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탈취 신문고, 한 달 만에 연간 신고치 도달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 중인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신문고’가 출범 한 달여 만에 20건의 기술분쟁 신고를 접수하며 업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는 최근 2년간 연간 신고 건수(2024년 20건, 2025년 16건)에 맞먹는 수준으로, 기술탈취 대응 창구에 대한 중소기업의 수요가 크게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신문고는 기술침해·영업비밀 유출·지식재산권 침해·산업기술 유출·기술자료 유용 등 다양한 분쟁 유형을 접수해 법률 전문가 상담과 기관 연계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접수된 20건 중 8건은 지재권 전문기관과 수사기관에 배부됐고, 9건은 상담 및 협의가 진행 중이며, 3건은 기술탈취에 해당하지 않아 종결됐다. 중기부는 문의가 급증한 만큼 FAQ 공개, 사건 처리 현황 조회 기능 도입, 전담 인력 확충 등 운영 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정부는 신문고를 통해 영세 기업이 기술탈취 피해를 신속히 신고하고 전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참여기업 확정
인천시는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할 17개 기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관련 법령과 조례를 기반으로 취약계층 고용 확대와 사회적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된다. 선정된 기업은 인증사회적기업 10곳, 예비사회적기업 7곳으로 구성되며 총 47명의 취약계층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업종은 환경·에너지, 문화·예술, 생활서비스, 로컬푸드 등 지역사회 기반 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포함됐다. 시는 사회적가치지표 등급에 따라 근로자 1인당 월 50만~90만 원의 인건비를 차등 지원하며, 기본 2년에 최대 3년까지 지원 기간을 확대할 수 있다. 시는 4월 말까지 약정을 마무리하고 5월부터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며, 사회적기업이 지역 일자리 창출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인 발굴과 육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전시,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시동
대전시는 4월 29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프라자에서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선정기업과 첫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원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간담회에는 스마트 단말기, 노인 건강관리, 나노입자 기반 약물 전달, 노쇠 평가 기술, 공공도로 위험요소 관리, 수질 측정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6개 기업이 참석했으며, 실증지원기관과 기술보증기금 등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했다.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증환경을 맞춤 제공해 기술의 완성도와 시장 적합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기술보증기금과의 협약을 기반으로 실증뿐 아니라 기술금융 지원까지 확대해, 선정기업이 사업화 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유망 창업기업 5곳 유니콘 육성
광주시는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성장을 견인할 유망 기업 5곳을 ‘G-유니콘’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에 나선다. 시는 29일 빛고을창업스테이션에서 경진대회를 열고 기술력·사업성·성장 잠재력을 평가해 최종 기업을 확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캔디옵틱스, 레이븐머티리얼즈, 애쓰지마, 일리오, 에이드올 등으로, 자율주행 광학 모듈, 친환경 소재, AI 기반 해양예보, 글로벌 팬덤 플랫폼, 시각장애인 보행 보조 로봇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기업당 최소 9000만 원에서 최대 1억6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성과 우수 기업 3곳에는 최대 300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투자유치, 오픈이노베이션, 해외 전시회 참가, 전문 컨설팅 등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지원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다. 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이 예비유니콘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 AI 기업 고성능 컴퓨팅 지원 착수
부산시는 지역 인공지능 기업의 연산 인프라 부담을 줄이기 위해 ‘AI 기업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30일부터 참여 기업 모집에 들어간다. 최근 AI 기술 확산으로 고성능 연산 수요가 급증했지만, 중소기업이 자체 인프라를 구축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커 개발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올해 처음으로 클라우드 기반 GPU 지원 체계를 마련해 기업의 기술 개발 환경을 강화한다. 지원 내용은 GPU 서버 이용료의 90% 부담, GPU 활용 컨설팅, 스타트 트랙 대상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을 포함한다. 또한 기업별 AI 모델의 난이도와 데이터 규모에 따라 ‘일반 트랙’과 ‘스타트 트랙’으로 구분해 맞춤형 자원 배분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AI 기업의 개발 효율을 높이고 기술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 물산업 파트너스 데이로 동반성장 추진
대구시는 4월 2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산업 분야 대·중·소기업이 참여하는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기업 간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판로 개척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롯데건설·GS건설·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 8곳과 30여 개 중소기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대기업의 국내외 사업 현황과 기술·제품 요구사항이 공유됐고, 중소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기술 개발 방향을 점검하며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논의가 이뤄지며 향후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졌다.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 지원 인프라를 확충해 온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상생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물산업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제주도, 중소기업 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
제주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수도권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참가 기업을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선정 기업은 7월 22~24일 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참여하게 된다.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 홍보관 운영, 투자유치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제주도는 별도 홍보관을 설치해 부스 사용료와 기본 장치비를 지원한다. 다만 물류비, 항공료, 임대료 등은 기업 부담이다. 신청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지난해에도 4개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수도권 바이어와 소비자를 직접 만날 기회를 제공해 지역 기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시, 중장년 창업 지원 스케일업 중심으로 확대
서울시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한 창업 지원을 초기 단계에서 성장 단계까지 확장하며 팀빌딩·투자연계 등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1인 창조기업 증가와 함께 대표자 평균 연령이 55세를 넘어서며 중장년층이 창업의 주요 축으로 부상한 흐름에 대응한 조치다. 시는 중장년 기술창업 특화 보육시설인 ‘서울창업센터 동작’을 중심으로 예비창업자와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한 팀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월 30일부터 5월 2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센터는 94개 기업을 지원해 매출 171억 원, 투자유치 97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민간 액셀러레이터를 트랙별로 배치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처음 도입한다. 사업은 예비창업자 대상 A트랙 20개사, 창업 3년 미만 기업 대상 B트랙 10개사 등 총 30개사를 선발해 사업모델 고도화, 시장 검증, 판로 개척, IR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한다. 우수 창업자에게는 사업화 자금과 코워킹 공간도 제공된다. 시는 각 트랙에서 중장년을 50% 우선 선발해 창업 활성화를 유도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성과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 벤처펀드 2차 운용사 공모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벤처투자가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의 2026년 출자계획을 발표하고, 최소 454억 원 규모의 2차 연도 펀드를 운용할 기관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공모는 개인투자조합 1곳과 벤처투자조합 3곳 등 총 4개 운용사를 선정해 도내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강화를 위해 강원 소재 운용사, 민간 자본 유치 비율을 높인 운용사, 지역 기업 투자 비중을 상향 제안한 운용사에 가점을 부여한다. 접수는 6월 4일까지 진행되며, 한국벤처투자가 제안서를 기반으로 조기 결성 능력, 투자 실적, 재원 조달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7월 최종 운용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는 반도체·바이오·수소·방위산업 등 7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2027년까지 총 1,5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1차 연도 펀드는 이미 결성을 마치고 투자 활동에 돌입했다. 도는 이번 2차 조성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자금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 중소기업 대출 금리 최대 1%p 추가 인하
충남도가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인한 고환율·고유가 상황 속에서 자금난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이차보전 협약 대출 금리 우대 프로그램’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이차보전 혜택에 기업은행의 자체 금리 우대를 더하는 방식으로, 대출을 이용하는 기업은 최대 1%포인트의 추가 금리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협약 이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신규 신청해 이차보전을 받는 도내 중소기업이며, 기업은행 영업점을 통해 대출을 진행할 경우 실질적으로 2~3%대 금리로 자금 조달이 가능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조치가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LSS 서밋 성료… 오송, 글로벌 바이오 창업 허브 부상
충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개최한 ‘Osong Life Science Startup Summit(OLSS Summit)’이 27일 오송 청주OSCO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오송 바이오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16개 바이오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를 위한 IR 발표를 진행했으며, 현장 상담 부스에서는 임상·인허가·제조 등 사업화 과정의 난제를 다루는 90건 이상의 전문 상담이 이뤄졌다. 포럼 세션에서는 스웨덴·영국의 연구기관과 CDMO·CRO 관계자들이 유럽 시장 동향과 협력 전략을 제시했고, 국내 바이오 기업 대표들도 글로벌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대기업 협업을 모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해외 관계자 대상 오송 인프라 투어도 진행되며 실질적 협력 기회를 확대했다. 충북도는 이번 서밋을 계기로 오송이 글로벌 바이오 창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 스마트팜 청년창업 9기 교육생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이 스마트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9기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29일까지이며, 딸기·토마토·오이·엽채소 등 4개 품목을 대상으로 총 52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지역·전공과 무관하게 18~39세 청년으로,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 절차는 적격심사, 서류심사, 면접을 거쳐 7월 중순 최종 발표된다. 교육은 입문교육(2개월), 교육형 실습(6개월), 경영형 실습(12개월) 등 3단계로 구성되며, 국비 전액 지원과 함께 실습 단계부터 월 최대 70만 원의 실습비, 경영형 실습 시 월 30만 원의 영농재료비가 추가 제공된다. 수료생에게는 임대형 스마트팜 우선 입주,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 청년창업 패키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전북은 소규모 그룹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왔으며, 지금까지 배출된 교육생의 90% 이상이 실제 창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GSAT 2026, 글로벌 창업 축제로 성황리 폐막
경상남도가 4월 29~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이 이틀간 8천여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경남 제조 기반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창업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투자사와 스타트업이 대거 참여해 활발한 네트워킹과 협력 논의가 이어졌다. 행사 기간에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밋업이 집중적으로 진행됐고, 창업경진대회 ‘G-Pitch’ 본선에서는 23개 팀이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휴머노이드 로봇관, 신기술 체험관, 문화콘텐츠관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와 해커톤 캠프에서는 청년 창업 인재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경상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향후 프로그램 고도화와 지원 확대를 통해 경남을 국제적 창업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경북도,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 선정
경상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제조 스타트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투자 연계 등 지역 혁신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첨단제조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로, 국비 14억 원과 도비 4억 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장비 현물 2억 원을 포함한 총 2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미만 또는 신산업 분야 10년 미만의 첨단기술 보유 스타트업이며, 20개사를 선발해 사업화 자금 지원, 시제품 제작, 인증·지식재산권 확보 등 스케일업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한 VC 투자 코칭, IR 컨설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제조 인큐베이팅센터 입주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연계된다. 특히 RIST의 클린룸과 가스 공급 시스템 등 대형 제조 인프라를 개방해 기술 검증과 개발 기간 단축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포항·경산·구미를 잇는 첨단 제조 벨트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돕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방침이다.
GS25, ‘슈퍼 마리오 갤럭시‘ 컬래버 상품 9종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글로벌 흥행작인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상품 9종을 선보인다. 차별화된 MD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업은 도시락, 샌드위치 등 프레시푸드와 팝콘, 젤리 등 편의점 대표 먹거리로 구성됐다. 특히 핵심 상품인 ‘슈퍼 마리오 도시락’에는 마리오, 루이지 등 주요 캐릭터를 활용해 특별 제작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 한정판 키캡 13종 중 1종이 무작위로 동봉된다. 도시락은 5월 6일 출시되며, GS25는 NH농협카드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GS25는 대형 팬덤을 보유한 IP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상품을 넘어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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