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카(Orca)는 보트용 내비게이션을 표방하는 노르웨이 스타트업이다.
보트를 즐길 때 파트 플로팅이나 위치와 항로를 추적하는 2가지 방법을 이용하는데 하나는 보트 설치형, 다른 하나는 휴대용 타입이다. 보트에 탑재하는 형태는 마치 자동차에 내장한 GPS 인터페이스처럼 구닥다리다. 이에 비해 휴대용은 근사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지만 전체 항해에 이용하기 어렵고 앱 사용은 배터리 소모로 이어진다.
보트 산업에선 20년간 대기업 3개사가 전체 중 80%를 장악하고 있다고 한다. 모든 장치는 10∼15년 전에 만들어진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내장하고 있다. 톰톰(Tomtom) 같은 곳을 예로 들면 많은 메뉴 탓에 여러 번 클릭을 해야 한다.
오르카 시스템은 삼성전자가 만든 내구성이 높은 산업용 태블릿과 기성품 해양용 설치형 암, 빠르게 설치와 충전을 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갖추고 사용자 정의 인터페이스와 NMEA 2000 프로토콜을 통한 음파 탐지기, GPS 등 보트 독자 센서에 연결하는 컴퓨팅 기반 장치를 갖추고 있다.
항로는 구글맵이나 애플맵처럼 쉽게 볼 수 있는 명확한 지도 형태로 곧바로 정확하게 탐색할 수 있다. 날씨와 조류는 해상 교통 정보에 통합되어 있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작동하며 스마트폰과 주요 장비끼리 관심 항로와 목적지를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회사 측은 앞으로 노후화된 기기를 단순히 교체하는 것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보트 자체에서 수집한 정보를 사용해 거의 실시간으로 차트를 업데이트할 수 있고 보트 모니터링에 따라 아직 기록되지 않은 파도나 위험도가 높은 화학물질을 찾아내고 심지어 장애물을 감지했을 때 다른 선박이나 당국에 경고해줄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오르카는 해상 데이터 기업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설치와 기능에 유연성이 있기 때문에 보트에 직접 통합해 새로운 모델 임베디드 OS로 갈 계획도 세우고 있다. 오르카는 태블릿 세트 가격이 1,449유로이며 코어만 구입하면 499유로다. 오르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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