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창업자 대니얼 에크(Daniel Ek)가 공동창업한 신체 스캐닝 스타트업 네코 헬스(Neko Health)가 시리즈C로 7억 달러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Lightspeed Venture Partners)와 오지 벤처 파트너스(O.G. Venture Partners)가 리드했으며 아토미코(Atomico), 제너럴 카탈리스트(General Catalyst), 레이크스타(Lakestar), 리버티 시티 벤처스(Liberty City Ventures), 포지티브 섬(Positive Sum), 비디티앤엠에스디(BDT & MSD) 등도 참여했다.
회사는 지난해 1월 네코 헬스는 기업가치 18억 달러로 2억6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B를 유치한 바 있다. 네코 헬스는 자체 개발한 신체 스캐닝 기술과 혈액 검사를 결합해 건강 상태를 평가한다. 최근에는 헬스장을 즐기는 이용자를 위해 체성분 정보도 스캔에 포함시켰으며 애플 헬스 데이터와도 연동해 의료진이 실제 생활 데이터를 진단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영국과 스웨덴에 지점을 둔 네코 헬스는 미국 첫 지점을 뉴욕에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스캔을 받았고 35만 명 이상이 대기자 명단에 등록하거나 예약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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