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티파이, ‘2026 인공지능 챔피언 대회‘ 본선 진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품질검증(QA) 자동화 솔루션 기업 테스티파이(대표 정원영)가 ‘2026 인공지능 챔피언 대회(AI CHAMPION)’ 예선을 통과하며 총 100개 팀으로 구성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의 국내 대표 AI 경진대회인 이 행사는 산업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발굴을 목표로 하며, 올해는 총 403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테스티파이는 생성형 AI와 LLM 기반 기술을 활용, 반복적인 기존 QA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기술 역량을 인정받아 일반 트랙 본선에 올랐다. 정원영 대표는 “이번 성과는 기술의 경쟁력과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본선 기간 동안 기술을 고도화하여 글로벌 AI 품질검증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코스포,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측에 ‘인천 AX 고도화’ 정책 제안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인공지능 전환(AX) 고도화를 위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정책 제안서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 캠프 측에 전달했다. 28일 전달된 제안서에는 인천을 대한민국 AI 대전환의 선도 도시이자 시민 체감형 AX 실증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이 담겼다. 핵심 어젠다는 공공조달을 통한 AI ‘퍼스트 수요자’ 전환,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AI 신약 개발 허브화, 공항 및 항만 연계 스마트 물류·콜드체인 실증벨트 구축 등 8가지다. 코스포는 인천이 보유한 산업 자산을 활용해 글로벌 AI 실증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실행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중기부, 정부 출범 1주년 맞아 성과 공유… 성장 중심 정책 전환 강조
중소벤처기업부가 5월 28일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서울 SVC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한성숙 장관은 취임 이후 152회 현장을 방문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기술탈취 방지 제도 도입, 납품대금 연동제 확대, 전통시장 화재공제 신설 등 23건의 대책과 78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기존 보호 중심 정책에서 성장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며, 830만 중소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책 설계 체계를 본격화했다.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중소기업 수출은 2025년 1,186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2026년 1분기에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내수 회복을 위해 상생페이백,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동행축제 등 소비 진작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도 마련했다. 벤처투자 시장은 ‘벤처 4대 강국 대책’ 이후 반등해 올해 1분기 펀드 결성액 4조4천억 원, 투자액 3조3천억 원을 기록했다. 창업 생태계도 확장됐다. 전국 19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가 개소 5개월 만에 상담 1만 건을 넘겼고, ‘재도전 응원본부’ 출범과 1조 원 규모 재도전 펀드 조성으로 실패 후 재기 지원 체계도 강화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는 6만3천 명이 참여하며 전국적 창업 열기를 확인했다. 올해는 대전·대구·광주·울산을 지역 창업거점으로 지정해 전 주기 지원을 집중한다. 향후 중기부는 성장성과 잠재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선별해 기술개발·투자·사업전환을 패키지로 지원하고, 지역 우선 원칙을 강화해 비수도권 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한 장관은 “지난 1년의 성과는 현장의 도전 덕분이며, 앞으로도 중기부가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지역생활경제 협업모델 발굴… 중기부, 순환형 경제 구조 시범사업 추진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기업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산·가공·판매·서비스가 지역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 부가가치를 높이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 경제로 환류되는 생활경제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구감소지역에서 개별기업 중심 지원만으로는 지역경제 확산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지역 단위 협업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가 반영됐다. 시범사업은 지방정부가 직접 협업모델을 설계하고 참여기업을 발굴해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하는 방식이다. 공동브랜드 개발, 생산·가공 연계, 지역서비스 결합, 공동 인프라 구축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협업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생산·가공·판매 기업이 역할을 나눠 지역 내 가치사슬을 만들거나, 공동브랜드와 판매체계를 구축해 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모델도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디자인·브랜딩을 핵심 요소로 포함한 점이 특징이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참여해 공동브랜드 개발, 디자인 개선, 콘텐츠 기획 등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중기부는 5월 29일부터 인구감소지역 중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경험이 있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3개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당 최대 4억 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경제 선순환 구조를 실증하고, 향후 지역 맞춤형 협업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제조‧유통 분야 중심으로 상생결제 확산… 중기부, 제도 고도화 방안 논의
중소벤처기업부가 5월 28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대기업·협력사·금융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결제 제도 확산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제조업 중심으로 자리 잡은 상생결제를 유통업 등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생결제는 중소기업의 대금 수취 안정성과 현금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2015년 도입된 제도로, 운용 규모는 24조 원에서 2025년 189조 원으로, 참여 기업은 6만 개사에서 18만 5천 개사로 크게 늘었다. 중기부는 양적 성장에 이어 질적 도약을 추진하기 위해 제조·유통 분야를 전략 육성 분야로 선정하고 3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제조업 분야에서는 대·중견기업 참여 확대를 위해 동반성장 평가에서 상생결제 실적 반영 비중을 높이고, 결제 만기가 짧을수록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신속 지급을 유도한다. 또한 금융기관의 신용도 기준 완화를 유도해 상생결제 도입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둘째, 2차 이하 협력사 확산을 위해 은행이 달라도 대금 수취가 가능한 ‘원스톱 상생결제 시스템’을 금융권에 도입하고, 상생결제 비율이 높은 기업에는 실태조사 면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전용 예치계좌 금리 인상, 대출금리 인하 등 금융권 지원도 병행된다. 셋째, 유통 분야 확산을 위해 동반성장 평가 우대,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지수 반영, 유통업계 협·단체와의 공모전 및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추진한다. 백화점·홈쇼핑 등 주요 유통망을 중심으로 참여 기업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간담회에서는 LG전자와 주풍테크 등 기업들이 상생결제 활용 사례를 공유했고, 금융기관은 향후 운용 계획을 설명했다. 한성숙 장관은 “상생결제는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대표적 협력 모델”이라며 제조·유통 분야 중심의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협, 무역센터에 K-소비재 체험 공간 ‘아우라‘ 오픈
한국무역협회(KITA)가 무역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우수 K-소비재를 집중 홍보하기 위해 K-프리미엄 스페이스 ‘아우라(Aura)’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오픈했다. 5월 28일에 문을 연 아우라는 K-뷰티, K-푸드 등 역량 있는 K-인디 브랜드 약 50개를 3개월 주기로 순환 전시하는 ‘순환형 릴레이 전시’ 방식을 도입했다. 이 방식을 통해 2027년 2월까지 총 150여 개의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방문객은 기초 및 색조 화장품, 미용기기 등의 K-뷰티 제품과 스낵, 기능성식품 등의 K-푸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무슬림 방문객을 위한 할랄인증 제품 구역도 별도로 조성되었다. 또한, 각 전시품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무역협회 이인호 부회장은 아우라가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바이어에게는 신규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기회를 제공해 관광과 비즈니스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트리스 30주년 기념작 ‘포트리스3 블루’ 정식 출시
씨씨알(CCR)이 자사 개발 신작 캐주얼 대전 슈팅 게임 ‘포트리스3 블루’를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28일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민게임으로 불렸던 ‘포트리스’ IP의 30주년 기념작으로, PC 버전 기준 1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포트리스2 블루’의 전투 감성을 현대적으로 복원하는 데 집중해 스페이스 바 조작감과 포격 대전의 긴장감을 재현했으며, 4K 고품질 그래픽을 기반으로 리얼 모드, 2Blue 모드, 3Blue 모드 등을 제공한다. 기존 시리즈 캐릭터 100여 종이 순차적으로 등장하며, 2단 변신 ‘메카펀치’ 등 신규 캐릭터 3종도 추가됐다. 또한, 100초 캐주얼 PVP를 지원하고, 2026 FCL(포트리스 챔피언스 리그) 개최를 예고하며 개인전과 클랜전 중심의 경쟁 콘텐츠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CCR 측은 ‘포트리스3 블루’가 포트리스 IP의 재미와 가치를 이어갈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서머리] 비솔, 피지컬AI 3D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출시‧투비소프트, N Pangea 공개](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5/260528_tobesoft.com_50030235.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네이버, AI 시대 데이터·콘텐츠 전략 발표‧디캠프, 6월 오피스아워 참가 기업 모집](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5/2609528_Seoul-AI-Hub_502300535.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비글루, 애니메이션 탭 신설‧아이브릭스, 경북대 학사지원 플랫폼 구축 수주](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5/260528_mz.co_.kr_5032050235.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창업기업 밋업데이 개최‧패스트파이브, 신사업 매출 310억 달성](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5/260528_kised.or_.kr_5002305.jpeg?resize=350%2C250&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