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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가 법정통화와 암호화폐간 직거래 시장을 개설한다. 10월 17일부터 법정통화와 암호화폐간 직거래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것. 개설 대상은 우간다 실링과 비트코인, 이더리움간 직거래 시장이다. 해당 시장은 초당 140만 건 거래를 연중무휴 처리한다.

바이낸스는 지난 6월 28일부터 우간다에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또 10월 15∼17일까지 직거래에 앞서 사용자 확인을 위한 실명 인증 절차도 진행한다. 바이낸스는 그간 암호화폐간 거래 서비스만 제공했지만 앞으론 법정화폐와 암호화폐간 직거래 서비스가 가능해진 만큼 거래량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투자자가 더 쉽게 암호화폐를 사고팔 수 있게 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웨이 주(Wei Zhou) 바이낸스 CFO는 “지난 4월부터 우간다 법정화폐-암호화폐간 직거래 시장 개설을 준비해왔다”면서 “아프리카 지역에 블록체인 기반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구현한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아프리카 지역에 추가 진출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낸스가 우간다를 첫 법정통화-암호화폐 직거래 대상으로 선택한 건 우호적인 현지 여건이 꼽힌다. 우간다에선 블록체인 컨퍼런스와 포럼이 상시 개최되고 있으며 수많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인구는 4,400만에 달하고 지난 3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6%가 넘는다는 것도 우간다 암호화폐 시장의 매력 포인트다.

바이낸스 측은 우간다 외에도 몰타와 싱가포르, 리히텐슈타인 등에서 법정화폐 직거래 서비스를 열 계획이다. 전 세계 곳곳에서 법정화폐 직거래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것. 바이낸스 우간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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