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픽코퍼레이션, ‘다신 안볼 사이’ 상영회 연다
위픽코퍼레이션이 제작 투자한 장편영화 ‘다신 안볼 사이’의 리턴 스크리닝이 3월 1일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린다. 기술 기반 마케팅 기업이 창작 과정에 직접 뛰어든 사례로, AI 시대에 인간 감정과 경험의 가치를 재조명하려는 실험적 시도로 평가된다. 작품은 관계의 끝에서 드러나는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해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다수의 수상을 기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위픽코퍼레이션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브랜드 철학을 서사에 녹여내는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효율 중심의 기존 광고 문법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할을 확장하며, 기술과 감성의 접점을 탐색하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상영회는 영화 팬뿐 아니라 AI 환경 속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변화를 고민하는 업계 관계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논의를 제공할 전망이다.

상법 개정안 통과, 벤처업계 “신속한 보완 입법 촉구”
벤처기업협회(KOVA)는 25일 국회를 통과한 자사주 소각 의무화 상법 개정안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 투명성 강화라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벤처기업은 안정적 현금흐름 확보의 어려움,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한 스톡옵션 활용, 경영 위기 시 유동성 확보 등 기업 운영상 자사주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협회는 자사주가 벤처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벤처기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통한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보완 입법 마련을 간곡히 촉구했다.
쏘카, 2025년 영업익 232억 원 ‘구조적 흑자‘ 안착
카셰어링 업체 쏘카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4,707억 원, 영업이익 232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6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가며 일시적 반등을 넘어선 ‘구조적 흑자’ 궤도에 진입했음을 입증한다. 쏘카는 ‘쏘카 2.0’ 전략을 통한 차량 운영 효율화로 차량 1대당 생애주기 이익(LTV)을 이전 대비 약 40% 상승시키는 등 수익 구조를 개선했다. 향후 AI 기반 운영 혁신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투자를 통해 기업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플랫폼 진흥법 논의, “규제 벗어나 AI 시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국회 유니콘팜은 ‘플랫폼산업진흥법’ 간담회를 열고 플랫폼 정책 패러다임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했다. 참석 전문가들은 AI 시대 플랫폼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 및 AI 주권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규제 중심의 접근 대신 플랫폼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법안의 주요 원칙으로는 규제와 진흥의 균형, 자율규제 중심의 운영, AI·데이터 정책 연계 강화, 중소 플랫폼 지원 등이 제시됐다. 이는 특정 기업 지원이 아닌 생태계 전반의 역량과 다양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법안이 설계되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반영한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역시 규제보다는 진흥에 무게를 둔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커, 2025 K브랜드대상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 수상
종근당건강의 프리미엄 키성장 브랜드 ‘아이커’가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에서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브랜드 파워와 소비자 신뢰도를 확고히 입증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아이커가 깐깐한 원료 선정 기준과 엄격한 품질 철학을 고수하고,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맛과 영양의 균형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점을 높이 평가했다.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시장 신뢰도를 다진 것이 대상 선정의 주요인으로 분석됐다. 아이커 측은 앞으로도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연구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룹아이비, ‘클라우드 보안 상태 관리(CSPM)’ 솔루션 출시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그룹아이비가 통합 보안 플랫폼인 ‘통합 리스크 플랫폼(URP)’에 ‘클라우드 보안 상태 관리(CSPM)’ 솔루션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 솔루션은 클라우드 자산과 워크로드의 보안 상태를 지속적으로 가시화하여 클라우드 전환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초기 개발 단계(CI/CD 파이프라인)부터 배포에 이르기까지 잘못된 구성을 식별하고, 규정 준수 위반을 자동으로 평가 및 수정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그룹아이비의 CSPM은 공격 표면 관리(ASM) 및 위협 인텔리전스(TI)를 결합하여 실제 외부 공격 위험에 기반한 우선순위 지정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보안팀이 코드부터 프로덕션 환경까지 클라우드 위험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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