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스타트업 오리테인(Oritain)은 데이터와 포렌식 과학을 사용해 제품의 실제 원산지를 파악하는 포렌식 추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식품과 섬유의 원산지를 조사할 수 있는 SaaS 기반 도구를 제공하는 데 이를 통해 파편화된 글로벌 공급망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리테인은 기존 추적 기술을 뛰어넘어 재료의 고유한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특정 위치의 데이터와 비교해 실제 출처를 파악한다. 이 기술은 위조품 사건에서 증거로 사용돼 신뢰성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네스카페, 라코스테 등 주요 다국적 기업들이 오리테인과 파트너십을 맺고 제품의 원산지 및 성분을 검증하고 있다.
회사는 연간 90% 이상 성장율, 100% 고객 유지율을 기록하며 기업가치가 상승했고 최근 5,700만 달러 투자금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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