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리움,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 선정… 홈케어 브랜드 ‘살리코’ 본격 론칭
홈케어 뷰티테크 스타트업 더마리움이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사업화 가능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예비창업패키지 수행을 통해 홈케어 브랜드 개발과 제품 검증 체계 구축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홈케어 전문 브랜드 ‘살리코(SALICO)’ 론칭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더마리움은 현재 주력 제품인 두피 전용 샴푸를 포함해 총 5개 항목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며 제품력을 검증했다. 향후 두피 앰플, 트리트먼트 제품 개발과 함께 홈케어 디바이스 영역으로 브랜드 경험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또한,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 국가 상표권 출원을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영리 더마리움 대표는 초기 단계부터 제품력과 검증 데이터에 집중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앤트로픽, AI 에이전트 위한 ‘클로드 환경’ 출시
커넥티비티 클라우드 기업 클라우드플레어가 앤트로픽과 협력하여 ‘클로드 관리형 에이전트를 위한 클라우드플레어 환경’을 공개했다. 이 통합 솔루션은 기업이 클로드 플랫폼에서 AI 에이전트의 핵심 루프를 실행함과 동시에 클라우드플레어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워커스 개발자 플랫폼을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조직은 각 에이전트 세션에 안전한 샌드박스를 생성하고, 보안 및 규정 준수 제어를 기본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된다. 클라우드플레어는 개발자들이 제로트러스트 연결성을 바탕으로 민감한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하고, 인프라 병목 없이 혁신적인 AI 애플리케이션을 글로벌 규모로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셀레트립-아모레퍼시픽, 글로벌 K-뷰티 체험 협력 확대
콘텐츠 투어리즘 플랫폼 셀레트립이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전 세계 K-콘텐츠 팬덤을 겨냥한 K-뷰티 체험 협력을 본격화했다. 양사는 2025년 9월 업무 제휴 계약 체결 후 처음으로 기획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 팬들의 K-뷰티 체험 수요를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한다. 현재 전 세계 5만여 명의 K-콘텐츠 팬덤이 이용하는 셀레트립 앱을 통해 아모레성수 방문 예약이 가능하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헤라 커스텀 립·쿠션 제작부터 청담 프리미엄 메이크업, 강남 스튜디오 프로필 촬영까지 3단계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K-POP 아이돌 스타일의 촬영까지 포함한 풀 패키지 등 세 가지 옵션으로 운영된다. 이는 K-뷰티 소비가 제품 구매를 넘어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변화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해당 체험은 7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셀레트립 예약자에게는 IOPE KIT 단독 혜택이 증정된다.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AI 시대 생존 지침서 출간
도서출판 이오스튜디오가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직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 속에서 디자이너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신간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남기』를 출간했다. 13년 차 프로덕트 디자이너이자 창업가인 강영화 저자는 디자인의 역할이 단순한 미적 완성도를 넘어 ‘효율적인 문제 해결’이자 ‘프로덕트 그 자체’로 변화했음을 역설한다. 책은 주니어 디자이너부터 실무자까지 필요한 핵심 역량을 4개 장으로 구성했으며, 비즈니스 맥락을 읽고 팀 목표를 달성하는 ‘문제 해결사’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토스의 계정 권한 시스템 구축 사례나 ‘송편지원금’ 프로젝트 비하인드 스토리 등 국내 유수 IT 기업에서의 성공 및 실패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 디자이너가 단순한 기술자(Tooler)를 넘어설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스타에셋파트너스, ‘스타 배치 3기’ OT 성료… 3개월 스케일업 여정 개시
스타에셋파트너스가 주최한 ‘2026년 스타 배치 프로그램 3기’ 오리엔테이션(OT) 네트워킹이 지난 5월 18일 서울 강남구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F&B 중심에서 프랜차이즈 확장이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전 산업군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OT에는 외식업뿐 아니라 복합문화공간, 생활용품 유통 등 다양한 업종의 창업자들이 참여해 가맹사업 리스크 관리와 데이터 기반 경영 시스템 구축 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멘토로는 오봉집, 꾸브라꼬 숯불치킨 등 성공한 프랜차이즈 창업가들이 나서 실질적인 사업 시행착오와 해결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형 피드백을 제공했다. 스타에셋파트너스 측은 오는 8월 말까지 3개월간 이어질 이 프로그램에 교육, 멘토링, 투자유치까지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 클립, ‘인증태그 바로적립’ 프로모션 개시
네이버가 방문 및 구매 이력을 보증하는 ‘인증태그’를 활용한 콘텐츠 업로드 시 즉시 Npay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인증태그 바로적립’ 프로모션을 오픈했다. 이 프로모션은 이용자의 예약 및 결제 이력을 바탕으로 별도 인증 과정 없이 실제 경험을 신뢰도 있게 기록하고 공유하도록 지원한다. 네이버는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실제 경험 기반 리뷰 콘텐츠 활성화와 MY플레이스 및 클립 간 연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모션은 5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월 단위로 진행되며, 초기 카테고리는 ‘맛집·카페’와 ‘패션·뷰티’다.

다우기술, AI 복지 플랫폼 ‘애드웰’ 그랜드 오픈… 직원 선물 복지 혁신 예고
다우기술이 인공지능(AI) 기반 복지 플랫폼 애드웰(AddWel)의 정식 서비스 그랜드 오픈을 5월 말로 예고하며 차세대 기업 복지 청사진을 제시했다. 애드웰은 임직원 선물 시 필수적인 실물 배송 상품과 모바일 쿠폰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임직원이 회사 예산 내에서 직접 원하는 상품을 고르고 배송지를 입력하는 ‘선택형 상품’ 기능을 도입해, 담당자의 주소 취합 및 오배송 부담을 덜고 직원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및 설문조사 기능을 탑재하여 기업이 복지 효과를 측정하고 업무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스템 구축 없이 즉시 활용 가능하여 중소·중견기업 복지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템포글로벌, ‘Creative L10N’으로 K-웹툰 글로벌 현지화 인프라 고도화
글로벌 현지화 기업 ㈜업템포글로벌이 K-웹툰의 글로벌 동시 송출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 현지화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AI 기반 SaaS 솔루션 ‘Creative L10N’ 상용화를 추진한다. 업템포글로벌은 2021년부터 웹툰 현지화 사업을 본격화해 누적 250여 작품, 5만 화 이상의 실적을 쌓았으며, 웹툰 번역 및 원어민 감수부터 식자, 효과음 처리, 이미지 리터칭 등 전·후공정 디자인 업무를 통합 제공한다. 특히 자체 개발한 AI/DX 솔루션 ‘ChangeUP’을 적용해 작업 시간을 최대 70%, 운영 비용을 최대 50%까지 절감하는 효율성을 확보했다. Creative L10N은 웹툰을 넘어 영상, 게임 등 전 분야의 콘텐츠 현지화까지 지원하는 AI 로컬라이제이션 에이전트로 확장될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 AWS 서밋 서울 2026서 ‘에이전틱 AI’ 전략·운영 사례 공개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에 참가해 기업의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에이전틱 AI(Agentic AI)’ 전략과 운영 방안을 발표하며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터’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Your Agentic AI Advantage, Engineered for Scale’을 주제로 AI 기반 업무 자동화, 운영 효율화, 클라우드 최적화 전략을 소개했으며, 특히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터’ 전략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메가존클라우드 공성배 CAIO(최고AI책임자)는 브레이크아웃 세션에서 “AI 도입이 기업 프로세스를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며,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자율성과 의사결정 권한이 커지는 만큼 거버넌스, 비용 통제, 보안, 데이터 관리 체계를 함께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사는 AI 서비스 브랜드 ‘AIR’, 보안 브랜드 ‘HALO’,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자동화 솔루션 ‘HyperMig’, FinOps 기반 비용 최적화 컨설팅 등 기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JB우리캐피탈, 하나투어 등 주요 고객사의 생성형 AI 및 클라우드 활용 사례도 공유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서울 서밋에 이어 6월 홍콩 및 일본 AWS 서밋에도 참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동남권 창경센터, AX·해양 스타트업 투자·협력 기회 확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울산·경남창경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동남권 창업-BuS 연합 IR DAY가 스마트해양과 AX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확대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부울경 3개 센터가 추천한 9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발표했으며, 20여 개 투자사가 참석해 동남권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검토했다. 부산창경은 수도권 중심의 투자 네트워크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 투자사를 사전 연계해 지역 스타트업의 접근성을 높였다. 동시에 스마트해양 스타트업 지원 협의체(OSA)와 연계한 밋업이 진행돼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부산항만공사 등 수요기관과 스타트업이 1:1로 기술 협력과 PoC, 공동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스마트 야드, 항만 운영 효율화, AI 자동화, 자율주행 물류 등 조선·해양 산업의 실제 수요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부산창경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이 투자와 사업화 기회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내놓으며, 향후 PoC·판로개척까지 연계되는 지원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농심, K-브랜드지수 식품 부문 1위 등극…톱3 굳건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2026년 4월 식품 브랜드 부문 ‘K-브랜드지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2,624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농심이 1위를 차지했으며 오뚜기(2위), 오리온(3위)이 뒤를 이어 굳건한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농심은 라면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브랜드 인지도와 글로벌 시장 내 K-푸드 상징성 강화가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됐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K-푸드 산업이 단순 제품 경쟁을 넘어 콘텐츠와 글로벌 팬덤이 결합된 브랜드 경쟁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이 9위로 신규 진입하며 고물가 시대 속 생활 밀착형 브랜드 선호 현상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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