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신보재단 대상 ‘공공 AX 혁신‘ 특강
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공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이승현 부사장은 지난 11일 강연에서 공공 AX를 인공지능을 행정 기본 운영체제로 삼아 의사결정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과정으로 정의했다. 또한 기술-제도 속도 격차, 예산 구조 경직성, 전문 인력 부족 등 공공부문의 ‘3대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유연한 조달 및 애자일(Agile) 투자, ‘실증 중심’ 접근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지역신보재단 업무에 최적화된 심사, 업무 지원, 능동형 등 ‘3대 AI 에이전트’ 도입 방향을 제시했으며, RAG42 등 자사 기술을 활용한 6대 서비스 유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탄산오름, APEC 정상회의 기여로 외교부 장관 표창 수상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탄산오름이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일 외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탄산오름은 제주와 경주에서 열린 APEC 회의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제주 용암해수로 만든 프리미엄 탄산수를 국내외 정상 및 대표단에 제공했다. 특히 친환경 유리병 패키지 사용과 제주 자연을 활용한 제품 스토리텔링이 APEC의 주요 의제인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와 부합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탄산오름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팅 및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통해 발굴된 기업으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컬 페스타 피칭대회 우수상 수상 등으로 사업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드림어스컴퍼니, 4년 만에 연간 흑자 달성
드림어스컴퍼니가 ‘음악 IP 360’ 기반의 사업구조 재편을 통해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공시된 잠정실적에 따르면 회사는 음악 IP의 기획부터 유통, 공연, MD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음악 IP 360 사업’을 핵심 성장 축으로 삼아 전체 매출의 약 65%를 차지하며 수익 구조를 다변화했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을 25%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자회사 라이프 디자인 컴퍼니를 통해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음악 플랫폼 FLO를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을 밝혔다.

피트인, 세계 최고 로봇 학회 ‘ICRA 2026’ 논문 게재… AI 기술력 입증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기업 피트인(PITIN)이 로봇 분야 최고 권위의 ‘ICRA 2026’에 AI 기술 논문 게재를 확정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에서 독립한 피트인의 연구팀이 개발한 9차원 물체 자세 추정 기술 ‘YOPO’는 고가 센서 없이 일반 카메라 영상만으로 사물의 3차원 위치와 회전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한다. 이는 로봇이 물체를 정확하게 조작하는 핵심 지능으로, 피트인이 상용화한 전기 상용차 배터리 교체 서비스(BSS)의 ‘배터리 핀 매칭’을 비롯한 고난도 자동화 공정에 활용되는 근본 기술이다. 피트인은 현재 이보다 고도화된 기술을 실제 서비스 현장에 적용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인천에 2세대 기술 적용 스테이션 착공을 앞두고 있다.

아이브릭스, 포항시 생성형 AI 챗봇 SaaS로 공식 오픈
인공지능 기반 언어 처리 전문 기업 아이브릭스가 포항시 홈페이지에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고 2월 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되는 구독형(SaaS) 방식으로, 기존 구축형 챗봇이 가진 높은 초기 비용과 장기간의 사업 기간, 유지관리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브릭스는 다수 지자체 챗봇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문의가 많은 여권, 복지, 환경, 교통 등 핵심 행정 분야에 우선 적용했다. 포항시 담당자가 자료 업로드만으로 행정 데이터를 손쉽게 수정할 수 있는 운영 편의성도 확보되어, 제도 변경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아이브릭스는 앞으로도 SaaS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다각화해 중소 지자체의 AI 도입을 지원하고 ‘지능형 민원 서비스의 표준’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메가존클라우드, 설 앞두고 과천 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과천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과 물품을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2026년 2월 12일 밝힌 보도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11일 전달식을 열고 임직원 기부 물품 100여 점과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기부금과 물품은 복지관 갈현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린이와 독거노인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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