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9일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클라우드 사업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호조를 보였지만 엑스박스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를 기록했다.
2026 회계연도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829억 달러,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384억 달러, 순이익은 GAAP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318억 달러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는 자사는 모든 기업이 에이전트 컴퓨팅 시대에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와 솔루션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자사 AI 사업 연간 매출은 370억 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고 밝혀 AI 사업에 대한 집중과 성과를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545억 달러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34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애저 및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350억 달러다. 구체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365 상업용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 마이크로소프트 365 소비자용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 링크드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 다이내믹스 365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퍼스널 컴퓨팅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132억 달러를 기록했다. 윈도 OEM 및 디바이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 엑스박스 콘텐츠 및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 트래픽 획득 비용을 제외한 검색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엑스박스 하드웨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다.
한편 부진한 엑스박스 실적을 개선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료 구독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 패스 최고가 요금제인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을 대폭 인하하거나 게임 부문 명칭을 변경하는 등 개선책을 시행하고 있다.
나델라 CEO는 엑스박스 관련 최근 변경에 대해 팬을 되찾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팀은 핵심 팬과 플레이어에 대한 약속을 다시 강조하며 게임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지난주 엑스박스 게임 패스 가격 변경은 고객 피드백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그는 또 최근 윈도 변화에 대해 메모리 용량이 적은 디바이스에서의 성능 향상, 윈도 업데이트 단순화, 핵심 기능 및 기본 기능으로의 회귀라고 설명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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