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현장에서 특별한 순간을 기억하기 위한 콘서트 추적 앱인 긱스(gigs)가 출시됐다. 긱스는 iOS용 앱으로 애플의 기기 내장형 AI를 활용해 음악 팬들이 수년간 쌓아온 공연 기록과 티켓 그리고 사진 및 영상 추억을 개인 아카이브로 변환해 주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티켓이나 이메일 혹은 스크린샷과 웹사이트 링크를 불러오면 앱이 애플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사용해 날짜와 장소 및 라인업 등의 정보를 추출해 자동으로 목록을 작성한다.이미 세트리스트 에프엠이나 콘서트 아카이브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 공연 기록을 관리하던 사용자라면 계정 연동을 통해 수년간의 콘서트와 페스티벌 참여 기록을 한 번에 가져올 수 있다.

앱에 공연 정보가 등록되면 사용자는 해당 날짜를 개인 캘린더에 동기화하고 티켓 판매 알림을 받거나 예상 세트리스트 및 아티스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공연 평점을 매기고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 등을 업로드하도록 안내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서비스는 애플 뮤직 플레이리스트 생성 앱인 피티와 음악 탐색 앱 나우플레잉 등을 제작한 인디 개발자 히데 반 더 플로그가 개발했다. 그는 라이브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이 과거의 이벤트 기록을 더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앱을 기획
사용자는 긱스를 통해 과거의 공연 추억을 다시 돌아보는 동시에 자신의 관람 이력에 대한 통계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앱 내 대시보드에서는 가장 많이 본 아티스트와 선호하는 공연장 및 최다 방문 도시 그리고 연도별 관람 횟수와 평균 평점 등을 추적할 수 있다. 관람 횟수에 따른 마일스톤 기능도 포함되어 사용자의 공연 관람 여정을 기념할 수 있게 했다. iOS 26 기반으로 설계된 앱은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홈 화면 위젯을 통해 다음 공연까지의 남은 시간을 확인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 시리와 연동돼 음성으로 공연 일정을 확인하거나 평점을 매길 수 있으며 모든 공연 정보는 애플의 스포트라이트 검색에 인덱싱되어 시스템 전체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앱은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월 2.99달러의 인앱 결제를 통해 데이터 내보내기와 업적 달성 그리고 무제한 사진 및 영상 저장 공간 등의 추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연간 구독료는 19.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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