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바, ‘넥스트라이즈 2026’ 초청 참가… 실행형 AI로 글로벌 시장 공략
글로벌 콘텐츠 유통 AI 솔루션 기업 아도바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해 기술력을 과시한다. 아도바는 지난해 넥스트라이즈 ‘AI 코어’ 부문 수상 기업으로서, 올해는 특별 초청을 통해 국내외 투자자와 혁신 생태계에 자사 솔루션을 알린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아도바로(adobaRo)’와 ‘아도바로 온(adobaRo ON)’은 각각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별도의 인력 없이도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행형 AI 에이전트다. 콘텐츠 현지화, 다국어 처리, 채널 운영 및 마케팅 실무 등 복잡한 과정을 AI가 대행함으로써 이른바 ‘모두의 글로벌’ 시대를 견인하는 것이 목표다. 최근 아도바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지원 프로젝트 공급기업 선정, 도우인 플랫폼 지원 개시 등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 아도바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AI 기반 글로벌 확장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디캠프, 日 대기업과 손잡고 K-콘텐츠 스타트업 11곳 도쿄 진출 지원
디캠프가 글로벌 게임사 코로프라의 벤처캐피털인 코로프라넥스트코리아와 협력해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돕는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K-콘텐츠를 비롯해 AI, 게임, XR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스타트업 11곳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지난 11일 일본 도쿄에서 스퀘어에닉스, 토호, 쇼치쿠 등 일본을 대표하는 주요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들과 기술 실증 및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디캠프는 앞서 참가 기업들을 선발한 뒤 일본 현지 시장 수요에 맞춰 사업 제안서를 최적화하는 과정을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총 14건의 일대일 미팅이 진행되며 실질적인 현지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K-콘텐츠 스타트업들이 일본 내 파트너를 확보하고 사업적 확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AI 플랫폼 ‘아크로’, 사제파트너스로부터 프리 시드 투자 유치
미국 진출을 노리는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AI 플랫폼 ‘아크로(ARCLOW)’가 실리콘밸리 소재 크로스보더 전문 벤처캐피털 사제 파트너스로부터 프리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1월 출범한 아크로는 미국 법인 설립, 계좌 개설, 세무·회계 및 규제 준수 등 현지 안착에 필요한 복잡한 백오피스 업무를 AI 기술로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구글과 쿠팡 등 글로벌 기업에서 운영 전문가로 활동했던 위강산 대표는 미국 진출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행정 비효율과 정보 격차 해소에 주목해 이 서비스를 설계했다. 아크로 플랫폼을 통하면 로펌이나 회계법인 등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관리할 번거로움 없이 슬랙 환경에서 일괄 처리가 가능하다. 이번 자금 확보를 기점으로 아크로는 플랫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향후 재무 관리와 법인 운영 자동화 기능을 한층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준비하는 국내 스타트업의 핵심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 잡겠다는 방침이다.

행복ICT, 정보문화 발전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
재단법인 행복ICT가 디지털 포용 문화 확산과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된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행복ICT는 SK그룹이 설립한 사회적 기업이자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그동안 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IT 일자리를 창출하고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수상은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한 성과가 국가적으로 높이 평가된 결과다. 정창래 행복ICT 대표는 “임직원의 헌신으로 이룬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포용적 디지털 사회를 구현하고 기술의 혜택이 공정하게 전달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위고페어 김종면 대표, ‘AI 시대의 브랜드 보호 안내서’ 출간
위고페어 김종면 대표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지식재산권 침해 대응 전략을 담은 ‘AI 시대의 브랜드보호 안내서’를 출간했다. 최근 AI를 악용한 위조상품 유통과 이미지 도용 등 신종 침해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기업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법적 대응책과 실무 가이드를 집대성했다. 저자는 미국과 유럽의 플랫폼 규제 사례를 비교·분석하며, 단순한 게시물 삭제를 넘어 플랫폼의 선제적 책임을 요구하는 구체적인 협상 논리를 제시했다. 이번 서적은 글로벌 시장에서 K-브랜드의 가치를 지키려는 기업들에 실질적인 나침반이 될 전망이다.

신용보증기금, ‘2026년 신보혁신 국민생각 공모’ 개최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이 기관 경영 혁신을 도모하고자 ‘2026년 신보혁신 국민생각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기업 미래가치 제고, 균형 성장, 국민 체감 혁신 등 3개 부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2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6월 19일부터 7월 24일까지다. 심사를 통해 총 14명(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상금은 물론 신보의 AI 기반 기업분석 서비스 ‘BASA’ 이용권 및 광고 게재 혜택이 주어진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향후 신보의 혁신 전략 수립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신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투자진흥재단, 파리 비바테크서 ‘서울 혁신 생태계’ 세일즈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유럽 최대 기술 축제인 ‘비바테크(VivaTech) 2026’에서 단독 워크숍을 열고 서울의 글로벌 혁신 허브 위상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서 재단은 유럽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서울의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포비스 마자르(Forvis Mazars)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해외 기업의 서울 진출을 돕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양자컴퓨터 기업 파스칼(Pasqal)의 기조연설을 통해 서울이 아시아 딥테크 거점으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재단은 이와 함께 1:1 심층 면담을 진행해 다양한 분야의 잠재 투자 기업을 발굴하며 후속 투자 유치 기반을 다졌다. 이지형 이사장은 글로벌 기업들이 서울을 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WS, 코드 보안 자동화 솔루션 ‘컨티뉴엄’ 공개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코드 취약점 대응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보안 신규 서비스 ‘AWS 컨티뉴엄’을 제한적 프리뷰 형태로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취약점 탐지부터 우선순위 설정, 검증, 해결까지의 전 생애주기를 머신 속도로 처리한다. 특히 보안팀이 단순 데이터 수집에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 맥락과 실제 위험도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보안 에이전트의 기능까지 통합한 이번 서비스는 개발 보안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솔-KH정보교육원, ‘AI 캠퍼스’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AI 전문기업 비솔과 IT 교육기관 KH정보교육원이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기반의 ‘AI 캠퍼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비솔이 보유한 Vision AI, Motion AI, 합성데이터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비솔은 교육과정 기획과 기술 인프라 제공을, KH정보교육원은 행정 및 학사 운영과 취업 지원을 전담한다. 교육생들은 제조 검사, 산업안전 등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개발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비솔 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AI 전문가 배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펄사 게이밍 기어, 버추얼 아이돌 ‘스텔라이브’ 협업 마우스 3종 예약 판매 돌입
에이플러스엑스의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펄사가 버추얼 아이돌 그룹 ‘스텔라이브’와 손잡고 스페셜 에디션 마우스 3종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스텔라이브 소속 아야츠노 유니, 네네코 마시로, 텐코 시부키 각 멤버의 개성을 담아 디자인되었다. 베이스 모델은 36g 초경량 설계의 ‘X2 Crazylight’를 채택해 성능을 높였다. 판매는 6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펄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해당 기간 이후 추가 생산은 없다. 구매자에게는 마우스와 더불어 전용 동글 및 포토카드가 함께 제공되어 소장 가치를 더할 전망이다.

사회혁신가 양소희, 미국 국무부 주최 IVLP 한국 대표 선정
사회혁신가 양소희 유난무브먼트 파운더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국무부가 주최하는 국제지도자프로그램(IVLP)의 한국 대표로 선정됐다.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등이 거쳐 간 이 프로그램에서 양 대표는 오는 20일부터 3주간 ‘청년 정치 리더십’을 주제로 미국 주요 도시를 방문해 25개국 차세대 지도자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그간 디지털 민주주의 및 청년 정치 대표성 강화를 위해 힘써온 양 대표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맥락과 글로벌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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