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AI가 플래그십 음성 모델인 그록 보이스 씽크 패스트 1.0(Grok Voice Think Fast 1.0)을 발표했다. 사용자와의 대화를 음성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모델로 고객 지원 및 전화 영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그록 보이스 씽크 패스트 1.0은 최고 수준 지능과 낮은 응답 지연 등 여러 장점을 갖춘 모델로 복잡하고 여러 차례에 걸친 음성 대화에서도 자연스러운 응대가 가능하다. 노이즈, 억양, 끼어들기 등 현실적인 조건 하에서 음성 에이전트를 평가하는 벤치마크 테스트인 타우-보이스 벤치(τ-voice Bench)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xAI는 이 모델은 전화 음성, 배경 소음, 강한 억양, 빈번한 끼어들기 등 가장 까다로운 실제 환경에서 철저히 검증됐다. 25개 이상 언어를 기본 지원하며 글로벌 서비스 확장에 최적화되어 있다.
Introducing Grok Voice Think Fast 1.0
A state-of-the-art voice model built for complex, multi-step workflows with snappy responses and high accuracy.
It takes the top spot on the Tau Voice Bench and handles real-world messiness like noise, accents, and interruptions better than…
— xAI (@xai) April 23, 2026
화자 발음을 인식하는 능력도 뛰어나 빠른 말투나 말을 고쳐 하는 경우에도 주소, 전화번호, 성명, 계정 번호 등을 끊김 없이 수집할 수 있다. 백그라운드에서 추론도 실행할 수 있어 응답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복잡한 쿼리와 워크플로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다.
그록 보이스 씽크 패스트 1.0은 이미 스타링크(Starlink) 고객 지원 및 영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로 이어진 문의 5건 중 1건은 AI와의 대화를 통한 것이고 고객 지원 중 70%는 AI가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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