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벤처캐피털이 연달아 스타트업에게 생존 조언을 던지고 있습니다. 지난번 와이콤비네이가 포트폴리오사에게 전달한 이메일에 이어 세콰이어캐피털도 포트폴리오사를 대상으로 52페이지 분량 발표를 진행했는데요. 세쿼이아캐피털은 지난 2020년 3월초 코로나19가 시작될 때와 2008년 대공황 시절 위기 대응을 위한 메시지를 전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내용 대부분은 여러 VC가 언급한 것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주생태계] AI·딥테크 중심 창업 지원 확대…서울시 4,850억 펀드 조성
이번 주 스타트업 생태계 소식을 살펴보면 먼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하반기 창업패키지 사업으로 예비·초기·도약 단계의 딥테크 창업기업을 모집 중이다. 예비창업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