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AI 개발 기업 딥시크(DeepSeek)가 강력한 코딩 기능을 갖춘 차세대 AI 모델인 DeepSeek-V4를 2월 중순 출시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딥시크는 중국 춘절에 맞춰 2월 17일 전후로 V4를 출시할 계획이다. 딥시크 직원에 의한 내부 테스트에서는 V4가 코딩 작업에서 앤트로픽 클로드 3.5 소넷(Claude 3.5 Sonnet)과 오픈AI GPT-4o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V4는 매우 긴 코딩 프롬프트를 다루고 처리하는 능력에서 비약적인 진전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선 이런 점이 복잡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개발자에게 잠재적인 이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V4가 왕좌를 차지하려면 코드 생성뿐 아니라 디버깅과 리포지토리 관리에서의 에이전트형 기능도 입증해야 한다. 코딩에 대한 집중은 딥시크가 고정밀 코드 생성을 통해 즉각적인 ROI를 실현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개발자 시장을 겨냥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 딥시크는 V4 출시를 앞두고 주력 추론 AI 모델인 DeepSeek R1과 관련해 프리프린트 서버 아카아브(arXiv)에 공개되어 있던 화이트페이퍼를 대폭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갱신된 정보에서는 DeepSeek R1의 3단계로 구성된 트레이닝 파이프라인의 상세 내용이 공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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