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AI가 에이전트 기반 개발용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인 코덱스 앱(Codex app)을 출시했다. 코덱스 앱은 멀티태스킹 기능과 코드 차분 표시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스킬스(Skills)를 활용해 각종 작업을 실행할 수도 있다.
코덱스 앱은 챗GPT와 유사한 외관으로 텍스트 뿐 아니라 음성 입력도 지원한다. 사이드바에는 프로젝트 목록이 표시된다. 여러 프로젝트에서 AI 에이전트를 동시에 가동시킬 수 있다. 리포지토리에 커밋하거나 새 브랜치를 생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변경 전후 차분을 표시할 수도 있다. 또 스킬스를 활용해 사전 정의된 작업을 실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요일·시간·간격을 지정해 작업을 자동 실행할 수도 있다.
오픈AI에서 코덱스 관련 제품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도미닉 쿤데이(Dominik Kundel)는 지금까지는 IDE와 코덱스 확장 기능을 사용해왔지만 코덱스 앱으로 완전히 이행했으며 작업 99.9%를 코덱스 앱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덱스 앱은 현재 맥OS 버전만 출시됐으며 윈도 버전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또 기간 한정으로 챗GPT 무료 플랜과 Go 플랜에서도 코덱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Plus, Pro, Business, Enterprise, Edu 플랜에서는 코덱스 레이트 제한이 2배로 늘어났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서머리] 유진투자증권, 주식 토큰화 세미나‧클루닉스, AI 전용 플랫폼 ‘노바티어’ 출시](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2/260204_DJI_0402035-75x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