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 6곳, ‘생산적금융 확대’ 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이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등 6개 정책금융기관과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협의회를 구성해 국정 목표 달성을 위한 7대 핵심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생산적금융 지원 확대, 국민성장펀드 운영 지원, 지역금융 활성화, 벤처·스타트업 지원 강화, 공동 펀드 조성, 기업 녹색전환(GX) 및 기후테크 육성 체계 구축 등이 선정됐다. 신보는 특히 국민성장펀드 성공적 운영 지원과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보증 공급에 집중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충에 나선다. 강승준 이사장은 정책금융기관들이 ‘생산적금융 대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임을 강조했다.

농산업 스타트업 육성 ‘SPROUT Invest Up’ 기업 모집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임팩트 투자사 MYSC가 농산업 혁신을 선도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SPROUT Invest Up’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 분야의 기술 사업화 난제를 해결하고 투자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기술 진단부터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4단계 성장 로드맵을 통해 체계적 지원이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전국의 예비 농산업체와 업력 7년 미만 기업, 농업인 및 농업경영체로 총 10개사가 선발된다. 청년 농업인과 청년기업은 우대한다. 선정 기업에는 역량 진단, 특화교육, 멘토링, IR 컨설팅, 데모데이, 비즈매칭 등 다양한 지원과 함께 총 1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 및 IP 출원 비용 지원이 제공된다.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13일 오후 2시까지 EMA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최종 선발 기업은 4월 2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육성 과정에 참여한다.

당근, 2025년 연간 실적 발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2025년 연간 실적을 공시했다. 당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70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3%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46억 원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별도 기준 매출은 2,690억 원, 영업이익은 671억 원을 달성했다. 중고거래 1억 9,000만 건, 당근알바 5천만 회 돌파 등 핵심 서비스 이용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광고 사업의 성과가 두드러져 광고주 수는 전년 대비 37%, 집행 광고 수는 29% 증가했다. 당근은 로컬 타기팅 광고 운영과 지역 기반 사업자의 확대를 성장의 배경으로 꼽았다.

플랜아이, kt cloud ‘골드 파트너’ 승격… 공공 AI·클라우드 선도
통합 AX 파트너 플랜아이가 kt cloud의 골드 파트너 등급으로 승격하며 공공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시장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2022년 총판 파트너십 체결 후 약 4년간 공공 클라우드 사업에 집중한 결과, 플랜아이는 상위 수준의 기술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인정받아 kt cloud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승격을 계기로 플랜아이는 공공기관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AI 기반 클라우드 자원·비용 최적화 및 장애 예측 기능을 핵심으로 하는 지능형 매니지드 서비스 플랫폼 ‘클렌디오(Clendio)’를 출시할 예정이다. 플랜아이는 22년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 및 민간 고객 모두에게 차별화된 클라우드 운영 경험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할 방침이다.

인투씨엔에스, 서울수의사회 컨퍼런스서 AI 탑재 ‘인투벳GE’와 ‘인투벳 클라우드‘ 공개
동물병원 EMR(전자의무기록) 전문 기업 인투씨엔에스가 3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리는 ‘2026 춘계 서울수의 임상컨퍼런스’에 참가해 대규모 업그레이드된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인투씨엔에스는 AI 기능이 기본 탑재된 ‘인투벳GE’를 통해 진료 요약, 음성 차팅 등의 혁신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 환경과 데이터 백업 구조를 강화했다. 또한 온프레미스 EMR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장 데이터를 집대성한 클라우드 EMR ‘인투벳 클라우드’도 함께 공개된다. 특히 네이버 공식 제휴를 통해 광고비 없는 병원 검색 노출 및 결제 서비스 등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며, 메리츠화재와 연계해 펫보험 자동청구 시스템을 간소화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인투씨엔에스는 이번 솔루션을 통해 동물병원 진료의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뱅앤올룹슨,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공식 사운드 파트너십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 데뷔 시즌 공식 사운드 파트너로 나섰다. 창립 100주년을 맞은 덴마크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은 정교한 장인정신과 혁신적인 음향 기술을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과 결합하며 파트너십의 철학적 기반을 다졌다. 뱅앤올룹슨이 추구하는 본질에 집중한 미학과 기술적 완성도는 WEC 시즌을 위해 개발된 ‘GMR-001’ 하이퍼카의 설계 과정에서도 강조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뱅앤올룹슨의 사운드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워크숍, 피트 개러지, VIP 호스피탈리티 공간까지 확장되어 레이싱 팀과 팬들에게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B\&O의 로고는 하이퍼카 측면과 팀 스태프 유니폼 등에도 노출된다.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출범
9개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이 본격 시작된다. 기존 ‘도전! K-스타트업’을 개편해 예비창업자를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신설하고, 초기 창업기업 중심 지원을 강화했다. 우승 상금은 5억 원으로 상향됐으며, 후속 지원 대상도 상위 20개 팀까지 확대된다. 팁스 운영사 참여 투자 프로그램도 마련해 자금 유치 기회를 넓힌다. 올해는 AI리그를 포함해 총 12개 리그가 운영되며, 예선은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이후 본선을 거쳐 12월 왕중왕전에서 최종 20개 팀이 경쟁해 올해의 K-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예선리그별 접수 기간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 모집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새로운 창업 패러다임으로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 도전자를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심사·선정 중심에서 벗어나 국가가 창업 인재에 투자하는 육성 플랫폼이다. 기술 기반의 일반·기술 트랙(4,000명)과 지역 특색을 활용한 로컬 트랙(1,000명)을 포함해 총 5,000명 규모의 도전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인재에게는 초기 활동 자금 200만원, 멘토링, 인공지능(AI) 솔루션 등이 지원되며, 파이널 오디션을 통해 최상위 루키에게는 최대 5억 원의 상금과 후속 투자 연계 등 총 10억 원 이상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센터는 LIPS 운영사로 선정되어 TIPS와 LIPS를 동시 운영하는 호남권 창업 거점기관 역할도 수행한다. 사업 신청은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홍콩·한국, 아시아 Web3 정책협의체 출범
홍콩과 한국을 축으로 하는 아시아 Web3 정책협의체가 공식 출범하며 역내 Web3 제도 협력 확대에 나섰다. 민병덕 국회의원과 오걸장(Dr. Hon Johnny NG Kit-Chong) 홍콩 입법의원, 윤석헌 아시아경제개발위원회·HYPAI Labs 회장이 공동회장을 맡아 협의체를 이끈다. 지난 3월 23일 온라인 킥오프 행사에서는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 이재원 빗썸 대표 등 양국 정관계 및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디지털자산 규제 정합성,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융합 등을 핵심 의제로 논의했다. 협의체는 아시아가 Web3 제도 설계와 산업 표준 마련을 주도하고, 국제 기준에 조화로운 상호인정 기반의 규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장 신뢰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향후 일본, 태국 등으로 참여 범위를 넓혀 아시아 단위의 정책 협력 플랫폼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중동전쟁 피해 접수 422건
중소기업의 중동전쟁 관련 피해·애로 접수 건수가 총 422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실제 피해·애로는 284건, 우려는 79건, 해당 없음은 59건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은 운송차질 170건, 대금 미지급 72건, 물류비 상승 96건, 계약취소·보류 101건 등이었다. 접수된 애로의 93.7%가 UAE·사우디 등 중동 국가와 관련됐으며, 이란 70건, 이스라엘 53건, 기타 중동국가 262건으로 분류됐다. 접수 기간은 2월 28일부터 3월 27일 오후 2시까지였으며, 중기부와 수출지원센터 누리집 및 전국 15개 센터를 통해 온라인·유선·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결과는 중소기업들이 전쟁으로 인한 물류 차질과 거래 불확실성에 크게 노출돼 있음을 보여준다.
![[AI서머리] 디캠프-한국무라타전자, 日 진출 맞손‧코넥티브, 수술실 휴머노이드 첫 공개](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3/260327_CONNECTEVE_5032050235-350x250.jpg)
![[AI서머리] 메가존클라우드·KISTI, ‘한국양자융합센터’ 오픈‧QAI, 양자-AI 데이터센터 다자간 MOU](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3/260327_mz.co_.kr_5023050235-350x250.jpg)
![[DailyRecipe] 5개만 뽑아봤다…모태펀드 우수 사례 스타트업](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5/08/250805_money-fund_000000023312-350x250.jpg)
![[AI서머리] 유비파이, 韓美 상공서 ‘BTS 드론쇼’‧트루밸류, ‘AI 교실의 해법’ 세미나 개최](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3/260327_UVify_50205035-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