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리온–워트인텔리전스, 글로벌 특허AI 풀스택 협력 ‘맞손‘
AI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특허 AI 전문 워트인텔리전스와 글로벌 특허AI 혁신 및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워트인텔리전스의 특허 특화 LLM 모델과 리벨리온의 고성능 NPU ‘아톰맥스(ATOM-Max)’ 기반 AI 인프라를 결합해 특허 AI 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 이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특허 AI 서비스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기업들에게 온프레미스 기반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AI 풀스택 패키지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기술 기반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특허AI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다우기술 애드콘, 명절 선물 소비 ‘양극화‘ 뚜렷
다우기술의 모바일쿠폰 서비스 ‘애드콘’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명절 선물 소비가 ‘수신자 선택 상품’과 ‘프리미엄 실물 상품’으로 양분되는 양상을 보였다. 2025년 명절 시즌에는 특정 상품이 정해져 있지 않은 금액권이나 배달상품권 등 수신자의 자유로운 선택권이 보장되는 온라인 기반 디지털 상품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하며 실용적 소비 트렌드를 주도했다. 동시에 한우선물세트와 같은 고가 프리미엄 배송형 모바일쿠폰 역시 가족이나 주요 거래처 등 관계의 중요도가 높은 대상에게 ‘격식과 상징성’을 갖춘 선물로 선택되며 상위 판매군에 올랐다. 애드콘은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실속형 건강기능식품부터 20만 원대 한우세트까지 총 200여 개의 배송형 모바일쿠폰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업데이트했다. 명절 선물이 관계의 성격과 의미를 반영하는 전략적 소비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이디어스, 유엔난민기구 ‘온덕이‘ 굿즈 첫 공개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플랫폼 아이디어스가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와 협력해 공식 캐릭터 ‘온덕이’를 활용한 굿즈 12종을 처음 공개했다. 아이디어스가 진행해 온 지식재산권(IP) 컬래버레이션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결합한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선정된 7명의 작가들은 유리공예, 도자기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세계 난민 아동 보호를 위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온덕이 굿즈는 5월 2일까지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 일부와 고객 후원금에 대한 아이디어스의 매칭 기부금이 난민 가족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디어스는 오는 6월 세계 난민의 날을 기념한 2차 협업 계획도 밝혔다.

카카오, LLM 오케스트레이션 벤치마크 ICLR 2026 채택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대형 언어모델(LLM) 오케스트레이션 능력 평가 지표가 세계적 학회에서 인정받았다. 카카오는 ‘오케스트레이션 벤치마크’ 논문이 인공지능 분야 최고 권위 학회 중 하나인 ICLR 2026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크는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다양한 작업을 계획·조율하는 에이전틱 AI의 성능을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행, 금융, 쇼핑 등 17개 도메인과 100여 개 가상 도구를 활용해 멀티 스텝·멀티 도메인 처리 능력을 평가하며,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지원한다. 기존 벤치마크의 한계를 넘어 작업 계획과 도구 실행을 분리해 정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는 글로벌 연구 생태계 확산을 위해 해당 데이터를 깃허브에 오픈소스로 공개했으며, 향후 에이전트 협업과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원자력 AI 부트캠프’ 대면 실습교육 및 멘토링 개최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 울산과학기술원과 함께 원자력-AI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원자력 AI 부트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 30여 명이 10개 팀으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원전 시뮬레이터(CNS) 데이터를 활용해 비정상 상황과 사고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파이썬 기반 딥러닝 모델을 구현·최적화하는 실습을 수행한다. 교육 과정은 원전 계통 학습, 데이터 분석, 인공신경망 설계, 모델 성능 개선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한다. 또한 UNIST와 KAIST 연구진이 협업해 전문성을 높이고, 팀별 멘토링을 통해 최적화된 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재단은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원자력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안전 혁신을 선도할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웹프림,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 대상 ‘홈페이지 월구독 서비스‘ 출시
대구 수성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디지털 웹에이전시 웹프림(Webpreme)이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 기업 고객을 위한 ‘홈페이지 월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고액 선결제 중심의 일회성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웹프림 공식 홈페이지에서 결제 즉시 이용 가능한 구독형으로 제공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반응형 홈페이지 제공, 기본 SEO(검색엔진 최적화) 구조 적용, 관리자 페이지, 정기 유지보수 및 기술 지원, 호스팅 및 도메인 관리를 포함한 올인원 구성이다. 특히 디자인 중심이 아닌 업종별 운영 환경을 반영하여 실사용과 운영 효율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으며, 구독 서비스 범위 내에서 수정 요청이나 기능 보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웹프림 박의광 대표는 “홈페이지는 지속적으로 관리돼야 하는 온라인 자산”이라며 국내외 고객이 부담 없이 안정적인 웹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K-브랜드지수 부산 지자체장 TOP10 발표,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1위 등극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026년 1월 K-브랜드지수’ 부산시 지자체장 부문에서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이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이 2위, 장준용 동래구청장이 3위를 차지하는 등 지난달 하위권 단체장들이 상위권을 독식하는 이례적인 ‘지각 변동’이 관측됐다. 이는 지자체장의 브랜드 가치 기준이 단순 인지도나 정당 지지세가 아닌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 능력으로 변화했음을 방증한다. 연구소는 향후 부산 지자체장 브랜드 경쟁이 ‘절대 강자 없는 춘추전국시대’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K-웹툰, 대표작 전시로 일본 독자 만났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일한국문화원과 함께 도쿄에서 ‘2026 K-웹툰 전시’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월드 웹툰 어워즈 2025’ 수상작을 포함한 20여 편의 주요 작품이 소개됐다. 개막 행사에서는 웹툰 작가 최규석이 참여해 창작 과정과 철학을 공유하며 일본 독자들과 교류했다. 전시장에서는 <지옥>, <유미의 세포들>,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등 대표작이 큰 호응을 얻었고, 현지 팬들은 굿즈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작품 세계를 즐겼다. 오는 2월 21일에는 <유미의 세포들> 이동건 작가가 토크쇼를 열어 일본 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콘진원은 이번 전시가 한·일 콘텐츠 교류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며, K-웹툰의 일본 내 인지도 확대와 지속적인 교류 기반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정기인사 발령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월 2일자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글로벌혁신부문과 방송·게임·IP 등 주요 본부장 자리에 전보와 신임 인사가 배치됐다. 경영전략본부장에는 엄윤상, 콘텐츠수출본부장에는 박인남이 전보됐으며, 방송영상본부장 전우영, 게임신기술본부장 김성준, 콘텐츠IP진흥본부장 이도형 등이 새로 임명됐다. 또한 콘텐츠기반본부장에는 구경본이 전보됐다. 팀장급 인사에서도 전략혁신, 인사, 재무, 안전경영, 수출지원, 게임, 기업육성, 인재양성, 정책, 홍보 등 다양한 부서에서 전보와 신임 인사가 이뤄졌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콘텐츠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조직 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향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사업 추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서, 칩플레이션 확산 속에서도 2월까지 노트북 가격 동결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가 글로벌 반도체 가격 급등을 뜻하는 ‘칩플레이션’으로 제조 원가 상승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도 2월까지 노트북 가격을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와 부품 공급 불균형으로 D램, 스토리지 등 주요 부품 가격이 급등하며 이미 다수의 제조사가 연초부터 가격을 인상한 상황이다. 에이서는 노트북 구매가 집중되는 졸업·입학 시즌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으며, 원가가 본격 반영되는 3월 이후에는 최소 25~30%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에이서는 가격 인상 전인 2월이 소비자에게 가장 합리적인 노트북 구매 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AI서머리] BAT, 75억 시리즈A 투자 유치‧랜드업, ‘중개매물 비교분석 솔루션’ 베타 출시](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2/260203_STT-GDC_500235-350x250.jpg)

![[AI서머리] 아산나눔재단, ‘마루’ 2026년 상반기 배치 기업 모집‧유토파이 이스트, 알키미스타미디어 인수](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2/260203_asan-nanum.org_502050-350x250.jpg)
![[AI서머리] 크리마, 쇼피파이 연동 강화‧오토노머스에이투지, 택시연합회와 ‘로보택시’ 전환 맞손](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2/260203_meissa.ai_050205-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