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운영사인 메타가 2026년 5월 전체 직원 중 10%를 해고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메타는 소셜미디어 운영뿐 아니라 AI 개발에도 주력해 초지능 실현을 목표로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Meta Superintelligence Labs)를 설립하거나 수천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투자를 발표하는 등 AI 관련 사업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AI 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와 AI를 통한 업무 효율화를 고려해 전체 직원 최대 20%를 감축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는 사실이 지난 3월 보도된 바 있다. 이후 2026년 3월 25일에는 수백 명 규모 해고가 시작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 3명으로부터 메타는 2026년 예정된 대규모 해고 계획 첫 번째 계획을 5월 시작할 것이며 이후에도 추가 감원이 실시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한다. 5월에 해고되는 인원은 전체 직원 10%에 해당하는 8,000명으로 알려졌다.
관계자 3명은 메타는 2026년 하반기에도 추가 감원을 계획하고 있지만 시기와 규모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경영진은 AI 역량 향상 추이를 지켜보면서 계획을 조율할 것이라고 증언했다.
한편 메타는 소셜미디어와 AI 외에도 메타버스 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하지만 보도에선 메타버스는 그다지 성공하지 못한 채 실패로 끝날 것이며 메타는 메타버스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 부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메타버스를 위해 채용된 인력은 AI 등 현대적인 분야로 이동하지 않으면 직장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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