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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

[대한민국 VC30인 인터뷰] 강석흔 본엔젤스 대표는 대학생 시절부터 회사를 차린 창업자 출신이다. 8년 남짓 스타트업에서 여러 사업을 경험하다가 15년 전 본엔젤스를 공동 창업하며 투자를 15년째 해오고 있다.

본엔젤스는 액셀러레이터이자 벤처캐피털이다. 엔젤스라는 이름이 말해주듯 시드 투자, 초기 투자에 집중해 지금까지 누적 투자 220여 개 기업에 투자해온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초기 투자사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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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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