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B마트, 올해 산지 농축산물 매출 53% 성장
퀵커머스 배민B마트의 지역 농가 상생 협력 및 산지 직매입 강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국내 산지 농축산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특히 딸기, 수박, 참외 등 제철 과일 소싱이 성장을 주도하며 이 기간 전체 과일 매출이 61% 늘었다. B마트는 현재 전국 56개 농가와 직거래하며, 지자체 상생 협약 및 정부 할인지원 사업 참여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농가 판로 확대에 기여 중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빠른 배달 인프라를 기반으로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지역 농업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 유니콘 드림 시동
인천시가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 비전의 핵심 사업인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참여기업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유니콘 육성 지원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스타트업 성장과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9년까지 유니콘 기업 2개 이상을 배출하는 비전 아래 추진된다.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을 맡아 성장 잠재력이 높은 7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총 4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성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마이크로소프트, AWS, IBM 등 글로벌 IT 기업과의 기술 실증, 멘토링, 투자 연계, 해외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인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직 부재한 유니콘 기업 탄생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 지원을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성장 사다리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광주, 청년창업 맞춤 지원 확대
광주광역시가 지역 청년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기술 고도화와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총 15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맞춤형 창업가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창업 3년 이내이면서 대표자가 39세 이하인 지역 기업이 대상이다. 시는 기술고도화 분야 6개사, 엑셀러레이팅 분야 8개사 등 총 14개 기업을 선발해 시제품 제작, 기술 이전, 특허·인증, 마케팅 등 사업화 자금을 최대 2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또한 아이플렉스 광주 입주기업과 추가 선정 기업을 포함해 30개사를 대상으로 산업계 전문가 매칭, 기술 검증, 맞춤 멘토링, 데모데이 등 체계적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더불어 사무공간 무상 제공과 창업지원주택 공급 등 주거·공간 지원도 병행해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 사업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부산, WDC 2028 해외 전시 지원
부산시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BUSAN 2028) 홍보와 지역 디자이너의 글로벌 진출을 연계한 해외 전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역 창작자의 국제 무대 참여를 돕고, 전시 현장에서 부산의 디자인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를 함께 알리기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올해 해외 전시 참가가 확정됐거나 참가 의사가 분명한 개인·팀을 대상으로 총 10팀을 선정하며, 최근 3년 내 디자인 실적과 부산과의 활동 연계성이 필수 요건이다. 선정자는 전시 전·중·후로 WDC 2028 홍보 콘텐츠 제작, SNS 홍보, 현장 네트워킹, 전시 사례 분석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지원 항목은 작품 운송비, 전시 공간 임차료, 설치·철거 비용 등이며 팀당 최대 55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항공료와 숙박비는 제외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 주요 디자인 전시에서 부산의 존재감을 높이고, 지역 디자이너가 비용 부담 없이 해외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픈브릿지 출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6월 2일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에서 공공혁신제작소 ‘오픈브릿지’ 출범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오픈브릿지는 창업 준비부터 실증까지 한곳에서 지원하는 완결형 플랫폼을 표방하며, 청년 창업자와 보건의료인 중심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구축됐다. 재단은 이 공간을 통해 의료기기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제작·검증 인프라를 제공하고, 초기 창업기업이 겪는 기술·자금·실증의 병목을 해소하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의료산업 기반과 연계한 창업 지원 체계가 마련되면서 대구·경북권의 혁신 창업 흐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 로컬기업 공개 선발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고유의 가치를 기반으로 성장할 유망 로컬기업을 도민과 전문가가 함께 선정하는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더 제주크리에이터’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16~17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154개 지원 기업 중 예선을 통과한 27개사가 무대에서 최종 경쟁을 펼친다. 첫날에는 지역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하는 제주 앵커 유형 15개사가, 둘째 날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향하는 글로컬 앵커 유형 12개사가 각각 피칭에 나선다. 현장에는 참여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도 운영된다. 최종 9개사는 전문가 평가 90%, 도민 평가 10%를 합산해 선정되며, 최대 6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 브랜드 다큐 제작, 해외 판로 개척, 투자 연계 등 집중 지원을 받는다. 하반기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최우수 기업에는 추가 사업화 자금 4000만 원이 제공된다. 오디션 참관 및 도민 평가단 참여는 6월 4일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새활용플라자, 새활용 창업가 육성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가 업사이클 분야 창업자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서울디자인런 2026_새활용 편’을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버려진 소재를 활용한 제품 제작을 넘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실전형 창업 교육 과정이다. 아이디어 기획부터 시장 검증, 브랜드 전략, 양산, 투자 피칭까지 단계별 지원이 제공되며, 업사이클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연은 브랜딩·순환경제·디자인 전문가들이 맡아 업사이클 브랜드의 핵심 설계, 규제 속 기회, 양산 과정의 현실 등을 다룬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데모데이가 열려 참가 기업이 투자자 앞에서 사업 모델을 발표하고, 우수 7개 팀에 총 2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활용 기업이 환경 가치를 넘어 시장에서 선택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교육과 멘토링, 투자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창업포럼 개최한다
대전시가 6월 9일 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제102회 대전창업포럼 행사를 열어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기반 확대에 나선다. 이번 포럼은 9월 예정된 스타트업코리아 투자위크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프로그램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창업 페스티벌과 연계해 창업자·투자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행사 주제는 K-콘텐츠와 혁신 기술의 융합이며, 창업 포럼, 1대1 투자·비즈니스 밋업, IR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 실질적 투자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강연에는 이원재 카이스트 교수가 K-컬처의 확장성을, 최승용 티티카카 AI 대표가 AI 기반 콘텐츠 글로벌화 전략을, 김주영 ETRI 책임이 공간컴퓨팅과 AI가 결합한 콘텐츠 진화를 각각 제시한다. 시는 이번 포럼이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과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데이터·AI 창업대회 참여 급증
충남도가 개최하는 ‘제14회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경진대회’가 접수 마감 결과 105건의 참가 신청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4배 증가한 관심을 모았다. 공공데이터와 생성형 AI 활용이 확산되면서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과 창업 모델을 제시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대거 제출된 것으로 분석된다. 도는 서류와 발표평가를 통해 우수팀을 선정하고 총 1200만 원의 상금과 도지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기상기후데이터 활용 우수팀에는 대전지방기상청장 특별상이 별도로 주어진다. 부문별 대상 수상팀은 행정안전부 주관 범정부 본선에 충남 대표로 출전한다. 도는 이번 참여 증가가 공공데이터·AI 기반 창업에 대한 기대와 가능성이 커진 결과라며, 혁신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충북,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시작
충북도가 2026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공모를 6월 2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취약계층 지원, 사회적 가치 실현, 영업활동 수행 등 지정 요건을 충족한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사회적기업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시군에 접수한다.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되며, 선정 기업은 사회적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등록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2024년 종료됐던 인건비 등 재정지원 사업이 2026년부터 재개될 예정으로, 취약계층 고용 인건비와 사회적성과 기반 사업비 등 실질적 지원이 강화된다. 도는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법인·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전북, 여성 특화 창업교육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새일센터 중심의 단계별 창업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도내 약 2만5000명의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AI·디지털 기반 유망 분야부터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식품 창업까지 총 9개 창업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유연한 일자리 수요 증가에 맞춰 창업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전북광역·전주·완주 여성새일센터에는 창업전담 인력을 배치해 창업계획 수립, 준비, 예비창업,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새일센터는 매년 8500여 명의 경력보유여성 취업을 돕고 있으며, 연평균 150명 내외의 창업 성과를 내고 있다. 도는 AI·디지털 직업훈련과 지역 특화 창업교육을 지속 확대해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남,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참가기업 모집
경남도가 도내 화장품·뷰티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참가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참가기업 모집을 6월 1~26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뷰티 전시회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2026’에 도내 기업 6개사의 참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선정 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통역비 50%, 1사 1인 편도 항공료 등 해외 마케팅 비용이 제공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상담 전략과 전시 준비도 지원된다. 말레이시아는 한류 확산으로 K-뷰티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평가되며, 도는 이번 전시 참가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경북, 개방형 혁신 커넥팅데이 개최
경상북도가 ‘경북 개방형 혁신 스타트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커넥팅데이를 열고 수요기업과 지역 스타트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나섰다. AI·로봇·모빌리티·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에서 기술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기업 간 협업을 통한 개방형 혁신이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부상한 가운데, 도는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 역량과 대·중견기업의 현장 수요를 연결하는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사이언스파크,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등 주요 기업과 공기업 관계자, 스타트업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산업 수요와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핵심 프로그램인 1:1 비즈니스 매칭에서는 AI, 스마트제조, 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기술개발과 실증, 사업화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기업들은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사업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기술 실증과 사업화 지원을 확대해 지역 중심의 혁신 창업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중기부, 정책 알림톡 효과 확인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소상공인 정책 알림톡’ 서비스가 지원사업 참여 확대에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공고 중심의 정보 제공 방식으로는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이 정책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중기부는 보유한 152만 명의 소상공인 데이터를 활용해 카카오톡·문자 수신에 동의한 81만 명에게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3~5월에는 중기부 사업뿐 아니라 타 부처·지방정부 사업까지 안내 범위를 넓혀 시범 운영했으며, 고용노동부 출산급여 지원사업의 경우 알림톡 발송 직후 신청 건수가 1.3배, 1인 사업자는 1.7배 증가했다. 지방정부 5개 사업에서도 신청 증가율이 4~20배에 달하는 등 홍보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났다. 전체 신청자 중 알림톡 수신자의 비중도 31.1%로 확인됐다. 중기부는 하반기에도 부처·지자체와 협력을 확대해 안내 대상 사업을 상시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 선별 기준을 정교화해 소상공인이 필요한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GS샵, 빌레로이앤보흐 ‘서울’ 조명 론칭…홈퍼니싱 트렌드 반영
GS샵이 278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의 도시 조명 컬렉션 ‘서울’ 시리즈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는 고가 가구 교체 대신 조명, 소품 등으로 적은 비용에 큰 인테리어 효과를 기대하는 ‘홈퍼니싱’ 트렌드를 겨냥한 것으로, GS샵 TV 라이브방송에서 조명 상품을 최초로 론칭하는 시도다. 빌레로이앤보흐의 ‘서울’ 시리즈는 전 세계 주요 도시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 중 하나이며, 한국 전통 갓을 연상시키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간결한 디자인에 화이트, 올리브그린 등 세련된 색상을 적용하여 서울의 전통과 현대미를 동시에 표현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제품은 탁상용 조명 ‘서울 2.0’과 플로어 조명 ‘서울 플로우’ 2종이며, 메탈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충전식 배터리와 방수·방진 기능을 갖춰 실내외에서 모두 활용 가능하다. GS샵은 8일(월) 모바일 앱에서 사전 할인 행사를 진행한 뒤, 9일(화) 23시 55분 TV 방송을 통해 해당 조명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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