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이메일로 만나보는 스타트업 가이드

투자, 행사, 정부사업 등 스타트업 생태계 소식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구글은 지금까지 검색엔진 뿐 아니라 G메일과 구를 웹로그 분석, 구글 문서 도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모든 서비스가 성공한 건 아니다. 그 중에는 서비스 제공을 종료한 것도 많다. 그런데 시애틀에 위치한 구글 사옥에 이렇게 종료한 구글 서비스의 묘지가 등장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https://twitter.com/leftoblique/status/1179476277549400064?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179476277549400064&ref_url=https%3A%2F%2Fgigazine.net%2Fnews%2F20191007-google-grave-at-google%2F

무시무시한 것인지 혹은 슬픈 것인지 모르겠다는 트윗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건 한 구글 크롬 개발 직원. 사진 속에는 피카사(Picasa)와 구글 버즈(Google Buzz), 구글 리더(Google Reader), 구글 웨이브(Google wave), 구글 플러스(Google+) 등 이미 제공을 종료한 구글 제품명과 로고를 새긴 묘비가 찍혀 있다.

묘비는 10월말 할로윈을 위한 마련한 것으로 시애틀에 위치한 구글 프리몬트 캠퍼스 로비에 설치된 것이라고 한다. 물론 무덤으로 만든 건 구글이 종료한 서비스 중 극히 일부다. 지금까지 구글이 제공을 끝낸 모든 서비스는 비공식 사이트(Google Cemeter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뉴스 레터 구독하기

Related Posts

No Content Available
Next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