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하이퍼앰,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기업 전환 선언하며 CTO·CNO 영입
PR 및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앨리슨하이퍼앰이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기업(AX)으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하며 핵심 리더십을 강화했다. 국내에서 AEO(Answer Engine Optimization)와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컨설팅을 선도해 온 앨리슨하이퍼앰은 AI 전환을 위한 컨트롤타워 구축에 나섰다. 23년 경력의 PR 전략가 김준경을 최고전환책임자(CTO)로, 20년 경력의 서사 전문가 변정현을 최고내러티브책임자(CNO)로 각각 영입했다. 회사는 AI의 민첩성에 인간의 통찰(HI, Human Insights)을 결합한 전략으로 진정한 AI 네이티브 에이전시로 도약할 방침이다.

윤디자인, 경남FC 20주년 기념 타이포 브랜딩 공개
타이포 전문기업 윤디자인이 경남FC 창단 20주년을 맞아 구단 전용폰트 4종과 기념 로고를 개발하며 타이포 브랜딩 사업 확장에 나섰다. 단순 기념 디자인을 넘어 구단의 브랜드 철학을 시각 언어로 재정립하는 전략으로 추진됐다. 개발된 폰트는 구단의 투혼 정신을 담은 ‘투혼경남체’ 3종과 마스코트 기반의 ‘군함이말문트였체’ 1종이다. 윤디자인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용폰트가 경기장에서 팬 경험과 연결되는 모습을 확인했으며, 이를 계기로 스포츠 산업 내 맞춤형 타이포 브랜딩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보–하나은행 등, 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은 하나은행,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와 3일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협약의 주요 목적은 영남권 소재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거점기업 발굴 및 육성을 지원하는 것이다. 하나은행의 100억 원 출연을 재원으로, 신보는 총 3,26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신성장, 수출, 지역기반산업 영위 중소기업에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신보는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최대 0.6%p의 보증료를 지원하여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아울러 부산시는 부산 지역 기업에 대해 1,5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에 3년간 연 2.0%p의 이자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클로토 헬로유니콘, ‘세무특공대’와 협업… 스타트업 행정·세무·회계 통합 자동화 추진
주식회사 클로토의 정부지원사업 연구행정 DX 서비스인 ‘헬로유니콘’이 세무·회계 자동화 파트너 ‘세무특공대’와 협업을 체결하고, 스타트업 행정·세무·회계 업무의 통합 자동화 모델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연구행정과 세무·회계가 분리되어 데이터 단절이 발생하고 대표의 시간 낭비로 이어진다는 문제 의식에서 출발했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각자의 전문 영역을 결합해 스타트업이 서류 작업이 아닌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R&D 과제를 수행하는 스타트업의 집행, 정산, 회계 처리 과정을 연결하여 ‘정산 시즌에 몰아서 수습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상시 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사는 업무 자동화 연동, 운영 데이터 기반 리스크 사전 점검, 실무자 업무 부담 최소화 등을 순차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아도바–샤오홍슈, 글로벌 크리에이터 대상 첫 대규모 공식 모집
글로벌 AI 크리에이터 플랫폼 아도바(Adoba)가 중국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샤오홍슈와 협력해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첫 대규모 공식 모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샤오홍슈가 외부 파트너와 함께 공식적으로 진행하는 최초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선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3월 중 100명 단위로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4월부터 3개월간 운영할 계획인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샤오홍슈 공식 채널 입점과 수익화 인증을 보장하는 ‘운영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채널 개설부터 운영 교육, 콘텐츠 가이드가 단계별로 제공되며, 특히 우수 크리에이터에게는 1년간의 브랜드 광고 및 커머스 매칭 특전이 부여돼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받는다. 아도바 측은 “기회가 큰 반면 리스크도 존재하는 중국 시장에 개인 크리에이터들이 불필요한 시행착오 없이 콘텐츠에 집중하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는 가장 안전한 공식 루트”라고 밝혔다. 한국 크리에이터의 선발 및 운영은 뷰티 전문 MCN 기업 뷰티해가 총괄한다.

마이크로칩, ‘Microchip University’ 개설…차세대 엔지니어 역량 강화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기술 산업 혁신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지속적인 학습과 역량 개발’을 강조하며 종합 기술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마이크로칩 유니버시티’를 개시했다. 이 플랫폼은 라이브 웨비나, 온라인 강의, 대면 워크숍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이크로컨트롤러(MCU), FPGA, IoT, 보안, 전력 관리 등 폭넓은 주제의 고품질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마이크로칩의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직접 개발 및 운영하여 산업 현장의 실무 노하우 전수를 목표로 한다. 수강 대상은 대학생부터 전문 엔지니어, 교육자, 취미 개발자까지 폭넓으며, 전 세계 학습자가 시공간 제약 없이 24시간 접속하여 자신의 속도에 맞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OpenAI, 조코딩과 AI 해커톤 본선 개최
OpenAI는 구독자 72만 명의 개발자 크리에이터 조코딩,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와 함께 7일 서울에서 ‘AI 해커톤’ 본선을 개최한다. 지난 예선에는 3,295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심사를 통과한 3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해커톤은 참가자들이 단순한 기술 학습을 넘어 OpenAI의 API와 코덱스 등을 활용해 실제 작동하는 AI 기반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OpenAI는 대상 수상자에게 1만 5천 달러 상당의 크레딧을 제공하는 등 한국 AI 빌더 생태계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경훈 OpenAI 코리아 총괄 대표는 “코덱스를 활용해 누구나 실제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오케스트로, ‘소버린 AI 클라우드’ 전략 공개
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가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에서 공공 환경에 최적화된 ‘소버린 AI 클라우드’ 전략을 발표하며 공공 AI 인프라 고도화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는 외부 공용 자원에 의존하지 않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의 고객 전용 환경으로, 데이터와 AI 운영 자원을 전용 영역으로 분리해 기관이 보안 기준에 따라 접근 권한과 정책을 직접 통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디맨드 방식의 모듈형 구조를 적용해 기관별 맞춤형 AI 서비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RAG 구조와 GPU 가상화를 통해 안정적인 AI 운영을 지원한다. 핵심 인프라로는 서버 가상화 솔루션인 ‘콘트라베이스’를 내세우며 공공기관의 데이터 통제권 확보와 서비스 연속성을 위한 혁신적인 AI 인프라 운영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에임, AI로 현금화 자문 고도화…수익률 극대화 나선다
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AIM)이 자산 매도 과정에서 이용자의 실질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현금화 자문 2.0’을 선보였다. 일반적인 펀드 환매나 개인 투자자의 매도는 시장 변동성에 따라 평가 수익보다 실현 수익이 낮아지거나, 매도 가격 설정 실패로 자금 확보가 지연되는 위험이 있었다. 에임은 이런 단점을 해소하고자 체결률과 시장 변동성 등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적정 매도 가격과 수량을 정교하게 제시한다. 필요한 경우 재자문을 제공하며 투자자가 안정적으로 수익을 회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에임 측은 이번 업데이트가 월가 상위 1% 기관투자자의 운용 노하우를 AI로 구현한 결과이며, 자산 증식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투자 경험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혁신적 웰스테크(WealthTech)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널담, ‘방부제 없는 상온’ 기술로 ‘고단백 저당 쫀득쿠키’ 출시
푸드테크 기업 조인앤조인의 디저트 브랜드 널담이 방부제 없이 최대 6개월간 상온 보관이 가능한 ‘고단백 저당 쫀득쿠키’를 3월 1일 공식 출시했다. 널담은 냉장·냉동에서만 가능했던 쫀득한 식감을 상온에서 구현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적용해 상온 디저트 시장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독자적인 ‘비건 버터 블록’ 기술과 대체당을 사용해 개당 단백질 11g, 식이섬유 13g, 당류 1.8g의 우수한 영양 성분을 갖추며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밀가루와 글루텐을 배제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국제적 성분 기준을 엄격히 준수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겨냥한 점도 특징이다.

마이리얼트립, 주진명 CFO·허원진 CTO 선임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이 주진명 전 사업지원본부장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자회사 AICX의 허원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신임 CTO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사업, 재무, 기술 각 영역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다음 단계 도약에 발맞춘 리더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주진명 CFO는 재무와 경영 지원 전반을 총괄해 회사의 성장 속도와 수익 구조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허원진 CTO는 전사적인 AI 네이티브 기술 역량 강화를 이끌게 된다. 이동건 CEO는 인바운드 사업 확대를 중심으로 핵심 사업 전략을 이끌며,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마이리얼트립은 기술과 재무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고객 중심의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다임리서치, AW2026서 피지컬 AI 자율제조 솔루션 공개
다임리서치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2026)’에서 피지컬 AI 기반 자율제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회사는 ‘DAIM with Physical AI’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복잡한 제조 환경을 하나의 지능으로 통합·조율하는 ‘피지컬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비전을 제시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강화학습 기반 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디지털트윈 기반 공장 시뮬레이션, 자율 운영 테스트베드 등 주요 기술이 공개되며, 관람객은 로봇·설비·데이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공정 전체를 최적화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KAIST 연구진이 2020년 설립한 다임리서치는 대규모 로봇 통합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무인공장 구현을 앞당기고 있으며, 지난해 미국 인폼스 애널리틱스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 우수 혁신사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영재 대표는 제조 현장의 복잡성을 해소하고 자율 생산 체계를 실현하는 핵심 기술로 피지컬 AI를 강조하며, 이번 전시가 국내 제조업계의 실질적 도입 논의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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