확대하며, 현장 IR 발표와 1대1 상담, 투자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기회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합동 투자유치 행사를 통해 148개 기업을 발굴하고 25개 기업이 총 147억 원 규모의 벤처투자를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강원도는 전략산업 벤처펀드를 중심으로 기업 발굴부터 투자 연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도내 기업이 적기에 투자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 중기·소상공인에 825억 금융 지원
충남도가 하나은행과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대규모 금융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충남신보에 5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825억 원 규모의 대출 지원이 이뤄진다. 기업별 최대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5억 원, 소상공인 1억 5000만 원이며, 소상공인은 2년간 1.5%의 이자 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충남신보는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에 신용보증을 제공해 자금 접근성을 높인다. 충남도는 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각각 6000억 원씩, 총 1조 200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용적 금융 정책의 일환으로, 침체된 경기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민관협의회 출범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헴프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협의회는 정부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1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규제 개선과 제도 정비, 산업화·실증·기술개발 플랫폼 구축, 글로벌 협력 확대 등을 목표로 한다. 협의회는 2026년 전문가 30명으로 시작해 2027년 이후 산·학·연·관 100여 명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클러스터는 새만금 농생명권역 53ha 부지에 2035년까지 3,875억 원을 투입해 헴프재배단지, 소재상품화센터, 산업벤처센터, 헴프산업진흥원과 안전관리센터 등을 구축해 재배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주기 체계를 갖춘다. 아울러 ‘헴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도 추진돼 산업적 활용과 안전관리에 대한 법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글로벌 헴프 시장은 2030년 10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북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미래 바이오소재 산업의 선도 거점으로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경남, 기업 주도 일자리창출 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가 지역 일자리 확대를 위해 ‘기업 주도 일자리창출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술 혁신과 사업화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 가운데 고용 창출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제안한 5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운영한 종사자 10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며, 기술·제품 개발과 사업화·시장개척 분야가 포함된다. 경남도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15개 기업을 지원했고, 이를 통해 5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으며 그중 41명이 청년으로 지역 인재 채용에 기여했다. 선정 과정은 사업계획 타당성, 실현 가능성, 고용 창출 효과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경남도는 기업의 혁신 성장을 기반으로 청년 고용을 확대하는 실질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GS25, 밸런타인데이 맞아 ‘달콤페스티벌‘ 시작…몬치치 등 선물세트 및 파격 할인
편의점 GS25가 밸런타인데이부터 화이트데이까지 두 달간 ‘GS25 달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몬치치, 몽모 등 인기 캐릭터와 아이돌 플레이브 IP를 활용한 키링, 스마트톡 등의 굿즈가 포함된 차별화된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인다. 특히 실속 구매 고객을 겨냥해 초콜릿, 젤리 등 낱개 상품을 중심으로 1+1, 2+2 행사를 대폭 확대했다. 더불어 KB·BC카드, 삼성·신한·농협카드 및 각종 간편결제(페이)를 활용한 최대 40% 할인 및 페이백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며 고객 혜택을 강화할 방침이다. GS25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시즌 데이(day) 상품 경쟁력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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