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다기한 중소기업 지원사업 효율화하고 신성장 분야 육성 등 전략사업에 재투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노용석) 등 관계부처가 8월 27일 ‘재정운용전략협의회’에서 ‘전(全)부처 중소기업 지원사업 효율화 방안’과 ‘신성장 분야 혁신기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정부 중소기업 지원사업은 22개 부처가 운영 중이며 올해 기준 671개, 31조 원 규모에 이르지만, 유사·중복, 소액·나눠주기, 저성과·관행적 사업 등으로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정부는 17개 부처 472개, 25조 5,000억 원 규모 사업을 효율화 대상으로 설정하고, 이 가운데 약 절반인 232개 사업을 손질하기로 했다. 88개 사업을 통폐합·폐지하고 144개 사업을 감액해 총 4조 원의 예산을 절감한다. 유사·중복 사업 통폐합으로 2조 4,000억 원, 소액·나눠주기식 지원 탈피로 4,000여억 원, 저성과·관행적 사업 조정으로 1조 3,000여억 원을 각각 아낀다. 절감된 4조 원은 고성과·핵심 사업에 재투자하며, 지원체계도 매출·고용 증가율 등 ‘성장촉진과 성과’ 중심으로 개편한다. 아울러 중기부는 신안보·제약바이오·기후테크·K-소비재 등 신성장 분야 혁신기업을 관계부처와 함께 매년 300개사씩 발굴해 사업화·금융·수출 등을 묶음으로 최대 5년간 100억 원 이상 지원한다. 이를 위해 2027년 2,388억 원의 예산을 정부안에 반영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중소기업 지원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하고, 신성장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아고라, ‘애니멀 리그’ 해커톤서 대화형 AI 엔진 기반 AI 에이전트·AIoT 기술 선보여
실시간 소통 AI 솔루션 기업 아고라(Agora)가 지난 8월 25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멋쟁이사자처럼 주최 전국 대학생 해커톤 ‘애니멀 리그(Animal League)’에 스폰서 기업으로 참가해 대화형 AI 엔진 기반 AI 에이전트 데모와 AIoT 데모를 선보이며 참가 대학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애니멀 리그’는 멋쟁이사자처럼이 매년 여는 대규모 해커톤으로, 전국 80여 개 대학 학생들이 모여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겨루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아고라를 포함해 총 10개 기업이 스폰서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최신 기술과 개발 리소스를 지원했다. 아고라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대화형 AI 엔진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음성 기반 AI 에이전트를 구현하는 솔루션을 소개했다. 별도의 복잡한 개발 과정 없이도 실시간 음성 인식과 응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학생 개발자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AI를 결합한 AIoT 데모도 함께 시연해, 음성 기반 AI 기술이 실제 서비스와 제품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를 직접 보여줬다. 현장에서는 기술 문의와 함께 아고라 솔루션을 활용한 프로젝트 아이디어에 대한 질문도 다수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임동욱 아고라 한국지사장은 “전국 최대의 해커톤에서 아고라의 최신 대화형 AI 엔진 기술과 데모를 시연할 수 있어 기뻤고,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대학생 개발자 커뮤니티와도 더욱 협조해 AI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고라는 실시간 통신(RTC) 기술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음성 상호작용이 가능한 대화형 AI 엔진을 개발하며, 다양한 산업군 기업들과 협업해 AI 에이전트 및 AIoT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창업기업동향 발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노용석)가 ‘2026년 상반기(1~6월) 창업기업동향’을 8월 27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창업은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등에서 늘었으나 전체적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1.5%(8,880개) 줄어든 56만 5,640개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10.7%↓), 운수·창고업(5.8%↓), 개인서비스업(3.8%↓) 등을 중심으로 창업이 감소했다. 반면 정보통신업(59.4%↑),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6.9%↑), 교육 서비스업(4.4%↑) 등 지식기반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창업이 늘면서 기술기반 창업은 12만 3,418개로 전년 동기 대비 14.2%(1만 5,333개) 증가했다. 전체 창업에서 기술기반 창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 동기 대비 3.0%포인트 오른 21.8%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1월과 3월 창업이 전년 동월 대비 늘었으나 2월과 4~6월은 감소했다. 특히 1월은 18.7% 증가한 반면 2월은 14.2% 줄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2.4%↑)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창업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며, 30세 미만(3.9%↓)과 40대(3.2%↓)의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뉴타닉스, 기업이 원하는 방식으로 프로덕션 환경에서 에이전틱 AI 운영 지원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컴퓨팅 선도 기업 뉴타닉스(Nutanix)가 8월 27일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AI(NAI) 2.8의 정식 출시와 뉴타닉스 쿠버네티스 플랫폼(NKP) 2.19의 출시 예정을 발표하고, 파트너의 성장을 돕는 신규 인센티브·프로그램·리소스도 함께 공개했다. 많은 기업이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핵심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가상화와 컨테이너화 환경에 분산돼 있어 별도의 인프라 사일로를 추가하거나 데이터를 이동해야 하는 부담을 겪는다. 뉴타닉스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최신 AI를 동시에 운영하는 거버넌스 기반의 듀얼 네이티브(dual-native)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AI를 기업 데이터가 이미 존재하는 환경으로 가져와 비용이 큰 아키텍처 재설계 없이 사일로를 줄이고 투자수익률(ROI)을 높인다는 것이다. 이번 NAI 2.8은 MCP 게이트웨이를 포함한 에이전트 게이트웨이, 멀티 GPU 추론과 파인튜닝을 지원하는 프라이빗 추론, 통제 불능 모델에 대한 보안 강화 기능 등을 담았고, 출시 예정인 NKP 2.19는 베어메탈 쿠버네티스를 간소화하는 NKP 메탈과 AI 애플리케이션 카탈로그 등을 제공한다. 토마스 코넬리 뉴타닉스 제품 관리 부문 총괄 수석부사장은 “기업이 엔터프라이즈 AI를 도입하기 위해 기존 시스템을 처음부터 다시 구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변재근 뉴타닉스 코리아 사장은 “고객은 대규모 아키텍처 재설계 없이 각자의 필요에 맞게 AI를 도입할 수 있는 유연성을 원한다”며 파트너와 서비스 제공업체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NAI 2.8과 SP 센트럴은 현재 정식 출시됐으며 NKP 2.19는 향후 출시될 예정이다.

세계적 석학 임지순 교수 창업 (주)카볼루션, 세계 최고 수준 이산화탄소 포집 신소재 ‘SPOIC’ 개발
기후테크 혁신 스타트업 (주)카볼루션(공동대표 임지순, 김경원)이 자체 개발한 신소재 스포익(SPOIC)이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공인시험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이산화탄소 흡착 성능을 입증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측정 결과는 다공성 물질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지난해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미국 버클리대 오마르 야기(Omar Yaghi) 교수의 기존 연구 결과를 뛰어넘는 수치로, 국내 기술력이 세계 최정상급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핵심 원천기술인 SPOIC(저밀도 기둥구조의 유·무기 하이브리드 화합물)은 차세대 흡착제로 각광받던 금속-유기골격체(MOF)의 구조적 한계와 경제성 문제를 극복한 신물질이다. 무기물 기반 층 사이에 유기물 기둥을 세워 넓은 내부 표면적을 확보했고, 고온·고압·수분 조건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한다. 저렴한 알루미늄과 아연을 사용해 상온·상압에서 제조해 경제성도 뛰어나다. 이 신소재 개발은 고체물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노벨상 유력 후보로 거론돼 온 임지순 울산대 석좌교수가 주도했다. 카볼루션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서 배출되는 불소계 가스를 에너지 없이 선택적으로 ‘포집·회수’하는 건식 스크러버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나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는 DAC(Direct Air Capture)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 8월 7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일반트랙) 과제에도 선정됐다. 공동대표들은 “반도체 스크러버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DAC 시장까지 진출해 2050 넷제로 달성에 기여하는 글로벌 기후테크 유니콘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닐슨IQ, 오픈AI 디플로이먼트 컴퍼니와 협력…소비자 인텔리전스, 엔터프라이즈 워크플로에 통합
소비자 인텔리전스 기업 닐슨IQ(NYSE: NIQ)가 8월 27일 오픈AI 디플로이먼트 컴퍼니와의 협력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옵틱 챗·모바일·브리지로 구성된 ‘NIQ 옵틱 스위트’ AI 제품군을 확장하고, 고객이 자체 AI 환경과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서 닐슨IQ 인텔리전스를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9월 초 확장 버전이 출시될 옵틱 챗은 AI 인사이트 에이전트로 비즈니스 질문에서 실행까지 연결하며, 옵틱 브리지는 거버넌스를 적용해 고객사의 기존 플랫폼에서 닐슨IQ 데이터를 쓸 수 있게 했다. 다만 독자 데이터가 ChatGPT로 일반 공개되는 것은 아니며 기존 접근 요건은 유지된다. 닐슨IQ는 약 2억 6,000만 개 제품 항목을 아우르는 160페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넷앱, ‘2026 가트너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 매직 쿼드런트’ 리더 선정
인텔리전트 데이터 인프라 기업 넷앱(NASDAQ: NTAP)이 8월 27일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가 처음 발간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리더 지위를 지킨 것이다. 함께 발표된 ‘크리티컬 캐퍼빌리티’ 보고서에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 사용 사례 1위, 하이브리드 플랫폼 서비스 사용 사례 2위에 올랐다. 넷앱은 이번 평가가 비전 완성도와 실행 능력을 아우르는 자사 역량을 입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넷앱 플랫폼은 데이터 위치와 무관하게 제로 카피 방식의 접근을 지원하며, 데이터 이동 없이 AI·분석 생태계와 연결해 실시간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 세사르 세르누다 사장은 일관된 혁신과 실행력, 고객 수요를 예측하는 역량이 이번 성과의 배경이라고 강조했다.
무협, ‘K-할랄 글로벌 시장 진출 포럼’ 개최…20억 무슬림 시장 공략 지원
한국무역협회(KITA·회장 윤진식)가 27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K-할랄 글로벌 시장 진출 포럼’을 열었다. 전 세계 인구의 약 25%(20억 명)를 차지하고 소비시장이 연평균 6% 이상 성장 중인 무슬림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이인호 부회장과 주한UAE대사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무역협회 조사에서 응답자의 78.8%가 소비재 구매 시 할랄 인증을 ‘필수’로 꼽았으나 국가·품목별 인식차가 뚜렷해 시장별 현지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포럼에서는 UAE(재수출 거점)·인도네시아(생산기지)·말레이시아(할랄 표준 선도국) 등 국가별 특성에 맞는 진출 전략과 식품·뷰티 분야별 공략법이 제시됐다. 무역협회는 지난 6월 개소한 ‘KITA K-할랄 브릿지’(UAE·자카르타 지부)를 통해 소비재 중소기업의 할랄 시장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학만화 ‘헬로메이플’ 2권 출간…AI 세대의 ‘코딩 사고력’ 키운다
서울문화사가 메이플스토리 캐릭터의 모험을 따라 코딩 사고력과 과학 원리를 익히는 과학만화 ‘헬로메이플 2권: 벽 너머의 세계’를 출간했다. 이 책은 코딩을 단순 기술이 아닌 생각을 구조화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언어’로 접근한 것이 특징이다. 2권은 ‘눈의 나라’를 배경으로 핑크콩 연구소 요원들이 단서를 관찰하고 패턴을 찾아 원인을 추리하며 해결책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순서·조건·반복 등 코딩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물의 변화, 탄성 에너지 등 과학 개념도 변수·함수·디버깅 같은 코딩 사고와 연결해 실제 문제 해결에 활용하도록 했다. 특히 책 속 ‘코딩 로그온’과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을 통해 만화의 하이라이트를 직접 게임으로 플레이하고 리메이크할 수 있는 입체형 학습을 지원한다. 실제 초등학교 수업에서도 활용돼 높은 학습 집중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포르테, APAC 최대 시스템 통합업체 ‘베가 글로벌’ 인수…글로벌 네트워크 최대 규모로
업무공간 커뮤니케이션·협업 솔루션 기업 포르테(FORTÉ)가 아시아태평양(APAC) 최대 시스템 통합업체 베가 글로벌(Vega Global)을 인수했다고 8월 27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포르테는 한국·중국·일본·인도·싱가포르·호주·UAE 등 아시아 주요국에 사무소를 확보하며, 전 세계 22개국 70여 개 도시에서 고객을 지원하는 업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 미네소타에 본사를 둔 포르테는 통합 회의실 기술, 디지털 업무공간, 매니지드 서비스 등 시청각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스티븐 메데이로스가 이끄는 750여 명 규모의 베가 글로벌 합류로 구축·지원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제프 스토브너 회장은 다국적 기업에 일관된 협업 경험을 제공할 규모와 현지 전문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으며, 포르테 아시아 CEO를 맡는 메데이로스는 서비스 확대와 함께 양사의 기업문화 적합성을 높이 평가했다.
100% AI 제작 영화 ‘스틸레이’ 시사회, 하정우 전 AI미래기획수석 참석 확정
제작 전 과정에 AI를 활용한 로봇 SF 액션 영화 ‘스틸레이’가 9월 7일 오후 2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블라인드 시사회와 간담회를 연다. 특히 하정우 전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참석을 확정해 AI와 영화 산업의 현재·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라온컴퍼니플러스와 아이노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한 이 작품은 일부 장면에만 AI를 접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이 아닌 ‘풀타임 AI 프로덕션’으로 완성됐다. AI 영상 특유의 이질감을 최소화해 실사에 가까운 완성도를 구현했으며, AI 보이스 대신 실제 성우 연기를 바탕으로 정밀 립싱크를, 사운드도 별도 믹싱을 거쳐 몰입도를 높였다. 영화는 자율 판단 로봇 ‘에이라’가 인간을 위협으로 판단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인간을 위해 만든 AI가 인류를 제거하려 한다는 역설적 설정을 담았다. 연출은 배우 겸 감독 설우인이 맡았다.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 국무총리 주재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의 김동환 대표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에서 국무총리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 위원회는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누리집의 이용 불편을 점검하고 체감형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무총리 주재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디자인·UX, AI·데이터 등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주요 누리집의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소관부처 개선방안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 대표는 자연어 기반 지능형 검색과 대화형 에이전트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용어·복잡한 인증 절차로 인한 사용자 이탈 방지와 고령자·외국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포용적 공공 AI 에이전트에 관한 의견을 낼 방침이다. 정부는 2023년부터 범정부 UI/UX 가이드라인과 디자인시스템(KRDS)을 구축하며 공공 디지털 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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