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쇼핑, 연중 최대 할인 행사 ‘카쇼페야’ 연다
카카오가 10월 12일부터 25일까지 카카오쇼핑의 연간 최대 할인 행사 ‘두번 깎는 쇼핑 축제, 카쇼페야’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쇼핑페스타는 카카오톡 쇼핑탭을 중심으로 선물하기, 톡딜, 카카오쇼핑라이브 등 주요 쇼핑 서비스가 모두 참여하는 행사로, 매일 받을 수 있는 쿠폰에 횟수 제한 없는 카카오페이 결제 할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에는 톡딜과 선물하기에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을 깎아주는 선착순 쿠폰을, 오전 8시에는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되는 데일리 쿠폰팩 3종을 내려받을 수 있다. 선물하기와 톡딜에서 카카오페이머니로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10%(최대 1만 원)를 추가로 할인받고, 고가 프리미엄 특가 상품에도 별도 결제 할인이 붙는다. 매일 새 상품을 한정 특가로 내놓는 ’24시간 카쇼페딜’과 ‘최저가 도전’, 인기 브랜드 교환권 할인, 다이슨·CJ제일제당 등이 참여하는 브랜드 행사도 열리며, 카쇼라는 라이브 전용 특가 상품을 소개한다. 친구를 초대하면 포인트를 쌓아주고, 가장 많이 초대한 이용자에게는 100만 포인트를, 추첨으로 4천 명에게는 한정판 캐릭터 키링을 준다. 본 행사에 앞서 11일까지 사전 알림을 신청하면 1천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 멤버십 구독자에게는 전용 할인 쿠폰과 포인트 중복 적립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쇼핑이 준비한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통해 풍성한 가을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네이버페이, ‘보험금 청구’ 서비스 고도화…간편청구 병원 5만 곳으로 확대
네이버페이(Npay)가 ‘Npay 보험금 청구’ 서비스에 ‘실손24’를 연동해 서류 없이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병·의원과 약국을 전국 약 5만 곳으로 늘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금융위원회의 실손청구전산화 시스템 ‘실손24’ 활성화 흐름에 맞춰, 가입자가 청구할 내역을 쉽게 확인하고 청구까지 빠뜨리지 않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네이버페이는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실손24의 API를 연동해 이용자가 연계 의료기관의 진료·조제내역을 바로 조회하고, 서류를 발급받거나 사진으로 첨부하지 않아도 청구할 수 있게 했다. 제휴 기관은 앞으로 계속 늘릴 예정이다. 마이데이터로 연결한 카드나 Npay 현장결제로 병원비를 내면 네이버 알림으로 청구를 안내하고, 결제내역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기관, 진료일, 보험사, 수령 계좌, 증상 등 청구에 필요한 정보는 자동으로 입력된다. 병원 운영시간이 끝났거나 시스템 점검 중일 때는 내용을 미리 작성해 두고 청구가 가능해지면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전송에 실패한 청구서는 다시 보낼 수 있다. 네이버 지도에서도 실손24 참여 의료기관을 검색 필터와 배너로 찾을 수 있게 했다. Npay 관계자는 “사용자가 청구할 보험금을 놓치지 않고 손쉽게 청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재정공제회, ‘2026 제2회 옥외광고 포럼’ 열고 산업 발전 방향 모색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가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 지방재정회관 교육장에서 ‘2026 제2회 옥외광고 연구포럼’을 연다. 2021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이 포럼의 올해 대주제는 ‘혁신과 공존, 그리고 상생: 지속가능한 옥외광고의 길을 묻다’다. 산업계와 학계, 자치단체 관계자가 모여 옥외광고사업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함께 논의한다. 포럼에서는 디지털 미디어벨트의 성과와 아날로그·디지털 기금광고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 경관개선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발제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이주열 올이즈웰 미디어비즈니스 팀장은 디지털 미디어벨트의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을 짚는다. 전혜경 재정공제회 연구조사부 차장은 아날로그 기금광고와 디지털 기금광고가 중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이미선 재정공제회 경관개선부 책임연구원은 경관개선사업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발표하며, 각 발제가 끝난 뒤에는 토론이 이어진다. 재정공제회는 이번 포럼을 디지털 미디어벨트와 경관개선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금광고사업의 상생 방안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정선용 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포럼이 산업계와 학계, 자치단체와 함께 재정공제회의 옥외광고사업에 대한 상생과 혁신,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석을 원하면 10월 16일까지 재정공제회 홈페이지나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로 사전 등록하면 된다.

전남·광주창경, ‘광주별별마켓’ 열고 지역 소상공인 판로 넓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광주 ACC 플라자 브릿지에서 ‘2026년 소상공인 도약지원사업 광주별별마켓’을 운영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사람이 많이 오가는 충장로와 동명동 사이 ACC 일대에서 지역 소상공인 제품을 주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소비자 반응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두 센터가 컨소시엄으로 운영하는 도약지원사업 선정기업 13곳이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은 초콜릿, 유자 스파클링, 베이커리, 부각, 전통주, 유제품, 컵과일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식품과 NFC 사주카드 같은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했다. 현장에서는 제품 소개와 시식·체험이 진행됐고, 기업들은 소비자 의견을 들으며 앞으로의 상품 개선과 마케팅 방향을 구체화했다. 한자리에 모인 소상공인끼리 홍보 경험과 소비자 반응을 공유하며 협업 방안을 찾는 기회도 됐다. 두 센터는 행사 운영과 공동 홍보, 판매 공간을 지원해 소상공인이 혼자서는 마련하기 어려운 오프라인 판로를 넓히고 호남권 로컬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담하며,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하는 로컬 소상공인에게 교육과 멘토링, 사업화자금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강정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로컬기업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제품 홍보와 시장 검증, 기업 간 협업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에스라이즈, 팀 레이저 국제대회 우승 기념 프로모션 진행
레이저(Razer)의 국내 공식 유통사 에스라이즈가 팀 레이저 소속 선수단의 2026 국제대회 e스포츠 종목 우승을 기념하는 할인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선수단의 우승을 팬들과 함께 축하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프로 선수들이 실전에서 쓰는 최상위 ‘RAZER Pro 라인업’에 할인과 사은품 혜택을 준다. 행사 기간 대상 제품은 모두 10% 즉시 할인된다. 특히 차세대 플래그십 무선 게이밍 마우스 ‘바이퍼 V4 Pro’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입점 후 처음으로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무선 초저지연 헤드셋 ‘블랙샤크 V3 Pro’와 아날로그 옵티컬 스위치에 래피드 트리거를 갖춘 ‘헌츠맨 V3 Pro 8KHz’ 풀배열·텐키리스 키보드, 초슬림 강화유리 마우스패드 ‘아틀라스 Pro’도 할인 대상이어서 책상 위 장비를 프로 선수 수준으로 갖출 수 있다. 공식 브랜드스토어 알림받기를 설정하면 5천 원 할인 쿠폰을 받아 중복으로 쓸 수 있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대상 제품을 20만 원 이상 산 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2명에게는 한화생명e스포츠(HLE) 선수단 친필 사인이 담긴 2026 블랙 어센틱 유니폼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10월 15일 개별 발표한다. 에스라이즈는 평소 할인하지 않던 플래그십 장비를 좋은 조건에 살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프로모션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레이저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된다.

남다, AI 금융위협 대응 ‘LiveKey’ MVP 현장 시연
IT 보안 전문기업 남다가 AI를 이용한 해킹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공격 시연과 자체 인증·보안 솔루션 ‘NAMDA LiveKey’의 최소기능제품(MVP) 시연을 묶은 현장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안동연 대표는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요청이 들어오면 직접 찾아가 AI 해킹 위협을 설명하고, 자체 앱에 구현된 LiveKey 기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AI 위협이 실제로 나타나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9월 21일 금융권을 노린 AI 에이전트 기반 공격 시도를 확인했다고 밝혔고, 이달 4일에는 국내 금융회사 7곳의 침해사고에서 같은 공격 IP와 AI 도구를 쓴 대량 자동화 공격 정황이 파악됐다. 금융당국도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인증과 접근통제를 다시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남다는 이번 사고가 있기 전인 7월부터 현장 시연에서 딥페이크, 보이스피싱, 유출정보를 이용한 사칭 위험을 알려왔다. 시연에서는 기기 등록, 동적지문 측정, 출금 과정의 OTP 입력 화면 등을 실제 앱으로 보여준다. 동적지문은 인증 과정에서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사용자 반응과 기기 움직임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기존 인증에 기기, 시간, 환경, 거래 정보 확인을 더해 인증정보 하나가 새어 나가더라도 다른 기기나 바뀐 거래에는 쓰기 어렵게 만드는 데 초점을 뒀다. 남다는 ‘보안회사가 팔아야 할 것은 기술이 아니라 신뢰’라는 기조 아래 위험을 알리는 교육과 대응 기술 시연을 함께 이어갈 방침이다.

에이아이딥,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맞춰 생성형 AI 보안 위협 4가지 제시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이 지난 9월 11일부터 시행되면서 기업이 져야 할 개인정보 보호 책임이 무거워졌다. 중대하거나 반복적인 침해가 생기면 과징금 상한이 높아지고, 대표자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의 책임도 법에 명시됐다. 생성형 AI 사용이 빠르게 늘면서 AI 서비스 안에서 오가는 개인정보 관리도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AI 정보보안 전문기업 에이아이딥은 이런 상황에서 생성형 AI가 안고 있는 보안 위협 네 가지를 제시했다. 권한 없는 사람이 AI 검색으로 기밀문서를 열람하는 문제, 질문이나 첨부파일, 답변을 거쳐 개인정보가 새어 나가는 문제, 조작된 질문(프롬프트 인젝션, 탈옥)으로 보안 정책을 무력화하는 문제, 답변의 출처와 처리 과정을 알기 어려워 사고 원인을 찾기 힘든 문제다. 에이아이딥이 이에 대응해 내놓은 솔루션 ‘DeepGenGuard’는 AI에 들어가는 정보와 AI가 내놓는 답변을 모두 보호한다.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자동으로 찾아 마스킹하거나 출력을 막고, 우회 공격은 AI에 전달되기 전에 실시간으로 차단한다. 사용자 역할과 보안등급에 따라 Vector DB 접근 범위를 나눠 허가된 문서만 답변에 쓰이도록 하며, 데이터 포이즈닝을 탐지하고 SBOM을 기반으로 모델과 데이터의 이력을 관리한다. 전 과정의 보안 이력은 통합 대시보드에서 추적할 수 있다. 민성현 에이아이딥 AI 기술 컨설팅팀장은 “생성형 AI 보안은 답변 결과만 점검해서는 충분하지 않다”며 “질문과 첨부파일, 참조 데이터, 사용자 권한, 운영 이력까지 AI가 처리하는 전 과정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티젠스페이스, 한국마사회와 AI·AR ‘살아있는 말 박물관’ 실증
AI·AR 기술기업 아티젠스페이스가 한국마사회와 손잡고 AI·AR 기술을 접목한 말산업 체험 콘텐츠 실증에 나섰다. 이번 실증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2026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으로 추진됐다. 관람객이 말을 보기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며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실증은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서 열리는 특별전시 ‘살아있는 말 박물관’과 함께 진행된다. 1차 실증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됐고, 2차는 9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다. 이 전시에서는 여러 품종의 말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아티젠스페이스는 전시에 맞춰 디지털 체험 콘텐츠 두 가지를 개발했다. ‘말 AI·AR 도슨트’는 QR코드로 접속한 뒤 스마트폰 카메라로 품종 안내판을 비추면 해당 품종의 AR 캐릭터가 나타나 특징을 설명해 준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도 어려운 정보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말 AR 얼굴 사진필터’는 앱을 깔지 않아도 자기 얼굴에 말의 특징을 입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다. 실제 말을 보는 오프라인 경험과 스마트폰 콘텐츠를 하나의 관람 흐름으로 이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번 실증에서 확인한 방문객 반응을 토대로 서비스를 보완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시뿐 아니라 체험, 교육, 관광 분야로도 적용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김범수 아티젠스페이스 부대표는 “앞으로도 한국마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말산업의 다양한 공간과 콘텐츠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말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체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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