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혁신기업, CES 2026 대규모 참가
광주광역시가 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회인 ‘CES 2026’에 역대 최대 규모로 지역 혁신기업을 지원하며 글로벌 무대에 나선다.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 지원기업 17개사를 포함해 총 28개사가 광주공동관을 통해 참가한다. CES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전시회로, 올해는 ‘혁신가들의 등장’을 주제로 160여개국 45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기업 모집과 교육, 컨설팅을 통해 참가 기업을 준비시켰으며, 그 결과 지역기업 7개사가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엘비에스테크는 AI 기반 차량-보행로 연결 설계 시스템으로 최고혁신상을 받았고, 이노디테크는 치과 투명교정 솔루션으로, 올더타임은 여성 안전 플랫폼으로 각각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고스트패스, 인디제이, 마인스페이스, 딥센트 등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광주시는 이번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시회 이후에도 바이어 상담과 사후관리를 이어가며 성과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구시, CES 2026서 혁신기술 선보인다
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공동관에는 14개 기업이 참여해 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로봇 자동화,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을 대표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대구시는 차별화된 전시 디자인과 통합 브랜딩을 적용하고, 해외 바이어 상담, 통역 지원, 물품 운송, 현지 네트워킹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발표된 CES 혁신상에서 파미티, 인더텍, 일만백만 등 3개 기업이 수상하며 지역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CES 공동관을 통해 93개 기업을 지원해 평균 매출 22.1%, 고용 18.6%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수천 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과 다수의 계약·MOU 체결 성과를 거뒀다. 이번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와 연계해 해외기업 유치와 협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청년예술가 첫 무대
서울문화재단이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극·무용·전통 분야에서 2월 대학 졸업을 앞둔 예비 청년예술가들에게 사회 진출 전 첫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27팀, 169명의 작품이 서울연극창작센터와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은평·강북에서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참여 예술가들은 최대 500만 원의 공연료와 발표 공간, 연습실, 홍보 지원, 전문가 리뷰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예술계 졸업생 다수가 창작 활동을 이어가지 못하고 다른 직업으로 전향하는 현실에서, 이번 사업은 공공 차원에서 마련된 최초의 제도적 보완책으로 의미가 크다. 재단은 공연 현장에 전문가와 주요 인사를 초청해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선배 예술가와의 연결을 통해 안정적인 현장 진입을 돕는다. 이번 무대는 청년예술가들의 가능성을 사회와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향후 창작 활동의 중요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 중소기업자금, 1조 원 돌파 전망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하며 총 4,0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시작한다. 올해부터 기업별 융자 한도가 50억 원으로 확대되고,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10억 원,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접경지역 기업에는 춘천과 속초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펀드와 연계한 운전자금 지원, 고정금리 1.5% 특수목적자금 확대, 관세영향기업 지원 자금 신설 등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산업·농공단지 지원 대상도 기존 초기기업에서 기 입주기업까지 확대되며, 코로나나 산불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한 예비자금도 별도로 조성됐다. 지난해 기준 도내 1,831개 기업이 자금을 지원받았으며, 잔여 여신 규모는 9,984억 원에 달한다. 올해는 지원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지역 기업 경영 안정과 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AI 직업훈련으로 1,300명 양성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산업구조변화대응 특화훈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44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총 1,300명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직업훈련을 추진한다. 이번 과정은 AI와 디지털 전환 확산에 대응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단순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 습득을 목표로 한다. 특히 멀티미디어, 디지털디자인, 출판 등 공통 직종을 중심으로 AI 융합 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에너지·농생명 등 전략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산업에서 신산업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오는 3월 훈련기관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며, 구직자와 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은 이번 선정을 통해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CES 2026서 글로벌 AI 전략 모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대표단을 파견해 국내 인공지능·디지털 기업을 격려하고 최신 산업 동향을 점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4,5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한국은 7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367개 혁신상 중 211개를 수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표단은 ARM, 엔비디아, 메타, 퀄컴 등 글로벌 기업 전시관을 방문해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KAIST·POSTECH 등 대학 창업팀과 벤처기업을 격려했다. 또한 청년 인재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제 협력 기반을 확장했다. 행사 기간 동안 AI, 피지컬 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핵심 분야를 집중 조사했으며, 혁신상을 수상한 국내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어 스케일업과 유니콘 도약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후 대표단은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엔비디아와 오픈AI 등과 고위급 면담을 진행하며 국제 인공지능 협력 강화에 나섰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활동을 통해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에이수스–엑스리얼, 240Hz OLED 게이밍 글래스 ‘ROG XREAL R1’ 공개
에이수스가 세계적인 AR 글래스 기업 엑스리얼과 협력해 ‘CES 2026’에서 마이크로 OLED 게이밍 글래스 ‘ROG XREAL R1’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240Hz 주사율과 3ms 초고속 응답 속도를 지원하며, 대형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개념을 재정의했다. 사용자는 일반 안경 형태의 91g 가벼운 폼팩터를 착용하고 4미터 앞에 펼쳐지는 171인치 초대형 가상 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 ROG Ally와의 USB-C 연결을 비롯해 ROG 컨트롤 독을 통해 PC 및 콘솔 게임기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3 DoF 앵커 모드, 주변 조도에 따라 투명도를 조절하는 전자식 변색 렌즈, 그리고 Bose 사운드 기술을 탑재해 몰입감 높은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KGM, 2025년 판매 11만 대 돌파
KG모빌리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만535대를 판매하며 수출 부문에서 11년 만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내수 2659대, 수출 7000대를 포함해 총 9659대를 판매해 전월 대비 7.7% 증가세를 보였다. 독일, 호주, 우크라이나 등 해외 시장에서 판매가 늘며 월간 최대 수출을 달성했고, 무쏘 스포츠·토레스 하이브리드·티볼리·무쏘 EV 등이 판매 증가를 견인했다. 연간 기준으로 내수는 4만249대, 수출은 7만286대에 달해 전년 대비 1% 성장했으며, 특히 수출은 12.7% 증가해 10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KGM은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 출시와 브랜드 체험 공간 확충,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올해는 신형 픽업 ‘무쏘’를 비롯해 다양한 신차와 상품성 개선 모델을 선보이며 내수와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KG이니시스–애플, 온라인 무이자 할부 확대
KG이니시스가 애플과 협력해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금융 서비스를 Apple Store 온라인까지 확대했다. 지난해 3월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되던 장기 무이자 프로그램이 올해 1월 6일부터 온라인에도 적용되며, 아이폰을 비롯한 모든 제품 구매 시 이용할 수 있다. 현대·하나·국민·신한·삼성 등 주요 카드사가 참여해 6·12·18·24개월 할부가 가능하며, 40만 원 이상 결제 시 6·12개월, 120만 원 이상 결제 시 18·24개월 할부가 적용된다. 이번 조치로 소비자는 더 다양한 구매 선택지를 확보하게 됐으며, 애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판매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KG이니시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결제 서비스의 범위를 넓히고, 향후 다양한 금융·디지털 서비스를 추가해 소비자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카테노이드, 베가 OS 지원으로 글로벌 스트리밍 공략
국내 VTaaS 기업 카테노이드가 자사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콜러스 VOD’를 통해 아마존의 차세대 운영체제 ‘베가 OS’를 공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베가 OS는 파이어 OS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리눅스 기반 독자 OS로, 스마트 TV와 커넥티드 TV 환경에 최적화돼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카테노이드는 이번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베가 OS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 가이드와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리액트 네이티브 기반 구조를 적용해 복잡한 네이티브 앱 개발 부담을 줄이고, HTML5 플레이어 활용으로 개발 효율성을 높였다. DRM과 스트리밍 재생 안정성도 강화해 와이드바인 DRM 통신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테노이드는 AI 자막 생성, 요약·챕터, 배속 기능 등 AI 기반 영상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으며, 이번 베가 OS 지원을 계기로 글로벌 OTT 및 스트리밍 플랫폼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AI서머리] 한국딥러닝, 120억 시리즈A 투자 유치‧2026년 상반기 중기 R&D 지원 223억](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1/260108_ingrobotics.com_5t003025-350x250.jpg)
![[AI서머리] 핵심광물 재자원화, 제조 산업으로 전환‧스포츠산업 매출 84.7조, 역대 최대치](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1/260108_DAEJEON-METROPOLITAN-CITY._500235-350x250.jpg)
![[AI서머리] 커버써먼, 인터베스트 후속 투자 유치‧QAI, 상업용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1/260108_QAI_502035035-350x250.jpg)

![[AI서머리] 리얼월드, 로봇 손 조작 기술 고도화‧2026년 벤처투자 제도 개편 발표](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1/260106_GR00T-N1.5_502305235-75x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