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러닝 탭‘ 전격 개편… 검색량 8배 폭증 수요 대응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급증하는 러닝 수요에 대응하고자 앱 내 ‘러닝 탭’을 전면 개편했다. 지난해 8월 러닝 탭 신설 후 6개월간 러닝 관련 검색량은 직전 6개월 대비 741% 폭증했으며, 거래량 또한 61% 늘며 러닝의 대중적 인기를 확인시켰다. 특히 30대 여성층의 러닝화 외 카테고리 거래액이 609% 증가하는 등 러닝 패션 트렌드가 의류를 포함한 전반적인 아이템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크림은 입문자부터 전문 마라토너까지 이용자를 고려해 ‘거리별 추천’, ‘초보자 추천’ 등으로 카테고리를 세분화하고, ‘러닝코어 스타일링 가이드’ 등 최신 트렌드를 담은 큐레이션 콘텐츠를 강화했다.

삼삼엠투, 한국소아암재단과 손잡고 환아 가정 위한 ‘단기임대 쉼터 지원사업‘ 전개
부동산 단기임대 플랫폼 삼삼엠투 운영사 스페이스브이가 한국소아암재단과 ‘단기임대 쉼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비수도권 소아암 환아 가정의 주거 부담 해소에 나선다. 반복적인 통원 치료가 필수적인 소아암 환아 가족은 그동안 병원 인근의 단기 주거지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스페이스브이는 면역력이 취약한 환아나 한부모 가정을 고려하여, 기존 공동 거주 형태가 아닌 병원 인근의 독립된 단기임대 주택을 쉼터로 제공한다. 특히 주 단위 계약 특성을 활용해 통원 치료 주기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임대료와 관리비 등 모든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스페이스브이가 주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구축한 네 번째 정기 후원 체계다.

핀테크 스타트업 브이원씨, 134억 규모 프리A 투자 유치
사업자용 재무관리 및 자금조달 솔루션 스타트업 브이원씨가 134억 원 규모의 프리A 투자를 유치하며 중소사업자 시장 혁신을 가속화한다. 이번 투자는 베이스벤처스와 DSC인베스트먼트 등이 주도했으며, 브이원씨가 보유한 재무·회계 소프트웨어 노하우와 ‘자금관리 + 자금조달’ 통합 모델 및 리스크 관리 역량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브이원씨는 재무관리 SaaS ‘클로브AI’를 통해 출시 1년 반 만에 1만 개 이상의 법인 고객을 확보했으며, ‘클로브금융’을 통해서는 현재까지 누적 1,100억 원의 대출을 기록하는 등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브이원씨는 지난 3월 하나금융그룹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대상의 AI 신용평가 모델 연구와 B2B 금융 서비스 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원티드랩, 日 라프라스와 ‘재일 한국인 취업 지원 서비스‘ 출시… 한·일 인재 매칭 본격화
테크 스타트업 원티드랩이 일본 IT 인재 매칭 플랫폼 라프라스(LAPRAS)와 협력하여 일본 거주 한국인을 위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1일 출시하며 한·일 인재 매칭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원티드랩의 AI 매칭 기술과 라프라스의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한 이 서비스는 한국어와 일본어가 모두 가능한 바이링구얼 인재와 이들을 필요로 하는 일본 기업을 정교하게 연결하는 ‘글로벌 브릿지’를 구축한다. 특히 일본 취업의 고질적인 장벽인 언어와 문화 차이를 해소하고자 한국어 기반의 맞춤형 커리어 상담, 경력기술서 개선, 면접 준비는 물론 비자 행정 절차까지 지원하는 정착 지원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원티드랩은 향후 공동 채용 행사를 개최하는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해 일본 HR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포트래이–한양대, ‘공간전사체 가상실험실‘ 구축 협력… AI 신약개발 인프라 확장
공간 지능 기반 정밀의료 기업 포트래이가 한양대학교 생체시료·다중오믹스 디지털바이오분석지원센터 및 첨단바이오융합연구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간전사체 분석 파이프라인 및 가상실험실 구축’에 나섰다. 최근 신약개발 과정에서 필수 기술로 떠오른 공간전사체 기술을 위한 고품질의 인체 조직 데이터 확보 및 방대한 데이터 처리 AI 인프라 구축의 산업적 과제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포트래이는 한양대 디지털바이오분석지원센터의 생체시료·바이오뱅킹 인프라를 활용하여 공간전사체 분석 서비스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운영한다. 더불어 첨단바이오융합연구소와는 포트래이의 AI 분석 플랫폼 역량을 결합한 ‘AI Agent 기반 공간전사체분석 가상실험실’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포트래이 측은 실제 인체 데이터 생산부터 가상실험실 분석까지의 전주기 파이프라인을 완성해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파트아이, 우리카드와 제휴카드 출시… 관리비도 전월 실적 포함
아파트 생활 플랫폼 아파트아이(대표 최병인)가 우리카드와 제휴해 관리비 혜택을 강화한 제휴카드를 1일 선보였다. 이 제휴카드는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며, 특히 자동 납부한 관리비 전액을 카드사의 전월 이용 실적에 포함시켜 이용자가 카드 혜택 조건을 더욱 효율적으로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파트아이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관리비 조회·납부 서비스를 넘어 혜택 영역까지 경험을 확장하고, 이용자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카드 출시 기념으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전월 실적 160만 원 이상 충족 시 월 최대 2만 4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트레스솔루션, 비트센싱과 통합 헬스케어 모델 구축 위한 MOU 체결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트레스솔루션이 비트센싱과 ‘생체 데이터 기반 통합 헬스케어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 협약은 비트센싱의 레이더 기반 수면·재실 센싱 기술과 스트레스솔루션의 심박변이도(HRV) 기반 개인 맞춤형 사운드 기술을 융합해 측정, 해석, 개입, 피드백으로 이어지는 통합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첫 협력 프로젝트로 국내 건설사의 스마트 쇼룸 구축에 공동 참여하며, 스트레스솔루션은 사용자의 입실 여부를 인식하는 센서를 기반으로 개인의 상태 및 공간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운드를 자동 재생하는 ‘힐링비트’ 사운드 시스템을 담당한다. 이는 공간 자체가 사용자 상태에 반응하는 새로운 웰니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양사는 단순 데이터 제공을 넘어 행동 변화와 지속적인 사용을 유도하는 통합 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시니어케어, 기업복지, 스마트 주거, 호텔 등 다양한 B2B 및 B2G 시장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블루포인트, 기술사업화센터 신설…장은영 前 라이트하우스 대표 영입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기술사업화센터를 신설하고 장은영 전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대표를 부대표이사 겸 센터장으로 영입했다. 딥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블루포인트는 이번 인사를 통해 대학 및 연구기관 기술의 성공적인 시장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장 신임 센터장은 한국과학기술지주, 에트리홀딩스 등 공공과 민간 분야에서 15년 이상 벤처투자 및 기술사업화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장 센터는 앞으로 공급 중심 기술이전에서 벗어나 BM 전환, 팀 빌딩, IP 전략 등 수요 중심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기술이 사업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플랫폼으로서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투자진흥재단, 투자자문단 발족해 글로벌 투자유치 전략 모색
서울투자진흥재단(재단)이 AI, 로봇, 바이오, 콘텐츠 등 서울시 핵심 전략산업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서울투자자문단’을 공식 발족하고 지난 3월 31일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재단은 전 세계적으로 치열한 기술 패권 경쟁과 빠른 산업 변화 속에서 서울시가 글로벌 기술 경쟁을 선도하고 외국 기업과 자본을 적극 유치할 전략을 마련하는 것을 필수 과제로 삼았다. 이에 따라 자문단은 AI·로봇·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콘텐츠·창조산업 등 3대 핵심 분과를 중심으로 해외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유망한 타겟 기업을 발굴하며, 실효성 있는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지형 재단 이사장은 이번 출범이 서울시 전략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핵심적인 첫 단추가 될 것이라 강조하며, 오는 7월 중 분과별 회의를 통해 세부 전략을 더욱 구체화할 예정임을 밝혔다.

코니바이에린, 연매출 823억 달성…2년째 60%대 고성장세
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Konny) 운영사 코니바이에린이 2025년 연간 매출 82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64% 성장했다. 이로써 코니바이에린은 설립 이래 매년 매출 증가세를 유지하며 2년 연속 60%대 성장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성과는 기존 제품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어패럴 카테고리 확장과 전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 그리고 수익성과 효율성을 모두 확보한 자사몰 중심의 사업 구조가 주효했다. 코니바이에린은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약 25%)을 기반으로 2026년 매출 목표를 1,300억 원으로 설정하고, 10년 내 연매출 1조 원 규모의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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