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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엑스(SpaceX)가 AI 코딩 스타트업 코그니션(Cognition)에 인수를 타진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스콧 우(Scott Wu) 코그니션 CEO는 그런 사실은 없으며 매각 예정은 없다고 부정했다.

얼마 전 관계자 정보에 따르면 스페이스엑스가 AI 코딩 스타트업 코그니션에 인수를 타진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해당 관계자는 코그니션은 인수안에 응하지 않았다고 답했고 다른 관계자는 스페이스엑스 계산 능력을 코그니션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포함해 협력에 관해서는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답했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스콧 우 코그니션 CEO는 이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며 스페이스엑스 팀에는 큰 경의를 표하지만 코그니션 매각 예정은 없으며 협의를 한 적도 없다며 이를 모두 부정했다.

스페이스엑스는 8월 AI 코딩 도구 커서(Cursor) 개발사인 애니스피어(Anysphere)의 인수를 마친 참이다. 보도에선 코그니션에 대해 스페이스엑스가 관심을 보인 건 AI 에이전트 데빈(Devin)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만이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그룹이나 지이 에어로스페이스 같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어 스페이스엑스 잠재 고객으로부터의 지지 확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로부터 증언을 얻었다고 한다.

또 우 CEO는 이전부터 사업가를 대상으로도 공개적으로도 사업 매각에는 흥미가 없다고 표명해 왔으며 지난 5월 코그니션이 10억 달러 자금 조달을 진행했을 때에는 자금을 얻어 자사는 독립성을 유지하고 독립된 비즈니스로서 사업을 계속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건에 대해 스페이스엑스 측은 언급하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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