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Recipe] 청년 창업 정책…2030 직원이 직접 만든다
NEWS 청년 눈높이 맞춘 창업 지원 2030 직원이 직접 기획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진흥정책관 내 청년정책과를 신설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청년정책과 직원도 20~30대 위주로 배치해 눈높이를 맞추고 청년 특성을 고려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 붐이 확산될 수 있도록...
[DailyRecipe] 한자리 모인 초기 바이오 스타트업…대상은?
NEWS 2021 바이오창업경진대회 대상은? 한국바이오협회가 개최한 2021년 바이오 창업경진대회 결선에서 옴니아메드가 대상을 수상했다. 바이오 창업경진대회는 초기 바이오 스타트업을 육성 지원해 바이오 창업을 장려하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한 대회다. 지난 6월 공고를 통해 선발된 우수 기업에게는 바이오 분야 경력을 보유한 전문...
[DailyRecipe] 이노브랜치 “이젠 국가간 오픈이노베이션”
NEWS 이노브랜치, 스타트업 해외 진출 넘어 국가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이노브랜치(Innobranch)가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기능과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이노브랜치는 2019년 12월 무역협회가 국내외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간 오픈 이노베이션과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오픈 이노...
[DailyRecipe] 중기부 “내년 실탄 18조…유니콘 육성 확대한다”
NEWS 중기부 내년도 예산 18조 원 책정...유니콘 육성 확대 중소벤처기업부가 2022년도 예산을 올해 대비 1조 1,807억 원 증액한 18조 원으로 편성했다. 소상공인 경영 회복과 경쟁력 강화, 글로벌 혁신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역 중소기업 육성·일자리 창출 등 3대 중점 투자 방향에 따라...
[DailyRecipe] 투자형 R&D 3천억…제조 기업 지원 나선다
NEWS 투자형 R&D 예산 3,000억 원까지 늘려 하드웨어·제조 지원 성장 단계에 있는 하드웨어와 제조 분야 유망 기업에 과감한 투자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까지 투자형 R&D 예산을 현재보다 4배 가까이 대폭 늘린 3,000억 원까지 확대하고 하드웨어 분야 등 기술 유망...
[DailyRecipe] 상반기 창업 73만…온라인·비대면 창업 늘었다
NEWS 상반기 창업 73만...온라인·비대면 창업 증가 올해 상반기 전체 창업은 73만 260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업을 제외하면 전년 동기 대비 상반기 창업은 10.22% 증가했고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과 비대면 창업이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정보 통신업 등 기술 기반 창업은 전년 동기 대비 5.3%...
[DailyRecipe] 메타버스 무대 오른 8월 디데이 스타트업
NEWS 닥터나우, 비대면 진료로 8월 디데이 우승 디캠프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와 공동 개최한 IR 데모데이 8월 디데이에서 닥터나우가 12:1 경쟁을 뚫고 우승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KT, SKT, LG U플러스 등 국내 주요 통신사를 포함해 10개 회원사로 이뤄져 있으며 이번 디데이를 시작으로 ICT 분야에서 협업할...
[DailyRecipe] 벤처강국 도약 위한 12가지 과제
NEWS 벤처강국 도약 위해 보완해야 할 12가지 과제 정부가 글로벌 4대 벤처강국 도약을 위한 벤처보완대책 12개 과제를 발표했다. 최근 국내 창업·벤처 지표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면서 제2벤처붐이 가시화됐지만 시장에 인재와 자본이 지속 유입되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안책이 필요하다는 업계 목소리가 많았다. 이에...
[DailyRecipe] 소셜벤처허브가 20개월 만에 이룬 성과
NEWS 소셜벤처허브 입주사 20개월만에 연매출 143억 달성 소셜벤처허브 입주 기업이 20개월 만에 누적 매출 143억 원, 투자 81억 원 유치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019년 선릉역 근처에 소셜벤처 전용 공간으로 개관한 소셜벤처허브는 소셜벤처 창업부터 기업 운영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
[DailyRecipe] 예비창업자도…스타트업 지원 확대 나선 삼성전자
NEWS 삼성전자, C랩 확대해 초기 스타트업 넘어 예비 창업자도 지원 삼성전자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C랩 사업을 확대한다. 초기 스타트업을 넘어 예비 창업자에게도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사내벤처 육성을 위해 C랩 인사이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외부 스타트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