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운영하는 메타는 AI 분야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런 일환으로 사용자가 자체 AI 챗봇을 만들 수 있는 툴 AI 스튜디오(AI Studio)도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메타가 창업자이기도 한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CEO AI 클론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일부 관계자에 따르면 메타는 포토리얼한 AI 탑재 3D 캐릭터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저커버그를 모방한 AI 캐릭터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
AI 클론은 저커버그의 습관과 말투, 공개적으로 발언한 내용, 최근 기업 전략 등을 바탕으로 훈련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저커버그 AI 클론을 구축하며 본인이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도 AI 클론이 직원과 소통하거나 피드백을 제공하는 게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계자는 저커버그 AI 클론 제작이 성공하면 인플루언서나 크리에이터들도 마찬가지로 AI 클론을 만들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AI 클론 개발에 있어서는 저커버그 본인도 훈련 및 테스트 등에 관여하고 있다고 한다. 저커버그는 메타가 AI에 주력하는 가운데 다양한 자사 AI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당 5~10시간을 코딩에 쏟으며 기술 리뷰에도 참가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메타는 2025년 7월 AI 연구를 이끄는 새로운 부문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Meta Superintelligence Labs)를 설립하고 인간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초지능(Superintelligence) 개발에 나서고 있다.
최근 메타는 가상 AI 캐릭터에 대한 포토리얼한 표현에 더해 2025년에는 음성 AI 스타트업 플레이AI(PlayAI)와 웨이브폼스(WaveForms)를 인수하는 등 음성 인터랙션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와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직원에게 사내에서의 AI 기술 활용을 장려하고 있다. 직원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오픈클로(OpenClaw) 에이전트 툴을 활용해 독자적인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업무를 자동화할 게 권장되고 있다고 한다.
한편 4월에는 저커버그가 AI 코딩 지원 툴을 사용해 20년 만에 코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이는 AI 클론 제작과는 별개 사안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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