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가치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 결선 ‘밸류업 데이’ 11월 4일 개최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정승국)이 11월 4일 오후 2시 서울 페럼타워에서 ‘2026년 사회적가치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의 결선 발표와 시상식을 겸한 ‘밸류업 데이(Value-up Day)’를 연다. 이번 공모전은 성장 가능성이 큰 사회적가치 사업 모델을 찾아내고 그 성과를 널리 알리려고 마련됐다. 본선에 오른 더나아짐, 레벤그리다, 농업회사법인 벨아벨팜, 복지플랜, 엘씨벤쳐스, 엘타, 코코드론, 쿠키아, 함께걷는발달연구소, 힐빙케어 등 10개 기업은 그동안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모델과 사회적가치 창출 전략을 다듬었다. 1부에서는 각 기업이 사회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모델과 가치 창출 계획을 발표하고 최종 심사를 받는다.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일반 국민 30명으로 꾸린 청중평가단도 직접 평가에 참여하며, 그 결과는 가점으로 반영된다. 2부 시상식에서는 10개 기업에 고용노동부장관상 1점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 9점을 주고 상금 총 5000만원을 수여한다.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SVC)에서 성과가 뛰어난 기업과 지방정부에도 고용노동부장관상 4점과 사회적가치연구원장상 2점이 돌아간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가 경연에 그치지 않고 사회연대경제를 이끌 주역들의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과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경콘진 발굴 밴드 캔트비블루, 대만서 2000석 앙코르 단독 공연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인디스땅스를 통해 발굴한 밴드 캔트비블루가 11월 15일 대만 젭 뉴 타이베이에서 약 2,000석 규모의 앙코르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경콘진의 뮤지션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인 사운드패스의 후속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사운드패스는 글로벌 쇼케이스로 해외 무대 진출을 돕고, 이후 현지 단독 공연으로 이어지면 비용 일부를 추가로 지원한다. 2024년 인디스땅스 준우승팀인 캔트비블루는 지난 3월 사운드패스를 통해 대만 이머지 페스트 무대에 섰다. 이어 5월 현지에서 연 첫 단독 공연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이번 앙코르 무대가 마련됐다. 밴드는 10월 16일 전곡을 영어로 작업한 세 번째 EP bluende를 발표했다. blue와 blonde를 합친 제목처럼, 벗어나려 해도 결국 블루로 되돌아오는 순간의 복잡한 감정을 다섯 곡에 담았다. 캔트비블루는 스포티파이 레이다 코리아 2026 아티스트로 선정됐고 월간 청취자는 95만 명을 넘었다. 대만 공연에 앞서 11월 2일부터 10일까지 유럽 5개 도시를 도는 첫 유럽 투어도 펼친다. 경콘진은 지난 8월 사운드패스 쇼케이스와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대만·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 등 아시아 주요 음악 페스티벌 10여 곳에 뮤지션 진출을 연결했다.

인포시즈 AI 수치 추론 논문, EMNLP 2026 발표 채택
온톨로지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인포시즈(대표 탁정수)의 AI 수치 추론 연구 논문이 자연어처리 분야 국제 학술지 TACL에 실리고, 국제학술대회 EMNLP 2026 발표 논문으로도 뽑혔다. 조한준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한 이 논문은 표 데이터 수치 추론의 일반화 성능을 높이는 방법을 다뤘다. 인포시즈는 2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학회 현장에서 구두 발표를 했다. 기존 언어모델은 익숙한 용어와 패턴에 기대는 경향이 있어, 처음 보는 분야의 데이터를 만나면 정확도가 크게 떨어졌다. 연구진은 이 문제를 풀기 위해 학습 프레임워크 TaNOS를 개발했다. TaNOS는 계산식과 정답을 먼저 만든 뒤 질문을 생성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분야별 용어를 임의 단어로 바꾸는 기법과 계산 구조를 알려주는 연산 스케치를 더해, AI가 단어를 외우는 대신 계산 논리를 익히도록 했다. 그 결과 매개변수 80억 개 규모의 모델이 금융 표 수치 추론 평가에서 정확도 85.38%를 기록해 GPT-5, 클로드 소넷 4.5, 제미나이 2.5 프로를 앞섰다. 바이오·기계공학 등 다른 분야의 데이터에서도 정확도 하락 폭을 2%포인트 미만으로 막았다. 학습 데이터를 10%만 썼을 때도 GPT-5보다 높은 성적을 냈다. 인포시즈는 이 합성 데이터 생성 방법론을 자사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 액시엄에 활용하고 있다.

GS25, 전남광주산 쌀 공급망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전남광주 지역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체계를 갖추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판매를 늘린다. GS25는 26일 순천시 순천미곡종합처리장에서 GS25 지정 미곡종합처리장 현판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농협유통, 정남진·순천·화산 미곡종합처리장과 2027년 FF(Fresh Food) 상품에 쓸 국내산 쌀의 공급·판매 약정을 맺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GS리테일과 전라남도가 맺은 새청무 쌀 공급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약정에 따라 2027년 GS25 김밥·도시락 등에 들어갈 쌀 약 1만2,000톤이 공급된다. GS리테일은 판촉 활동으로 전남광주산 쌀 판매를 늘리고, 농협유통은 GS리테일이 원하는 농산물의 생산·공급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GS리테일과 3개 미곡종합처리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도 함께 개발해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GS25는 전남광주산 쌀로 만든 상품에 100% 국내산 농협 쌀 마크를 붙여 소비자가 국내산 쌀 사용 여부를 쉽게 알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현판식에는 이기철 GS리테일 간편MD부문장과 박진석 농협유통 전무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베스핀글로벌, 삼성증권 AI 데이터 플랫폼으로 오라클 파트너 어워드 수상
AI 서비스·솔루션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삼성증권의 AI 레디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례로 2026 오라클 파트너 어워드 APAC 데이터 플랫폼 브레이크스루 부문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AI 월드 2026에서 진행됐다. 이번 플랫폼은 오라클 자율운영 AI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금융권의 데이터 주권과 보안 요구를 반영해 구축됐다. 금융사가 가진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자산으로 바꾸면서도 금융권에 필요한 높은 수준의 보안, 데이터 주권, 안정성을 함께 갖춘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삼성증권은 기존 오라클 기반 데이터 환경 위에 AI 시대에 맞는 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보안과 규제를 단순한 제약이 아니라 AI를 안정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핵심 설계 요소로 반영했다. 삼성증권은 이 플랫폼을 바탕으로 사내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여러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데이터 활용 범위와 AI 적용 업무를 계속 넓혀 금융 업무 전반의 AI 전환 기반으로 삼을 방침이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사례를 토대로 금융권 고객이 기존 데이터 자산을 활용해 AI 레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AI 에이전트와 전사 AI 전환으로 확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라클, 기업 신뢰 기반 AI 혁신 지원 ‘딥 트러스트 AI 아키텍처‘ 발표
오라클이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비즈니스 규칙을 기업 기술 스택 자체에 내재화하는 ‘딥 트러스트 AI 아키텍처’를 오라클 AI 월드에서 발표했다. 신뢰 확보 책임을 개별 AI 에이전트나 애플리케이션에 맡기지 않고 소프트웨어 플랫폼, 데이터, 데이터 접근,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4개 계층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와 자율운영 AI 데이터베이스, APEX AI 애플리케이션 생성기의 기능을 결합했다.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용자별 접근 규칙을 적용하는 ‘딥 데이터 시큐리티’, 비즈니스 규칙을 강제하는 ‘SQL 어서션’, 자연어 질의 정확도를 높이는 ‘딥 NL2SQL’ 등이 포함됐다. 후안 로이자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기술 부문 총괄 부사장은 “AI에 대한 신뢰는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다”라고 말했다.

부산창경, 소상공인 판로 확대·글로벌 진출 지원 본격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용우)가 지난 7~8일 열린 BOUNCE 2026과 FLY ASIA 2026 행사에 맞춰 소상공인을 위한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망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돕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큰 생활문화 분야 소상공인을 찾아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키우는 것이 목표다. 운영기관인 부산창경은 53개 참여기업에 사업화 자금,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멘토링, 판로 개척,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창경은 참여기업을 종합 평가해 예그리나, 레브라이프, 럭키베이커리, 그린업 등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BOUNCE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열고 국내외 창업 관계자와 관람객에게 제품을 알렸으며, 기업마다 방문객 250명을 맞고 제품 상담 120건을 진행했다. FLY ASIA 행사와 연계한 바이어·투자사 밋업도 4건 열렸다. 예그리나가 3건, 마이스킹이 1건에 참여했고, 예그리나는 투자사와 상담해 1억5,000만 원 규모의 투자의향을 확보했다. 부산창경은 앞으로도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국내외 행사와의 연계를 넓혀 지역 소상공인의 새로운 시장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오라클, 자율운영 AI 레이크하우스에 비즈니스 시맨틱 계층·아이스버그 지원 확대
오라클이 오라클 AI 월드에서 자율운영 AI 레이크하우스의 새 기능을 발표했다. 사용자와 AI 에이전트에 비즈니스 맥락을 제공하고, 다차원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며, 불필요한 데이터 이동 없이 기업 전반에 일관된 데이터 거버넌스를 적용하는 것이 골자다. 비즈니스 시맨틱 계층은 재사용 가능한 분석 뷰로 AI의 질의 정확도를 높이고, 아파치 아이스버그 지원 확대로 SQL을 통해 아이스버그 테이블을 생성하고 데이터를 적재·수정·삭제할 수 있다. 100TB 규모 TPC-DS 벤치마크에서 데이터 레이크 액셀러레이터는 최대 3배 빠른 쿼리 성능을 냈다. 오라클 에스베이스를 통합한 비즈니스 시뮬레이션 엔진은 가상 시나리오 분석을 지원한다. AI 데이터 카탈로그와 비즈니스 시맨틱 계층은 향후 12개월 이내 제공될 예정이다.

비스테이지플러스 평생 한 가수 투표 중간 집계 공개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솔루션 비스테이지가 음악 플랫폼 플로와 함께 진행 중인 ‘평생 한 가수의 노래만 듣는다면?’ 투표의 중간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이 투표는 지난 22일 팬 투 팬 서비스 비스테이지플러스의 팬 투표 코너 비플픽에서 시작됐으며, 31일 오후 11시 59분에 마감된다. 팬들은 후보 30팀 가운데 평생 노래를 들을 한 팀을 고르고, 그 결과는 플로의 스트리밍 응원으로 이어진다. 27일 오전 7시 기준으로 15개국 팬이 참여해 누적 1만9,000표를 넘었다. 지오디가 1위를 달리고 있고 마마무와 터치드가 2, 3위로 뒤를 잇고 있다. 이어 박지훈, 강다니엘, 도경수, 빅뱅, 인피니트, 플레이브, 에픽하이가 차례로 10위 안에 들었다. 최종 1위 아티스트는 플로 응원하기 응원권 1만 개와 비스테이지 앱 광고 배너를 받는다. 11월 9일에는 1위 아티스트의 응원 플레이리스트가 공개되며, 팬이라면 누구나 재생해 응원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하려면 비스테이지플러스에 가입한 뒤 투표권 충전소에서 투표권을 받으면 된다. 투표권은 횟수 제한 없이 받을 수 있고, 해외 팬도 같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비플픽에는 지금까지 30개국 이상에서 누적 1,400만 표 이상이 모였다.

엠앤엠네트웍스, 옥외 미디어 플랫폼 디우 베트남·호주 실증
디지털 옥외광고(DOOH) 서비스 기업 엠앤엠네트웍스(대표 김성원)가 디지털 옥외 미디어 플랫폼 디우(D’ooh)를 베트남과 호주 현지에서 실증하며 해외 사업 협력을 넓히고 있다. 이번 실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XaaS 선도 프로젝트의 3차년도 과제로 진행된다. 회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2024년 서비스 모델을 기획하고 2025년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올해 실증·확산 단계에 들어섰다. 디우는 콘텐츠 편성·송출, 기기 원격 제어·모니터링, 데이터 분석을 한 곳에서 지원하는 서비스형 플랫폼이다. 베트남에서는 도시 인프라·미디어 기업 비나싱 그룹과 버스정류장 광고 매체를 대상으로 광고 효과 측정 기술과 원격 관리 기능을 시험하고 있으며, 양사는 11월 5일 하노이에서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호주에서는 매장 약 50곳을 운영하는 외식 기업 엘리오 그룹의 시드니·퍼스 매장 2곳에 지도 기반 기기 모니터링과 조건별 콘텐츠 송출 기능을 적용했다. 엘리오 그룹이 3년 안에 매장을 100곳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어서 양사는 신규·리뉴얼 매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베트남에서는 국내 대기업 전자회사와 플랫폼·디스플레이 통합 공급 협력도 확정됐다. 회사는 12월까지 실증을 이어가며 후속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AI서머리] 청연, 집 전체 정리 서비스 출시‧엘리스그룹, AI 동행 프로젝트 메이커톤 성료](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27_sparklab_05023052035_slimpic.webp?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자취남부동산중개법인, 팁스 선정‧신보, 수출입은행과 ‘생산적 포용금융’ 협약](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27_aseic.or_.kr_05203502305_slimpic.webp?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서울AI허브, 벤처투자사 9곳과 협약‧대한민국 창업지원 우수기관 공모](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27_Seoul-AI-Hub_00002_slimpic.webp?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청연, 집 전체 정리 서비스 출시‧엘리스그룹, AI 동행 프로젝트 메이커톤 성료](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27_sparklab_05023052035_slimpic.webp?resize=75%2C75&ssl=1)
![[이번주행사] 서울 핀테크 위크 2026‧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26](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10/261026_event_00016.jpg?resize=350%2C250&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