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정년퇴직자 고용 지원 확대
인천시가 정년퇴직자를 채용하거나 고용을 연장한 중소 제조기업에 대해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 연 최대 36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월 5일부터 26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인천 내 제조업 공장을 보유하고 60세 이상 인천시민과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기업이 대상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230명이며,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을 우선 선정해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숙련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령 근로자의 지속적 경제활동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신청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에서 받고 있다. 2019년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1,193명의 숙련 인력을 현장에 연계하며 중소기업 인력 공백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세종시, 지역 기업 대상 상반기 디자인 개발 지원
세종시가 지역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6년 상반기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모집 기간은 4일부터 23일까지이며, 시는 관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부터 총 106개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왔다. 참여 기업들은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매출 향상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내렸고, 만족도 조사에서도 90% 이상이 긍정적으로 답했다. 올해 지원 분야는 로고, 상품 포장, 홍보물, 전시부스 그래픽 등 네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인쇄·촬영 등 부대비용은 기업 부담이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청년 예비창업자, 농업인, 일반 사업자로, 신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자립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대전시가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장기간 취업·교육·훈련 활동이 없던 청년에게 심리 회복과 취업 동기 부여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5년 연속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2022년 이후 약 200명의 청년이 프로그램을 통해 취·창업에 성공했다. 지원 대상은 18~34세 청년 중 최근 6개월 이상 경제활동 참여 이력이 없는 이들로,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시설 퇴소 청년 등도 포함된다. 지역 특성에 따라 구직단념 기준을 충족하는 35~39세 청년과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자신감 회복과 실질적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한자리에서 안내
부산시가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월 10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6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등 14개 기관이 참여해 자금 지원, 기술 개발, 고용 장려금, 조달 제도, 수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한 번에 소개한다. 기관별 개별 설명회를 통합해 기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1대1 상담 부스가 마련돼 기업별 맞춤 상담도 가능하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우수 제품을 소개·판매하는 특별전이 열리며,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청년 근로자 기숙사 임차 지원 추진
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울산 청년 웰스테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와 청년층의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제조업·지식서비스업 등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기업이 직원용 기숙사를 임차할 경우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임차료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1인당 월 최대 30만 원, 최대 9개월까지 지원되며 기업당 총 540만 원 한도다. 신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2월 2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중소기업의 장기 근속 유도, 지역 청년 인구 유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시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구시가 산업통상부·경상북도와 함께 첨단 기능성 소재와 의료기기 기술을 결합한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 육성에 나서며, 2026년 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분석, 해외 인증, 마케팅까지 전 주기 지원을 제공해 제품 상용화와 글로벌 진출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총 11개 기업을 선정해 시제품 제작, 안전성·신뢰성 시험, 해외 인허가 컨설팅, 판로 개척, 기술·디자인·마케팅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참여 기업들은 국내외 매출 38억 원 이상을 기록하고 4개국 신규 시장에 진출했으며, 15억 원 규모의 해외 바이어 계약과 1,341억 원대 투자유치, 28명 신규 고용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유망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청은 2월 5일부터 25일까지이며, 세부 내용은 대구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합동 설명회 개최
제주도가 12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도내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합동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법에 따라 마련된 올해 지원 계획을 현장에 공유하고, 제주도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혁신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행사는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서강대 기술연구센터 이준호 자문관이 ‘AI 시대 지역 중소기업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강연해 인공지능 도입 방안과 경쟁력 확보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제주도 소상공인과가 올해 중소기업 지원 로드맵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20여 개 기관이 자금, 기술, 수출, 인력 등 분야별 핵심 지원 시책을 발표해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제주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 대응 위한 기업설명회 개최
경기도가 지난 1월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에 대한 기업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10일 판교 경기AI캠퍼스에서 도내 AI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인공지능 기본법은 고영향 AI 관리 체계, 생성형 AI의 투명성 확보, AI 활용 사실 고지 등 산업 전반의 신뢰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나, 기업들은 실제 적용 범위와 준비 사항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는 설명회에서 AI 활용 사실 고지 의무, 생성형 AI 결과물 표시 기준,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서비스의 관리 기준 등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안내한다. 이번 법은 규제 강화가 아닌 안전한 AI 활용 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 틀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경기도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도내 AI 기업이 제도 변화에 혼란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석 희망 기업은 경기스타트업 플랫폼에서 10일 정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충남도, 산업 AI 전환 위한 기업 수요 발굴 본격화
충남도가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충남 산업 AI 전환 얼라이언스’ 활동을 강화하며 기업 수요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6일 당진 충남산학융합원에서 2차 포럼을 열고 당진 산업단지 기업을 대상으로 AI 도입 사례 공유와 지원사업 안내를 진행했다. 포럼에서는 KG스틸과 지에스티가 제조 공정에 AI를 적용한 실제 사례를 소개했으며, 충남테크노파크와 산학융합원이 AI 팩토리 구축, 스마트공장 고도화, AX 실증산단 조성 등 주요 지원사업을 설명했다. 단국대는 지역 산업 맞춤형 계약학과 운영 계획을 제시하며 전문 인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첨단금속소재부품센터를 방문해 실증 장비와 기술 검증 기반을 확인했다. 도는 매달 정기 포럼을 통해 기업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증사업과 연계해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AI 전환을 확산할 계획이다. 지난해 81개 기관으로 출범한 얼라이언스는 현재 106개 기관으로 확대됐으며, 올해 200개 기관 참여를 목표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AI 바이오 선도 거점 ‘KAIST 바이오 스퀘어’ 공식 출범
충북도와 KAIST, 청주시는 6일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KAIST 바이오 스퀘어 개소식을 열고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의 핵심 거점을 공식 가동했다. 바이오 스퀘어는 바이오 기술을 중심으로 AI·물리·기계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하는 연구·교육 플랫폼으로, KAIST는 이를 기반으로 서울대병원·충북대·한국생명공학연구원·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과 협력해 파킨슨병 치료제, 의료기기, 노화 대응 기술 등 미래 바이오 R&D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간 120개 벤처를 배출하는 KAIST의 창업 역량을 집적해 바이오 창업 전초기지로 육성하고 산업 생태계 확장을 도모한다. 바이오 스퀘어가 들어선 기존 연구지원센터는 올해 리모델링을 거쳐 강의실, 연구실, 오픈랩 등으로 재구성된다. 충북도와 KAIST는 글로벌 바이오랩스 유치 등과 연계해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조성과 지역 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전북자치도, 중장년 기술창업 지원 위해 유관기관 설명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장년층의 기술 기반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도내 창업 지원기관을 한자리에 모은 ‘2026년 창업 유관기관 사업설명회’를 익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서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등 10여 개 기관이 참여해 금융 지원, 기술·지식재산, 시장 개척, 소상공인 지원 등 중장년 창업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기관별 사업 안내뿐 아니라 예비 창업자의 경험과 아이템을 분석한 1:1 맞춤 상담이 진행돼 실질적 창업 전략 수립을 돕는 데 집중했다. 또한 센터 입주·졸업 기업 6곳의 기술 제품 전시가 마련돼 중장년 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네트워킹의 장도 펼쳐졌다. 도는 창업 공간 제공, 무료 교육, 전문 멘토링, 정기 네트워킹 등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중장년 기술창업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전라남도가 농식품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0일 나주 전남도농업기술원 창농타운에서 ‘2026년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지역 기업의 참여를 돕기 위한 자리로, 사업 내용과 자격 요건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호남농식품벤처창업센터 연구원이 신청 절차, 지원 규모, 평가 기준 등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백상경제연구원 전문가가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과 유의사항 등 공모 선정에 필요한 실전 노하우를 전달한다. 참여를 원하는 창업자는 9일까지 이메일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농식품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와 기술 기반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성장 지원을 제공하며, 접수는 23일까지 농식품창업정보망에서 진행된다.

경남 우주항공기업, 싱가포르 에어쇼서 글로벌 수출 성과
경상남도가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지원한 ‘2026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총 107건, 약 8천8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이 나왔다.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이번 행사에는 경남 기업 9곳과 경남테크노파크가 참여해 기술력 홍보와 글로벌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보잉, 록히드마틴, ST엔지니어링 등 주요 기업과의 일대일 상담이 이뤄졌으며, 프랑스·일본·미국의 우주항공 관련 협회와의 교류를 통해 해외 네트워크도 확장했다. 이번 참가 지원은 경남도·진주시·사천시가 공동 추진하는 우주항공클러스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는 2011년부터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누적 약 54억 달러의 수주 성과를 기록해왔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수주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도, 뷰티산업 육성 위한 2026년 사업설명회 열어
경상북도가 화장품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6일 경산 임당유적전시관에서 ‘2026년 뷰티산업 육성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화장품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중앙·지역 주요 기관이 참여해 기술개발, 시험·인증, 사업화, 수출, 인력 양성 등 전 주기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질의응답과 기관 간 교류가 이어지며 기업별 맞춤형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국내 화장품 수출은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했으며, 경북 역시 2025년 2억 7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 화장품 기업의 정책 활용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GS25, 설 상차림 간편식 5종 출시
GS25가 고물가와 1~2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설 명절 간편식 시리즈 5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했다. 9가지 반찬으로 구성된 ‘이달의도시락 2월 설명절편’을 비롯해 왕만두 떡국, 모듬전&잡채 등 명절 대표 음식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군이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9첩 반상 도시락은 오는 28일까지 농협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GS25는 이와 함께 제수용품 할인 행사와 현금인출기 점검, 안전상비의약품 확보 등 생활 편의 플랫폼 역할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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