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립스(LIPS Ⅱ) 사업서 소상공인 2곳 동시 선정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사업(LIPS Ⅱ)’ 6월 평가에서 지역 유망 기업인 ‘그린토크’와 ‘아이스링커’를 최종 배출했다고 밝혔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심사를 통과한 그린토크는 시드립스(Seed LIPS) 트랙을 통해 초기 성장 자금을, 아이스링커는 스케일업(Scale-up) 트랙을 통해 사업 확장 지원금을 확보하게 됐다. 안창주 광주창경센터 대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지역 내 우수 소상공인의 발굴과 성장을 위한 후속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제41회 벤처인사이트포럼 개최
벤처기업협회가 지난 2일 서울 강남 노보텔앰배서더에서 ‘제41회 벤처인사이트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경제 재편과 AI 전환기를 맞아 벤처기업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건형 이즈파크 부사장은 제조업 중심의 AX 전환 실무 사례를 공유하며 경영진이 갖춰야 할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박정호 명지대 교수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투자 방향과 성장 동력을 분석했다. 협회는 향후에도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영 인사이트와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HPE, 전 영역 아우르는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 전략 강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가 엣지부터 데이터센터, AI 팩토리에 이르는 전 영역으로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 전략을 확대한다. 이번 고도화는 HPE 주니퍼 네트워킹 포트폴리오를 AI 데이터센터 솔루션에 통합하고, 에이전틱 넷옵스 혁신을 통해 IT 운영의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반영한 통합 SASE 플랫폼으로 운영 복잡성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였다. HPE는 이를 통해 기업들이 사람의 개입 없이 지능형 자동화를 구현, 분산된 IT 환경을 한층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사각, 초개인화 AI 기술로 시리즈A 투자 유치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지원 기업인 사각(SAKAK)이 유안타인베스트먼트와 신용보증기원 등으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사각이 독자 개발한 초개인화 AI 기술인 ‘HyPAA’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사각의 기술은 개인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해 사용자 맥락과 선호를 정교하게 파악함으로써 맞춤형 업무 수행을 지원한다. 현재 사각은 이번 투자와 창업도약패키지를 발판 삼아 보험 및 헬스케어 분야 사업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 ‘C-Lab Outside’ 등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입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에버미디어·리얼센스, 오토메이트 2026서 멀티 카메라 인지 기술 공개
디지털 비디오 및 피지컬 AI 솔루션 기업 에버미디어가 깊이 감지 기술 전문 기업 리얼센스와 협력해 ‘오토메이트 2026’에서 멀티 카메라 퍼셉션 솔루션을 선보였다. 양사는 이번 전시에서 NemoClaw와 AgenticROS를 통합한 자율주행 로봇을 시연하며, 5대의 카메라를 동시에 구동해 주변 환경 인지 정확도를 높이는 모습을 증명했다. 이러한 기술은 로봇 공학 및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운영 신뢰성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에버미디어는 이번 협업을 기점으로 산업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피지컬 AI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2026 일잘러 페스타’ 코엑스마곡서 개막… 업무 혁신 체험 한자리
‘일하는 방식의 재설정(Work, Re:design)’을 주제로 한 ‘2026 일잘러 페스타(Skill-Up Festa 2026)’가 7월 2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막을 올렸다.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를 넘어 직장인들이 실무와 업무 방식을 직접 체험하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현장에는 와콤 태블릿을 활용한 템플릿 특별관과 자신의 업무 성향을 진단하는 MBTI 특별관, 다양한 키보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실무 역량 강화를 돕는다. 또한 ‘일잘러 대나무 숲’, ‘힐링 체험존’ 등 정서적 환기를 돕는 휴식 공간과 데스크테리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전시 외에도 AI 업무 혁신과 조직문화를 다루는 컨퍼런스 및 포럼이 이어지며, 방문객을 위한 노트북 등 다양한 경품 응모 이벤트도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이오닉에이아이·한국외대, 동남아 현장 맞춤형 AI 해커톤 개최
사이오닉에이아이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지난 6월 27일 ‘동남아 산업 현장 특화 에이전트 빌딩 해커톤’을 공동 개최했다. 동남아 지역의 의료 및 법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현지 소수 언어와 방언까지 반영한 AI 에이전트들이 다수 설계됐다. 우승은 인도네시아어 방언을 표준화해 응급 의료 대처를 돕는 ‘중증외상센터 에이전트’에 돌아갔다. 이어 토지·상속 법률 자문 및 이주 노동자 지원 에이전트 등이 수상하며 AI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사이오닉에이아이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동남아 현지 시장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DB손해보험·환경재단, 8기 교통환경챌린지 참여기업 모집
DB손해보험과 환경재단이 교통 및 환경 분야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소셜벤처를 발굴하기 위해 ‘제8기 교통환경챌린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기업당 3천만 원의 사업 자금을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는 화폐화 보고서 작성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된 기업은 재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및 코칭을 받게 되며, IR 데모데이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양 기관은 소셜벤처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교통·환경 분야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초기 창업 기업들에게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진식 무협 회장, 전남·광주 수출 현장 애로 해결 나서
한국무역협회 윤진식 회장이 전남·광주 지역 수출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애로사항 해결에 나섰다. 윤 회장은 2일 광주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력 산업의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외국인 숙련공 고용 문제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세제 지원 등 정책적 건의를 쏟아냈다. 윤 회장은 이러한 현장 애로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정부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인 숙련 인력 확보와 SMR 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

퀀텀에어로-건양대, 적층제조 드론 자율비행 기술 공동 개발 착수
방산 AI 전문기업 퀀텀에어로가 건양대학교와 손잡고 적층제조(3D 프린팅) 드론의 자율비행 원천기술 확보에 나선다. 양측은 최근 ‘국방산업발전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에 공식 착수했다. 이번 과제는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드론 기체의 진동이 IMU 센서에 미치는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보상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GPS 재밍 등 신호 차단이 일상화된 현대전 환경에서도 정밀한 자율항법이 가능한 드론 운용 기술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퀀텀에어로는 자사의 Visual SLAM 및 VIO 소프트웨어 역량을 투입하고, 건양대의 산업용 적층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재직자 교육, R&D 협업체계 구축, 국방 기술교류회 등 국방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포괄적 산학협력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퀀텀에어로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통해 소버린 AI 및 미션 자율화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기부, 중장년 소상공인 안전망 간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장년 소상공인의 건강과 생업 안전망 강화를 주제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7월 2일 서울 용산구 해방촌 신흥시장 골목상권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시리즈의 마지막 일정으로, 건강 악화와 휴업 부담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병권 제2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제과점, 안경점,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을 만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으며, 이어진 회의에서는 보건경제 전문가와 중장년 소상공인이 참여해 건강관리 지원 확대, 휴업 부담 완화,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전문가 발제에서는 자영업자의 건강 상태가 임금근로자보다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공유되며 제도적 지원 필요성이 강조됐다. 중기부는 이번 논의 내용을 향후 정책에 반영해 소상공인의 삶과 생업을 함께 지키는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출산·육아 지원, 휴·폐업 부담 완화에 이어 마련된 세 번째 일정으로, 앞으로도 생애 전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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