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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부터 메타가 직원 수백 명을 시작했다고 보도됐다. 리얼리티 랩스(Reality Labs)를 포함한 최소 5개 부문에서 인원 감축이 실시된다고 한다.

메타 관계자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인원 감축은 더 큰 규모 조직 개편 일환. 메타 측 관계자는 메타 각 팀은 목표 달성을 위한 최적의 체제를 갖추기 위해 정기적으로 조직 개편과 변경을 실시하고 있다며 인원 감축을 인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직원 700명이 해고될 예정이다.

이번 인원 감축은 채용·영업·글로벌 오퍼레이션·페이스북 소셜팀 직원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영향을 받는 직원 대부분은 25일에 통보를 받았으며 지역 등 상황에 따라 향후 수 주 내에 통보를 받는 직원도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일부 직원에게는 새로운 직책이 제시되고 다른 직원에게는 전근 옵션이 주어질 가능성도 있다.

한편 메타는 3월 중순 AI 비용 증가를 이유로 직원 최대 20%를 해고할 계획이라고 보도된 바 있다.

메타 마크 저커버그 CEO는 2026년 초 메타버스 전략에서 모바일 기능과 AI 웨어러블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환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저커버그 CEO는 과거에는 대규모 팀이 필요했던 프로젝트가 이젠 뛰어난 인물 1명에 의해 달성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원 감축 대상에 포함된 리얼리티 랩스는 2025년 9억 5,500만 달러 매출을 기록했지만 60억 2,000만 달러 영업 손실을 계상했다. 리얼리티 랩스는 매달 10억 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다.

메타는 2025년 12월 기준으로 7만 9,000명을 고용하고 있다. 한편 메타는 경쟁 AI 기업과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우수 인재를 붙잡아두기 위해 대규모 주식 보상을 도입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고위 임원에게 수백억 원 규모 스톡옵션을 제공했으며 이는 메타로서는 처음 있는 임원 대상 스톡옵션이라고 한다. 다만 저커버그 CEO는 이 스톡옵션 대상에서 제외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 스톡옵션은 목표를 달성하면 거액의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달성하지 못하면 사실상 무의미한 수준으로 메타 주가를 88% 끌어올려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구조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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