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지역 실증 특화 5월 오피스아워 개최
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디캠프(대표 박영훈)가 오는 5월 21일부터 7일간 서울 마포 디캠프에서 ‘5월 디캠프 오피스아워 #사업협력(지역실증)’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의 혁신 서비스나 제품을 전국 지역 실증 사업과 연결해 공공 분야 도입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약 10개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담당자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실증 협력 및 공공 조달 수요를 공유하고,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 사업과 매칭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펀드를 운용하는 VC 10곳과 SK에코플랜트, LG유플러스 등 대기업 4곳이 참여해 투자 유치 및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오피스아워는 9월 개최될 ‘디캠프 스타트업 OI #B2G’의 사전 밋업 성격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5월 8일까지 디캠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S2W, 싱가포르 MTX 2026서 안보 인텔리전스 기술력 선보여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안보·치안 산업 전시회 ‘MTX(Milipol TechX)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솔루션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주력한다. S2W는 국내외 수사·정부기관에 공급 중인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와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를 중심으로 자사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자비스에는 세계 최초 다크웹 특화 언어모델 ‘다크버트(DarkBERT)’가 탑재돼 다크웹, 텔레그램 등 다양한 채널의 범죄 단서를 수집·분석하며 위협 행위자 식별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방대한 위협 정보를 자동으로 요약하는 ‘AI 서머리’와 간편한 정보 필터링을 돕는 ‘스마트 필터링’ 등 자비스의 신규 업데이트 기능이 시연돼 높은 주목을 받았다. S2W는 이번 참가를 통해 첨단 인텔리전스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재확인했으며, 연구개발(R\&D) 고도화와 사업 전략 정교화를 통해 시장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센트비, 가정의 달 맞아 5월 송금 프로모션 전개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SentBe)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고객 감사와 축제의 마음을 담은 ‘5월 송금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송금 조건 충족 시 별도 절차 없이 자동 응모되도록 참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센트비 앱을 통해 국내외로 누적 200만 원 이상 송금한 고객 총 101명에게는 로보락 청소기, 커피머신, 건강식품 등 가족 선물형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주요 송금 국가를 대상으로 특화 혜택이 병행된다. 필리핀 고객에게는 모바일 지갑 지캐시(GCash)를 통한 첫 송금 시 수수료 5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USD 카드 수취 옵션 관련 프로모션이 연장 운영된다. 센트비는 국가별 니즈에 최적화된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송금 서비스 경험을 향상할 계획이다.

KETA, 유럽 데이터 생태계 주도사와 맞손… 국내 기업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한국디지털ESG기술협회(KETA)가 유럽 최대 자동차 산업 데이터 생태계 ‘카테나엑스(Catena-X)’의 운영사 코피니티엑스(Cofinity-X)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지털 ESG 전문 기구로서 공식 행보를 시작한다. KETA는 오는 5월 13일 ‘2026 디지털 ESG 기술 컨퍼런스’를 열고, 코피니티엑스의 토마스 뢰쉬 CEO가 참석한 가운데 완성차 ESG 데이터 공유 등을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유럽의 탄소 규제 및 디지털제품여권(DPP) 도입 등 거세지는 글로벌 스탠다드 변화에 국내 제조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유럽 데이터 생태계로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KETA 김재원 회장은 이번 협업이 우리 기업들에게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며, 기술 표준화와 민·관 가교 역할에 총력을 다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3월 투자자 관심도 1위 등극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6년 3월 국내 자산운용사 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온라인 투자자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1만256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으며, 삼성자산운용(7,900건)과 KB자산운용(6,443건)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3월 자산운용사 관련 전체 온라인 포스팅 수는 ETF 시장 확대와 운용사들의 디지털 고객 접점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3.93% 급증한 4만1170건으로 집계됐다.

월급쟁이부자들, 프롭테크 전자계약 94% 돌파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대표 이정환)이 자사 프롭테크 솔루션의 누적 전자계약 체결률이 94%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8월 프롭테크 신사업을 시작한 이래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활용을 적극 추진한 결과다. 특히 올해 3월에는 월간 전자계약 비중이 96.2%까지 상승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50대 이상 종사자가 많은 업계 특성을 고려해, 매도인이나 중개사 등 온라인 서비스에 생소한 이들도 전자계약을 쉽게 활용하도록 지원하며 업계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정환 대표는 “고객 경험 혁신과 업계의 단계적 변화에 동시 기여하겠다”며 프롭테크 분야의 AX·DX 가속화 흐름에 발맞춘 다양한 시도를 예고했다.

네이버, 1분기 매출 3.2조·영업이익 5천4백억 기록…AI·글로벌 C2C 성장 가속
네이버㈜가 2026년 1분기 매출 3조 2,411억 원과 영업이익 5,418억 원을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6.3%, 영업이익 7.2% 성장한 수치다. 주요 사업 부문에 AI 기술을 적극 접목한 효과와 더불어, 크림, 포시마크 등 글로벌 C2C 사업 부문의 성장이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네이버 플랫폼 1조 8,398억 원 ▲파이낸셜 플랫폼 4,597억 원 ▲글로벌 도전 9,416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네이버 플랫폼의 광고 매출은 ADVoost 등을 활용한 타겟팅 고도화로 AI의 매출 기여도가 50% 이상을 기록하며 9.3% 성장했다. 파이낸셜 플랫폼의 Npay 결제액은 24.2조 원을 기록했으며, 네이버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Connect’를 통해 온라인 경쟁력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도전 영역은 C2C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57.7%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매출을 견인했다. 최수연 대표는 “실행형 AI 전략을 중심으로 사용자 만족도와 수익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글로벌 C2C와 소버린 AI 분야에서 기회를 발굴해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 홈 개편으로 ‘검색·개인화’ 강화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에누리 가격비교가 모바일 홈메인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 플랫폼 본연의 강점인 ‘빠르고 정확한 상품 탐색’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에누리는 ‘쉽고 빠르며 혜택에 집중하는’ 세 가지 핵심 방향을 기반으로 모바일 환경을 재구성했다. 목적형 구매 고객을 위해 검색 중심의 간결한 동선을 제공하고, 탐색형 쇼핑 고객을 위해서는 개인화 알고리즘 기반의 맞춤 추천 피드를 전면 도입해 상품 발견 경험을 강화했다. 에누리 가격비교 측은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개인화 추천을 강화함으로써 사용자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원하는 상품을 탐색하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델 보고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현대화 ‘경쟁 우위 필수 요소‘
델 테크놀로지스가 IDC에 의뢰해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기업들의 클라우드 현대화 트렌드를 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비용 통제력 확보와 운영 민첩성 향상을 위해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 채택이 비즈니스 경쟁 우위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응답 기업의 약 94%가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나 프라이빗 환경으로 되돌리는 ‘리패트리에이션’을 고려하거나 계획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기업은 93%가 리패트리에이션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성능 저하, 보안 및 규제 준수 요구,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 문제가 꼽혔다. 기업들은 또한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컴퓨팅 자원의 유연한 확장이 가능한 ‘분리형 인프라’ 도입을 늘리고 있으며, 한국 기업의 71%는 AI 이니셔티브 지원을 위해 하이브리드 또는 온프레미스 인프라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 사장은 지속적인 현대화가 비즈니스의 필수 요소임을 강조하며 유연하고 개방적인 아키텍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투자진흥재단, ‘금융허브 로드맵‘ 공개… 글로벌 투자 유치 가속
서울투자진흥재단(Invest Seoul)이 영국 금융 컨설팅사 지옌(Z/Yen)과 공동으로 개최한 글로벌 웨비나에서 ‘서울 금융 허브 로드맵’을 발표하며 글로벌 금융기관 투자 유치에 나섰다. 지난 4월 28일에 진행된 이 웨비나에서 재단은 서울의 금융 도시 경쟁력과 핵심 투자 기회를 소개하고, 글로벌 금융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재단은 서울시의 공식 투자유치 전담 기관으로서 기업 맞춤형 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서울을 금융투자 허브로 육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서울의 주요 부지를 글로벌 본사 및 혁신 기업의 집적 거점으로 조성하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프라임급 업무 공간, 교통 접근성, 디지털 인프라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금융기관의 아시아 거점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전략을 강조했다. 이는 최근 지옌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서울이 세계 8위를 기록하며 공고해진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이다. 재단은 이번 웨비나를 계기로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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