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트로픽이 지난 2월 5일 발표한 AI 모델인 클로드 오푸스 4.6(Claude Opus 4.6)에 출력 속도가 최대 2.5배 빨라지는 고속 모드가 도입됐다. 모든 사용자가 클로드 코드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지만 가격은 표준 모드 6배다.
클로드 오푸스 4.6은 오푸스 클래스 모델로는 처음으로 100만 토큰 컨텍스트 윈도가 도입된 모델로 대규모 코드베이스나 방대한 문서군을 처리하는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100만 토큰당 요금은 입력이 5달러, 출력이 25달러다.
클로드 오푸스 4.6 리서치 프리뷰 버전에 새롭게 도입된 게 고속 모드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고속 모드는 표준 모드와 동일한 모델을 사용하면서 비용 효율성보다 속도를 우선시하는 API 구성을 채택한 모드로 품질과 기능은 표준 모드와 동등하면서도 응답 속도가 최대 2.5배 빠르다고 한다.
고속 모드는 클로드 코드 구독 플랜(Pro/Max/Team/Enterprise) 및 클로드 콘솔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100만 토큰당 요금은 입력이 30달러, 출력이 150달러로 표준 모드 6배 가격이다. 또 깃허브 코파일럿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고속 모드를 활성화하면 클로드 코드가 자동으로 오푸스 4.6으로 전환되며 고속 모드 온이라는 확인 메시지가 표시된다. 또 고속 모드 아이콘이 프롬프트 옆에 표시된다. 고속 모드는 속도가 중요한 라이브 디버깅이나 마감 임박 작업에, 표준 모드는 속도가 크게 중요하지 않은 장시간 자율 작업이나 비용 중시 작업에 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고속 모드에는 표준 모드와 다른 속도 제한이 있으며 고속 모드 속도 제한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표준 모드로 전환된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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