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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스타트업…이 분야가 뜨고 있다

레이첼 라우(Rachel Lau)는 RHL벤처스 매니징파트너로 지난 15년간 글로벌 투자 회사에서 주요 임원으로 활동한 투자 전문가다. RHL벤처스는 말레이시아 기반 벤처캐피털로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투자하는 펀드를 운용 중이며 시리즈A, 시리즈B에 집중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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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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