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사, 독립 2주년 맞아 AI 및 데이터 주권 전략 성과 발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기업 옴니사(Omnissa)가 VMware 엔드유저 컴퓨팅 사업부에서 독립한 지 2주년을 맞아 AI와 보안, 데이터 주권을 핵심으로 한 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옴니사는 생성형 AI 어시스턴트 ‘옴니(Omni)’를 출시해 IT 운영의 복잡성을 낮추고 관리 효율을 높였으며,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손잡고 통합 엔드포인트 보안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데이터 주권 요구가 높은 유럽 시장을 위해 GEMA와 협력한 전용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구글, 레드햇, 뉴타닉스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 고객들에게 한층 유연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2만 6천여 고객사를 확보한 옴니사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차세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델바인, 강감찬복지관과 ‘AI 시니어 스테이션’ 실증… 디지털 헬스케어 박차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델바인이 강감찬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고령층 맞춤형 스마트 건강 스크리닝 플랫폼 ‘AI 시니어 스테이션’ 현장 실증에 돌입한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시니어의 건강 예방 관리를 생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시니어 스테이션’은 디지털 기기 조작이 생소한 고령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 프리 시스템이다. 복지관 방문 시 간단한 신체 측정과 문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혈관 및 뇌질환 위험도를 예측하고 건강 나이 등을 추정해준다. 이번 기술 도입으로 복지관 측은 어르신의 출입 데이터와 연동된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기존 수기 중심의 행정 업무를 디지털화해 복지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델바인은 이번 실증을 기반으로 생활 밀착형 B2G 디지털 예방 돌봄 솔루션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IBM, 데이터센터 공간·비용 해결할 ‘소형’ z17 및 리눅스원 신규 구성 발표
IBM이 데이터센터의 공간과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소형화된 ‘IBM z17’과 ‘IBM 리눅스원 5’의 신규 구성을 공개했다. 업계 최초로 Z와 리눅스원 전 제품군에 단일 프레임 및 랙 마운트 옵션을 도입해 기업의 인프라 배치 유연성과 운영 효율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신규 시스템은 최대 82개 코어와 18TB 메모리를 지원하며, 전작인 IBM z16 대비 코어당 처리량을 최대 10% 높였다. 또한 IBM 텔럼 II 프로세서와 레드햇 오픈시프트 AI를 결합해 실시간 트랜잭션 내에서 고도화된 멀티모델 AI 추론을 수행한다. 범용 랙 장착이 가능해 타사 장비와도 쉽게 통합되며, 양자내성암호 기반의 강화된 보안 기능을 기본 탑재했다. 새로운 제품군은 오는 8월 12일 정식 출시되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자세금계산서 API ‘볼타’, AI ERP 확산 속 고객사 2배 성장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관리 서비스 ‘볼타(Bolta)’를 운영하는 볼타코퍼레이션이 AI 도입 열풍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8일 발표에 따르면, 볼타의 고객사는 1년 만에 4,000곳에서 8,000곳으로 100% 증가했다. 최근 기업들이 ChatGPT와 클로드 등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맞춤형 ERP 구축에 나서면서, 세금계산서 기능의 API 연동 수요가 급증한 것이 주효했다. CJ ENM 등 주요 상장사를 비롯해 플랫폼, 광고, 태양광,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볼타를 도입해 정산과 청구 업무를 자동화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거래 과정에서 세금계산서 처리를 API로 통합함으로써 업무 시간을 최대 90%까지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문혁 볼타코퍼레이션 대표는 “볼타는 단순한 발행 도구를 넘어 기업 시스템의 핵심 API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ERP를 구축하는 기업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델바인, 국립재활원 상지재활 로봇 R&D 주관기관 선정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델바인이 국립재활원의 ‘LLM 및 VR·XR 기반 지능형 상지재활 로봇 기술’ 중개연구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연구 개발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병원용 첨단 재활 로봇(B2H) 분야의 기술 고도화와 차세대 AI 헬스케어 모델 실증을 목표로 한다. 연구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와 계명대학교 의용공학과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구성됐다. 델바인은 이들과 협력하여 환자의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AI가 상지 운동을 정밀하게 제어·보조하는 통합 재활 치료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기술은 VR과 XR 환경을 접목해 뇌신경 가소성 촉진과 재활 효과를 극대화하는 임상 프로토콜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로봇 장갑의 기계적 저항력을 대형언어모델(LLM)이 직접 제어하여 환자 상태에 맞춘 맞춤형 난이도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델바인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의료 현장에 최적화된 미래형 재활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크릿벤처스, AI 소셜 플랫폼 ‘츄룹’ 운영사 벗뷰리풀에 8억 투자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가 AI 네이티브 소셜 플랫폼 ‘츄룹(truloop)’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벗뷰리풀(But Beautiful)에 약 8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벗뷰리풀은 ‘미투데이’ 창업자이자 국민 SNS ‘밴드’의 운영을 총괄했던 박수만 대표가 2025년 설립한 기업이다. 이들이 선보인 츄룹은 모임 생성부터 일정 조율, 만남, 기록 및 회상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하나의 앱 안에서 관리하는 올인원 소셜 플랫폼이다. 특히 앱 내 AI 비서는 참여자들의 가용 시간을 분석해 최적의 모임 일정을 제안하고 식당 예약 등 준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모임 종료 후에는 사진을 자동으로 분류해 공동 앨범을 구성하거나 개인별 하이라이트 영상을 생성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투자는 츄룹이 가진 AI 네이티브 구조와 파편화된 소셜 경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한 기술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벗뷰리풀은 향후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인앱 전용 디지털 재화를 도입해 이용자 보상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네이버, 이용자·서비스 중심의 ‘AI 안전성 체계 2.0’ 공개
네이버가 8일 개최된 인공지능안전 서울 포럼에서 기존 AI 안전성 체계(ASF)를 고도화한 ‘ASF 2.0’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안전성 관리 범위를 기술 모델 차원에서 실제 이용자가 경험하는 서비스 전반으로 확장했다는 점이다. 최근 멀티 모델 환경의 확산과 AI 기본법 제정 등 급변하는 기술·정책 환경 속에서, 단일 모델의 성능을 넘어 수천만 명이 이용하는 서비스의 안전한 설계와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는 판단에 따른 결과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AI 위험 분류 체계와 영향 평가 매트릭스를 세분화해 서비스 출시부터 운영에 이르는 전 단계에 걸친 안전성 검증을 강화했다. 특히 전사적 실행 체계인 ‘CHEC 2.0’을 마련해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안전성을 내재화하도록 했다. 실제로 ‘AI 탭’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에 이 체계를 적용해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학계 및 정책 전문가,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AI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BTS, 6월 K-팝 브랜드지수 1위…리센느·라이즈 등 차세대 주역 부상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K-브랜드지수’ K-POP 그룹 부문에서 방탄소년단(BTS)이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포털 검색량 상위 30위 그룹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12억여 건을 분석한 결과다. 순위권에는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라이즈(2위), 에스파(3위), 코르티스(4위), 리센느(5위)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르세라핌, 아이브,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트와이스가 뒤를 이으며 TOP 10을 구성했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K-팝 산업이 음원 판매를 넘어 IP 확장과 팬덤 결속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방탄소년단은 군 복무 중에도 압도적인 위상을 증명했고, 라이즈와 에스파 등은 차세대 K-팝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리센느의 약진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트렌드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번 데이터는 오프라인 수치를 제외한 온라인 인덱스를 기반으로 산출되었다.

채널코퍼레이션, ‘채널웍스·코스’ 출시…AI 비즈니스 OS 시장 본격화
채널코퍼레이션이 고객 상담부터 사내 데이터 분석까지 통합 관리하는 AI 비즈니스 운영체제(OS) ‘채널웍스’와 AI 비서실장 ‘코스(CoS)’를 베타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고객 상담 중심의 채널톡 기능을 대폭 확장해, 기업 내 전반적인 협업과 데이터 분석 환경을 일원화한 점이 특징이다. 핵심 기능인 코스는 자연어 질문만으로 흩어진 내부 데이터를 즉각 분석해 의사결정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데이터 수집·가공에 소요되던 복잡한 과정을 단축해 실무자의 업무 효율을 높였다. 실제로 자동차용품 기업 불스원은 코스를 도입한 기술검증 기간 중 데이터 분석 시간을 80% 이상 단축했으며, 마케팅 최적화를 통해 타깃 제품의 일평균 매출을 15배 성장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올 하반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마케팅 캠페인을 자동 실행하는 ‘AI 마케팅’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 상담부터 의사결정, 실제 실행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올인원 솔루션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나이비, 음악 감상평 리워드 앞세운 앱테크 ‘돈벌고냥’ 출시
나이비(Naivy Inc.)가 일상 속 다양한 활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하는 생활형 앱테크 서비스 ‘돈벌고냥’을 8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앱테크의 핵심인 만보기 기능과 미니게임, 캐릭터 터치형 리워드에 음악 감상평 작성이라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를 꾀했다. 단순 광고 시청이나 반복 미션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이용자가 직접 음악을 듣고 감상평을 남기는 참여형 리워드 구조를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되며, 정책에 따라 현금 출금이나 기프티콘 교환 등 실질적인 보상으로 전환할 수 있다. 나이비 관계자는 음악 콘텐츠와 일상 활동을 결합해 자연스러운 적립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으며, 앞으로 기능을 더욱 고도화해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돈벌고냥’은 현재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AI서머리] 중소기업 재도약 대책 발표‧오렌지플래닛, 2026 하반기 정기모집](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7/260708_kocca_00230502523.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산돌, AI 폰트 제작 기술 고도화‧홈캠 아기상어 에디션 3천 대 한정 출시](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7/260708_agoldenwalnut.com_50050235.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식스센스, 10억원 프리시드 투자 유치‧오디엔, 당뇨병 디지털치료기기 국책 과제 수주](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7/260708_impactsquare.com_0502305235.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중소기업 재도약 대책 발표‧오렌지플래닛, 2026 하반기 정기모집](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7/260708_kocca_00230502523.jpg?resize=75%2C75&ssl=1)
![[AI서머리] 라피끄, 스케일업 팁스 선정‧그래파이, 차세대 AI 데이터베이스 출시](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7/260707_vinuteam.com-502302305_slimpic.webp?resize=350%2C250&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