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DFKI가 만든 달 탐사 로봇인 맨티스(Mantis)는 이름 그대로 사마귀와 비슷하며 다리 6개로 걸으며 상체를 일으켜 물건 2개를 잡고 운반이 가능하다.
이 로봇은 코로나19 재난 하에서도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폴란드 PIAP스페이스(PIAP Space)가 만든 6륜 견인 로봇 베레스(VERES)와 함께 데모를 진행했다. 이 로봇은 한 손으로 개체를 들면 다리 5개로 이동하는 균형 능력을 갖고 있다. 베레스는 달을 평평하게 고르고 팔을 붙여 함께 달기지 등 시설 조립이 가능하다.
유럽위원회가 미래 행성 탐사 중 하나로 시작한 프로젝트(PRO + ACT) 외에도 스페인이나 프랑스 로봇도 참여하고 있다. 목적은 인간 우주비행사나 작업원이 도착하기 전에 각종 로봇이 협력해 토지 정비와 기지를 만들고 인프라를 갖추고 물과 산소를 확보하고 수소와 산소 연료를 제공하는 걸 상정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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